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뎃)카드 후기(클칼, 유나이티드)

후기 올립니다. 

클칼 프리미어 + 유나이티드 8월 29일날 신청 했었습니다. 

유나이티드는 타겟 오퍼가 와서 가지고 있다가 신청했는데 인어가 안 났구요.(최근에 잉크볼드 신청을 해서 그런 걸까요)

클칼도 신청 했는데 인어가 안나서 갑자기 멘붕이 왔구요. spg는 할려다가 먼저 두개가 인어가 안나서 그냥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club carlson -> UA 순서로 신청 했습니다.

9월 5일 쯤 전화를 했지요. 체이스는 리뷰 중이라고 기다리라고 해서 그냥 기다렸구요. 클칼은 한참을 기다린후에 제 주소랑 몇가지 확인을 하고 24시간 내에 결정 날거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전화를 할려는데 메일로 카드 프로세싱을 할수 없다는 편지 한통이 메일박스에 날라와 있어서 전화를 다시 했지요. (클칼 애먹이네요) 상담원 아가씨가 너 어제 전화 통화 했네.. 그 전화로 모든게 확인 되어서 편지 내용은 잊어도 된다고 하네요. 일주일 기다리라고합니다. 어 하루만에 결정 난다고 했는데... 그냥 조용히 알겠다 하고 쿨하게 전화 수화기 내려 놓습니다. 그냥 잊고 지내다가 2틀전에 체이스 로그인 하니 유나이티드 어카운트가 생겨 있네요. 그리고 오늘9/12 전화 해서 클칼도 카드 어프루브 된것 확인 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spg도 달릴것 그랬네요. 다음을 기약해야죠.. 내년에 유럽여행 계획 중인데..클칼이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네요. 프리미어를 줄지는 기다려 봐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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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놀다가 집에 오니 카드 두장이 떡하니 배달 되어 있네요..

가슴이 두근두근.. 조마 조마.. 클럽칼슨이 프리미어인지 아님 플래티넘 인지...

짜잔.. 프리미어가 들어 있네요. 사랑스러운 놈..ㅋㅋ

클칼은 전화로 어푸루브 된것 확인하고 나중에 메일로 승인 거절 레터 한통을 받았는데 그냥 그려러니 하고 놔 두었습니다. 

안오면 뭐 그만이지 하고 기다렸는데 프리미어로 승인 해 주었네요..

드디어 첫번째 호텔 카드가 생겼네요...

모두들 추석은 잘 지냈나 모르겠습니다. 

준효 아빠님의 트위터 신공이 무엇인지 궁금하나 필요가 없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