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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방법: CSR과의 대화 내용

만남usa, 2013-09-23 19: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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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방법...(CSR과의 대화 내용)

마일모아를 알고 부터 여기 저기 전화로 모르는 분들(각 카드 회사의 CSR)과 대화를 많이 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마일모아를 더 알아 갈수록 대화의 방법을 더 공부 해야 겠다는 생각을 절실히 하게 되더군요...
물론 뭔가를 좀 더 받기 위하려면 그 상대방도 같이  기분좋게 만들면서 대화하는 기술이 필요하다는걸 느끼기 시작한것이지요..
게시판에 수많은 고수분들이 대화의 방법에 대해서 말씀들을 많이 하셨고
작년인가는  그 대화의 방법에 대한 책도 마적단들사이에서  이메일로 보내주시기도 하셨었지요...


그런데 요사히 갑자기 급격히 마적단분들이 늘어 나시면서 공부들을 많이 안하시고,
그냥 전화를 걸어서 매칭를 해달라고 하시고 실패 하시고,각 카듣 회사의 CSR들에게 오히려 나쁜 이미지만 심어주는 불상사가 나오는듯 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저 잘났다고 적는 글은 절대 아니랍니다..ㅎㅎㅎ)

저 나름대로의 정리와  성공 했던 예제입니다..
1.내가 뭔가를 얻으려 하면 가능한 낮은 자세로 접급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내가 부탁을 해야하는 입장인데, 높은 자리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서 가져 오너라..이러면 안되겠지요...

2.기브 엔 테잌,
   나도 뭔가를 주고 내가 원하는 뭔가를 달라고 해야 얻기가 쉬워집니다..
   예를 들면 이건 니들이 잘못해서 내가 손해를 입었으니 이 정도는 좀 해줘라 라던가...
   아니면 내가 이전에도 이렇게 너희들을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할거야...)
   그리고ㅓ보편 타당한 한마디로 일리가 있는 이야기를 해야 먹힌다는걸 알게 되더군요...
   예를 들면 사인업 매칭이 안되는 걸로 정평이 나있는 SPG AMEX에 얼마전에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작년 연말에 카드를 받을떄는 25000포인터였는데 얼마전  새로운 프로모션은 30000을 주는 행사가 끝난 직후 였습니다..
   가웃 거리기 좋아라하는 만남USA가 그날 마침 또 시간이 남아서..
   에라이 모르겟다 한번 전화 해보자 하고 전화를 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카드를 받은 날자는 작년 11월입니다...
    무려 11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사인업 매칭이 되겠습니까?? 상식적으로...
    그래서 이때는 말을 바꾸었지요...

 
    아시는것 처럼 아멕스 CSR이 이 정도 권한이 없다는걸 게시판을 총해서 공부 했으니 몇마디 나눠보다 안되겠다 싶으면 조용히 슈퍼 바이져나 매니져 면담을 요청합니다..
    매니져: 어!  만남 뭘 도와 줄까???
    만남USA :  응. 나 작년에 내친구(마일모아님입니다...ㅎㅎㅎ) 가 SPG카드 무지 좋다고 추천해서리(마일모아님이 올리신 글에 있습니다...ㅎㅎㅎ)
                     SPG비지니스 카드를 하나 만들어서 사용해보니 혜택도 좋고 너무 좋아서, .이번에 사인업 30000준다는 걸 또 내 친구가 애길 해서
                     개인 카드를 하나 만들었고몇일전에 그  카드를 받아는데...그런데 그 카드를 받고 보니 좀 아십더라 그전에도 내가  30000포인터 줄때 카드를 만들었으면 하고...
                      물론 말이 안되겠지만...

                       내 친구가 그러던데 카드 잘 사용하고 그러면 간혹 굿윌 보너스도 좀 주는 경우도 있다고 아멕스 카드 CSR들 아주 나이스 하니까..
                      너 아멕스CSR에 전화 한번 해서 혹시 그런 포인터를 좀 줄수 없는지 한번 물어 봐라고 권하더라..
                      나 그전에 BOA만 열심히 사용하다가 작년에 내 친구가 아멕스를 알려줘서 아멕스 카드만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데...
                      혹시 기분좋게 보너스 좀 줄수 없을까???


                     (아!  글 적다 보니 리빙 피코님 엘에이 오셨을때 카드 CSR에게 내 친구라고 자꾸 친구 팔아 먹으면 안된다고 제 입으로 말했었는데..

                     이렇게 없는 친구들 만들어 가면서 팔아 먹네요...ㅎㅎㅎ)

    매니져: 응!!  그래 야!  너 아멕스를 그리 좋게 봐줘서 고맙구, 우리 CSR들을 나이스하게 생각해줘서 고마워...
                잠깐만 내가 뭘 해줄수 있는지  만남USA  너의  아멕스 히스토리 한번 확인 해볼께...
                 니 말대로 우리 아멕스 카드도 많이 만들고 페이먼트도 안 늦고 넌 아주 좋은 고객이네...
                 그래..어느 정도 보너스를 주면 니가 만족하겠니...

   만남USA :  응..내가 새로 받은 사인업 보너스 처럼 저번에 받은 카드의 사인업 보너스의 부족분 5000정도만 주면 아주 행복할것 같아..
   매니져: OK..지금 바로 넣어 줄께..앞으로도 우리 아멕스를 계속 사랑해주는거 알지..
    만남USA :   그럼 그럼..니들이 이렇게 나이스한데 우찌 아멕스를 안 사랑하겠냐..고맙다...행복한 하루 되구...

3.최대한 건수를 이용하라...
  오래전에 체이스 잉크  볼드를 사용한후에 그 포인터로 항공권을 예약할려고 하는데,포인터가 안들어 오더군요...
   그래서 체이스에 전화를  했습니다..
   만남USA :  볼드 스팬딩 다 채웠는데 보너스가 안들어 와서 항공권 예매를 못하고 있는데...
   CSR: :그래 니가 뭘 잘못 알고 앗구나 잉크 볼드는 3달 지나야 사인업 보너스가 들어 가게 되어 있는데..
  만남USA : 어!  그래 그럼 우짜지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것 같은데. 니가 좀 빨리 넣어 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CSR: : 글쎄 그건 내가 할수 있는것이 아닌것 같은데 노트는 해둘께..
   만남USA :  그래 내가 지금 예약 안하면 표가 없을것 같은데..알잖아 마일리지 표는 미리 예약해야 하는거..
                  혹시 그럼 니 재량으로 포인터는 좀 빌려주던지..좀 줄수 없을까??( 속으로는 좀 줘 였지만..그래도 빌려 줄수 없을까??라고 했지요....  ㅎㅎㅎ
                    참!  그런데 아멕스랑 전화 할때는 절대 빌려 달라고 하시면 안됩니다..거긴 빌려 달라고 애기 하면 진짜 빌려주니까..ㅎㅎㅎ)
   CSR: :응..얼마가 필요한데..내가 많이 줄수는 없어???

  만남USA : 체이스는 CSR의 재량으로  5000까지는 줄수 있는걸로 게시판에 몇번 올라오던데..
                5000을 달라고 하면 너무 속 보일까봐...
               3000포인터만  있으면 될거 같아...
     CSR: : 그래 그럼 3000은 지금 넣어 줄께..
   만남USA : 야!  체이스 CSR들은 다들 왜이리 친절하냐 체이스가 미국내 일등 은행이 되는 이유를 알것 같아..너무 친절히 상담해줘서 고마워..
    CSR: : 그래  니가 그리 말해주니 나도 기분이 아주 좋네...계속 우리 체이스를 사랑해줘,,,,
   만남USA : 응..행복하 하루 되구..안녕..

뭐 이 외에도 많은 건 들이 있었습니다..


  1)BOA 2년 연속 연회비 웨[이브 받은것,https://www.milemoa.com/bbs/board/1412389
  2)메리옷 프리나잇  기간 지난것 살리고https://www.milemoa.com/bbs/board/724412
  3) 메리옷 프리나잇  기간 2번이나 연장 받은것,....https://www.milemoa.com/bbs/board/948951
  4)아멕스 플렛 라운지 잘못 사용한 삽질 후기.   https://www.milemoa.com/bbs/board/1265119
물론 실퍠 한적도 있었지요..
하지만 그런것 같더군요.,.

가능한 아니 절대 화내지 않는다...(이게 참 안되지요...ㅎㅎㅎ)

않된다고 실망하지 말고 그냥 마음을 비우고다시 한번 더 하는 마음으로 시도해 본다.....
그리고 상대방의 입장도 고려하면서 가능한 안되면 할수 없고 하는 오픈 마인드로 대화를 풀다가 보면 대부분은 다 잘되더군요.....
그냥 잘밤에 그냥 넋두리로 주저리 주저리 몇자 적어 봤습니다..

31 댓글

아우토반

2013-09-23 19:55:55

영어가 되어야 그것도 하는데.....전화통화는 전부 와이프 시키고 있습니당...ㅠㅠ

한국말이라면 자신있는데, 이넘의 영어 울렁증은..............ㅋㅋ

지금은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아멕스 SM 없어진것은 무척 아쉽네요. 

SM으로 요청하는것은 거의 100% 승률인데, 채팅으로는 짧은 시간에 그 만큼의 말을 제대로 못만들어서 그런지.....영...ㅋㅋ

만남usa

2013-09-23 19:57:22

아마 저중 반은 영어 통역을 이옹해서 한것이랍니다..ㅎㅎㅎ

저도 영어가 잘 되는 편이 아니라서리,.,,

어떤 경우는 영어 통역 해주시는분들이 말들을 더 조리있게 편집해주셔서 

성공한적도 있구요..

어떤 경우는 영 엉터리 통역을 하셔서 중간에 그만 둔적도 있었습니다..ㅎㅎㅎ 

아우토반님 같으신 경우는 한국에 게셔서 통역을 중간에 끼고  전화하시기가 쉽지 않으시니 좀 힘드실것 같긴 합니다..

디미트리

2013-09-23 19:56:52

쉽고 다 알고 있는 듯한 내용이지만, 거듭 새겨두어야 할 신공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남usa

2013-09-24 16:47:21

예..말씀처럼 머리속으로는 다들 정리가 되어 있는데..

실전에 들어가면 그놈의 욱 하는 것 때문에 실수를 하는 경우가 저도 종종 있었습니다..ㅎㅎㅎ

철이네

2013-09-23 20:00:53

만남님이 CSR을 사랑하니깐 CSR도 잘 봐주는것 같네요.

준효아빠님도 그렇고, 만남님 전화해서 카드회사 구워 삶는거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근데 이걸 영어로 어케 얘기하죠???

말괄량이

2013-09-24 00:32:18

Bake and steam?

철이네

2013-09-24 09:32:34

나이스하게 "아이드 라이크 투 베이크 앤 스팀 유~~~"

상대방이 얼어붙을것 같아요.

준효아빠(davidlim)

2013-09-24 09:00:18

저는 최대한 불쌍하게.......ㅋㅋ....만남님에 실력을 저따위와 비교하시면 ㅋㅋ..

체이스나 아멕스는 통역서비스로 하셔도 어느정도 내뜻이 전달되는것 같아요....

만남usa

2013-09-24 16:45:49

준효 아빠님은 워낙 잘 하시고 계시니 더 배우실것이 없습니다..

알아서 하산하세요..ㅎㅎㅎ

만남usa

2013-09-24 16:54:05

철이네님은 더 잘 하실수 있습니다..

평소 성격 처럼 차분하게 대응하시면 다 됩니다..

철이네

2013-09-24 18:13:04

제가 차분하게 하니깐 상대방은 차가워 지더라구요

만남usa

2013-09-24 18:39:52

아!  철이네님 덕분에 빵 터졋습니다...

오늘 같이 유머빨이 넘칠때 채팅이나 전화 하시면 무조건 필승이실것 같은데요...ㅎㅎㅎ

시럽

2013-09-23 20:12:23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제가 저렇게 많은 내용을 번역하며 말하고 있을라치면 CSR이 답답해서 포인트 쏴줄꺼 같습니다.  먹고 떨어져!

duruduru

2013-09-23 20:15:44

ㅋㅋㅋ 넌더리신공인가요?

똥칠이

2013-09-23 20:42:05

빵!!

뉴나나

2013-09-23 20:46:02

ㅋㅋ 새로운 신공인데, 저한테도 해당되는 신공인 듯...ㅋㅋ

만남usa

2013-09-24 16:40:32

넌더리 신공이라..ㅎㅎㅎ

하옇든 두루님 유머에는..

덕분에 또 빵 터졋습니다..ㅎㅎㅎ

말괄량이

2013-09-24 00:32:48

ㅋㅋㅋ

Livingpico

2013-09-24 03:55:02

저번에 주신 만남님의 가르침 덕분에, 저는 친구 안 팔고(?) 잘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어제도 체이스 CSR하고 잘 얘기해서 한건 해결 했습니다. 

만남usa

2013-09-24 16:44:43

리빙 피코님의 특유의 강력한 친화력이시라면 뭘 하더라도 누구를 만나더라도 친구 안 팔고 다 해결이 되실듯하네요..

전 그게 안되니 요렇게 간혹 친구를 팔아야 합니다...ㅎㅎㅎ

외로운물개

2013-09-24 08:34:55

만남님~~

쩌번에 첨 뵐떼도 존 말 마니 해주시더니만 요러크럼 존 내용도............

세상 살다 본게로 대략 처세술은 누구나가 알것지만 위에 말씀 허신대로 하믄 그 누구 CSR도 도와줄꺼 가트요...ㅎㅎ

참, 아직까정은 운 조케도 난 다 들 도와 줍디다... 아멕스도 체이스도...............참 체이스 잉크 포인트 아직인디 함 전화해서

포인트 일찍 뗑겨 줄수 잇나 물어 볼라요...우리 형아 하와이 뱅기 태켓 구입한다구...ㅎㅎ 감쏴 허요..

만남usa

2013-09-24 16:43:02

저번에는 말씀도 많이 못 나누고 왓습니다...

또 다음에 기회가 있겠지요...ㅎㅎㅎ

형님분 하와이 뱅기 태켓 구입 잘 하시길 바랍니다..

말잘하자

2013-09-24 09:48:32

Like 입니당 ㅎㅎ

만남usa

2013-09-24 16:45:00

감사합니다..ㅎㅎㅎ

ocean

2013-09-24 13:13:46

Spg카드  연회비가 나와서 저도 Good will bonus를 요청해야하는데....... 만남usa님 대화를 채팅 때 비스무리하게 사용 해 볼께요. 잘 되야 할텐데.... 감사해요~

만남usa

2013-09-24 16:41:38

ocean님

잘 되실것입니다...

적절한 시기에 친구를 잘 들먹이시면됩니다..ㅎㅎㅎ

monet

2013-09-24 16:58:31

저두 공감이요! 최대한 공감대를 찾아 대화를 부드럽게하고, 불편하지 않을만한 칭찬으로 춤추게 하라.
가끔 발전산으로 득 볼땐 절대 모르는척 포인트 받아먹기! 뭐 이정도! 전 제때 트랜스퍼 안되서 좀 많은 포인트 더블 먹었어요. 전화 하느라 애좀 썼지만, 그냥 감사하며 받았네요

따라달린다

2013-09-24 18:12:24

만남usa님의 조언대로 오늘은 최대한 부드럽고 나이스하게 아멕스 CSR과 채팅을 했는데요. 아내 이름의 아플에 Extended Payment Option을 신청했던거에 10k의 MRP가 아직 들어오지 않아서요. 정말로 그쪽에서도 너무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었고 바로 포인트를 주네요. 얼마전에 제 이름으로 된 카드에서는 제가 좀 따지는 식으로 해서 약간 껄끄러스럽게 채팅했던 기억이 있어서요. 결국에는 받았지만요. 


아무튼 30대초반(!)이 가득한 마모게시판에서 40대 초반의 어른께서 해주시는 삶의 연륜이 묻어나는 말씀은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무엇보다 마일리지를 쌓이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만남usa

2013-09-24 18:37:38

따라달린다님...

우리 마적단 분중에 30대 초반은 어느분들이구 40대 초반은 또 어느분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늘 무려 만 포인터나 받으셨군요....축하드립니다..ㅎㅎㅎ

monk

2013-09-24 18:45:47

아멕스에게 빌려달라고 하면 진짜 빌려준다는 말씀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제가 SPG 만들고 stamtment 나오기 전 10000포인트 좀 빌려 달라고 했더니 good will gesture 로 넣어주고, 스테잇먼트에 10000포인트 들어온 날 바로 빼가더군요. 것도 good will gesture로...만남님을 미리 알았어야 하는건데...하는 아쉬움이 새록새록 밀려드네요.

그나저나 대단하세요. 혹시 전화내용보다 전화 목소리가 죽음으로 좋으신 건 아닐런지... ㅎㅎ

만남usa

2013-09-24 18:58:32

monk님...

제가 한 목소리 하긴 하지요....아!!  또 이넘의 불치의 병...자뻑이 도지는군요..ㅎㅎㅎ

제가 좀 미리 글을 적었어야  그런 불상사(포인터를 줬다가 뺐어 가는)를 막을수 있었는데.....죄송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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