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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어워드 티켓 취소하셔야 하는분들 힘내시라고 경험담을 올립니다. 저처럼 마일발권 초짜는 가뜩이나 부족한 좌석땜에 섣불리 질러서 취소해야 하는 사태가 왕왕 발생하거든요...
5달 전에 내년 2월 일정으로 ICN -> HNL -> JFK 티켓을 발권해 놓았습니다.
불가피하게 여정을 JFK -> HNL ->ICN으로 변경해야 해서 나중에 그냥 Citi AA $150 statement credit으로 퉁칠려고 생각중이었죠. 전 스케줄 변경은 탑승일이 가까워져야 될거라고 생각해서요...
그런데 얼마전 시간 변경이 되었다고 이메일이 나왔습니다. 조금전에 AA에 전화해서 캔슬한다고 하니 "마일리지 리디파짓 하려면 $150불 내야돼" 라고 해서 "스케줄 변경이니 무료로 해줘"라고 해서 1분만에 해치웠네요. (상담원 연결하는데까진 15분 걸렸지만 미국이니까 이해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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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김미형
2013-09-30 11:12:33
잘 됐군요. 스케줄취소는 스케줄변경이 제일 좋죠?!...
기돌
2013-09-30 11:14:08
항공사측 스케쥴 변경이 처음에는 무조건 짜증나는 일로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항상은 아니지만 간혹 더 좋은 일정으로 변경할수도 있고해서 가끔 은근 기대할때도 있습니다. ㅎㅎㅎ
김미형
2013-09-30 11:22:53
은근히 기대하는게 좀 많죠. ㅎ
여행지기
2013-09-30 11:54:53
출도착 시간이 얼마나/어떻게 변경된건가요?
쟈니
2013-09-30 12: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