지금 보니깐 오늘 새로 올라온 글이 4개,
새로 댓글 달린게 17개네요.
역시 주말이라 좀 한산하긴 해도, 저녁에 올라온 기다림님의 글을 읽은 사람이 139명이네요.
이 분들이 모두 와플을 노린다면???
설마, 이글로 와플을 노리시는 건 아니시겠죠??? ㅋㅋ@@
그건 ㅇㅈ님의 특권이죠.
죄송. 기다림님의 글에서 연주곡 듣다가 지금은 개콘 보고 있어요.
설마했는데 정말 9시에 칼국수 해치우셨군요
6절검님~~~ 요기 염장님 야식 끊어셨데요.
저도 어제 저녁에 쥐포 한마리 구워 먹었어요.
차마 세마리는 못 먹겠더라구요.
바지락 없으면 멸칫국물에 국수 삶아도 넘넘 맛날 것 같아요~ 다시마 넣은 오뎅국물에 국수 삶아도 완전 맛나요~ 아 아직도 1-2시간은 더 써야 논문 교수님께 보내드리고 자는데 그 동안 어떻게 참지ㅠ
와플이 대체 뭔가요? 검색해봐도 안나와서..
아직 안 올라갔는데, 아마 힘들것 같아요.
제 생각엔 여긴 용어/약어를 정리한 곳이고, 와플은 은어에 가까워서요.
https://www.milemoa.com/glo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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