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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다른 일 때문에 하와이 여행계획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다가 조금전 제 항공편을 예약하기 위해
==> 마모님께서 그리고 여러분들 께서 항공편 부터 해결! 하기를 권고하셔서..
AA 에 접속해서 그간 늘 보이던 편도 22.5k 차감 항공편을 예약하려 했습니다. (SAN-HNL)
Alaskan Air로 항상 보였었는데 지금 보니 가는 표 돌아오는 표 모두 22.5k 짜리가 없네요.
알라스칸 검색해보니 식구들 일정인 SAN-SEA-HNL 같은 일정도 안보입니다 ㅠㅠ
SEA-HNL 출발 시간이 살짝 달라 일단 AA 에서 식구들 일정을 변경하고 급하게 알라스칸 끊으려니 AA 에서 현재 예약사항을 불러올 수 없다고 뜨네요.
역시 의사 결정을 빨리해야합니다. 오늘 저녁 와이프 바가지 폭탄을 맞겠네요..
이렇게 한번 없어진 저렴한 마일 차감 항공권이 다시 뜨기도 하나요?
그리고 내년 6월 SAN-HNL-ICN 식구들 편도 항공권을 취소하면 다시 reinstate 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요?
어쩌면 여행계획 전면 수정해야할 상황인 것 같기도 합니다.
아고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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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쟈니
2013-10-01 08:53:07
아이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한번 쫙 없어진건 안뜨더라구요...
항공권 취소는 저처럼 스케줄 변경해서 무료로 reinstate하는게 제일 좋은데, 마일이 급하시면 Citi AA $150 크레딧으로 퉁치시는 게 좋으실 것 같아요.
전 어제 취소했는데 바로 그 날 마일이 들어왔네요.
파트라슈
2013-10-01 09:18:33
답변 감사합니다. 현재 AA 웹사이트에서 기존 예약 retrieve가 안되서 혹시 뭔가 업데이트 중이고 표들이 다시 보이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희망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여행지를 변경하는 등의 Plan B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150 크레딧으로 퉁치는것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쟈니
2013-10-01 09:57:50
Citi AA 카드 사인업 보너스 중에 AA.com 에서 소비시 (금액 상관없음) $15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 넣어주는게 있습니다. reinstate때 $150불을 AA에서 차지를 할 것으로 예상하니 (저도 돈 내본적이 없어서 이게 aa.com으로 찍히는지는 100% 장담은 못드립니다) 결국 지출액은 0원이 되는거죠
다만 신청 링크마다 스테이트먼트 크레딧을 주지 않는게 있는데, 미리 SM 보내서 확인하시고 rep이 없다고 했을 때 다시 조르면 주는 경우가 많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RSM
2013-10-01 09:35:35
저의 경험으로 딱 한번 잠시 나타났던 적이 있었고, 그후에 close in fee 과 부과 되는 시점에서 나타나더군요.
마일리지 티켓은 머뭇거리면 없어져서, 날짜 확정되면, 무조건 발권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더군요.
파트라슈
2013-10-01 20:13:07
저는 하와이 갔다가 일하러 돌아와야하고 가족들은 하와이 거쳐 한국 들어가는 일정에다가 들어와야할 마일 기다리다가 이리되었습니다. 쟈니님, RSM 님 두분 모두 조언 감사드립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가족들 일정 일부를 알라스카측에서 변경 (지들 맘대로) 한 덕에 시애틀에서 하와이 편으로 갈아타는 시간은 좀 촉박 (한시간)하지만 하와이에 아주 오밤중 도착은 아니네요. 현재 알라스카에서 직접 표가 보여서 계획에 없던 카드를 하나 신청할까 아니면 여행지는 다른 대륙으로 전면 수정할까 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일 몬했네요 -.-
첼리스트
2013-10-01 21:30:40
혹시 가족들은 SAN-SEA-HNL 표를 그대로 두시고, 파트라슈님 표만 SAN-HNL등 표가 있는 다른 routing으로 발권하시는것은 어떠신지요? 가족들을 샌디에고에서 미리 보내시고 좀 늦게 출발하셔도 먼저 도착하셔서 렌터카 빌리시고 아니면 택시라도 예약하고 하시는 일을 하실 수 있으니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요.. 짐도 파트라슈님이 들고가시거나 출발지에서 미리 보내셔서 찾으실때 찾아주시면 비행시간동안 따로가는것 빼고는 가능할 것 같은데요.
모쪼록 잘 해결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