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이번에정리하려던 카드들이 몇개 있었는데요, 사파이어 카드는 작년 10월에 비자에서 마스터로 새로 갈아탔는데 7월 1일에 연회비가 청구됐더랍니다. 유심히 안봤다가 이제야 알고서는 취소했더니만, 부과된지 60일이 넘었으니 리펀드 안된다고 하네요. 

더구나 8월 1일에 부과된 리츠 칼트 카드 연회비도 단지 1일의 차이로 또 리펀드가 안된다고 합니다. 리츠 칼튼카드는 연회비도 무지 비싼데.. 

암튼 제때 제때 취소 안했다가 완전히 덤탱이 썼어요. 흑흑.... 


취소계획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래요. 

ps. 혹시 유사한 경험 있는데 돌려받으신분들도 계신가요? 

5 댓글

기돌

2013-10-03 06:57:11

저도 Salisb님과 같은 경우입니다. 예전에 60일이 넘어도 prorate으로 연회비 돌려받으셨다는 얘기를 들어서 사파이어 카드 취소하고 연회비 돌려달라고 했더니 60일 지나면 연회비 안돌려 준다는 답받았습니다.

모모꼬

2013-10-03 07:36:33

제가 알기로 Amex랑 citi (60일이전은 전액환불) 는 일할 계산해서 돌려주는데,  BOA, chase 는 60일 이전에는 전액 환불, 그 이후에는 환불불가라고 알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제가 citi...깜빡하고 60일넘어서 해지했는데, 일할계산해서 돌려받았습니다. 그래도 2달치가 꽤 아깝더라구요...^^;;

쿨쿨

2013-10-03 08:09:06

그 관대하던 체이스가 여기선 빡빡하네요..

하긴 그렇게 퍼주는데 연회비는 잘 챙겨받아야 할 것 같긴 하네요..

그래도 안타깝습니다.

2013-10-03 08:14:29

고민되는군요. 이번에 사파이어 연회비가 나왔는데요. (- -)

마초

2013-10-03 11:59:15

연회비 땜에 저도 결국 차세워 Explorer에서 맹탕 연회비 없는 버전으로 다운, 사프도 프리덤으로 전환 했네요.  차렌트할 일이 많으면 차세워를 연회비 있는걸로 킵하겠는데, 당분간 차렌트할 일이 많이 없을 것 같아서요... 게다가 아플 생기고 나선, 예전에 오전에 목적지에 도착해서 오후에 공항 갈때 하루치를 눈물을 머금고 더 내야 했지만, 4시간 그레이스 period이용해서 거의 하루치 렌트비를 아끼는 방향으로 가다보니... 차세워 쓸일이 없어요.

목록

Page 1 / 33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27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50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900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8547
new 6728

Chase Ink Preferred 리컨 성공 사례 공유 (3차 리컨)

| 후기-카드 4
코코볼 2024-06-08 248
updated 6727

6개월간 달렸던 뱅보 후기

| 후기 41
Necro 2024-06-05 3918
updated 6726

Rio & Conrad Las Vegas 간단후기 (May 2024)

| 후기 12
  • file
kaidou 2024-06-07 1048
  6725

Chase ink business 신청하니 증명하라구 이멜 왔어요

| 후기 6
Shaw 2024-06-06 1727
  6724

아멕스 골드 오픈했습니다 (사인업 90,000MR)

| 후기-카드 2
  • file
OffroadGP418 2024-06-07 1025
  6723

부에노스 아이레스 - 아르헨티나 인터콘티넨탈 후기 (사진있음) 그리고 특이한 환율

| 후기 37
  • file
앵그리불새 2022-01-01 5350
  6722

$100 Delta Stays Credit ​ 후기

| 후기-카드 61
  • file
치사빤스 2024-02-07 6999
  6721

홀로 시민권 선서식한 후기

| 후기 21
Livehigh77 2024-05-17 3617
  6720

런던 여행 3박 4일 후기 - 3인 가족 10살 아이와 함께

| 후기 18
로녹 2024-05-31 1455
  6719

버진마일로 내년 대한항공 비즈 2자리 편도 예약완료

| 후기-발권-예약 23
낮은마음 2024-04-16 5833
  6718

(한국국적) 여권 온라인 갱신/재발급 및 글로벌엔트리 갱신 -ing 타임라인

| 후기 19
냥창냥창 2023-05-18 3263
  6717

외국인용 한국 eSim (010번호, 음성/문자 수신, 음성발신 30분, 데이터 4G LTE 무제한) – for iPhone

| 후기 30
bonanza 2022-06-13 8156
  6716

[costco item] chicken wings

| 후기 47
  • file
요리대장 2019-08-04 3967
  6715

AA 결항 및 환불 관련 기가 막히는 경험들의 연속 (현재 진행 중)

| 후기-발권-예약 14
싹난감자 2024-06-05 1735
  6714

나만 몰랐을것같은 AVIOS 를 PRIVILEGE CLUB 으로 옮겨한 MLE TO BKK 발권기 공유

| 후기-발권-예약 2
  • file
크림슨블루 2024-02-11 1127
  6713

잉크 프리퍼드 인어 간단 후기

| 후기-카드 1
풀소유 2024-06-04 472
  6712

Baker’s Key Largo, Miami Confidante, Thompson Hyatt 후기 (++ 반려견)

| 후기 8
Rockingchair 2024-03-23 1183
  6711

간단한 일본(시부야 & 긴자) 여행 팁 2024 5월 기준

| 후기 25
빚진자 2024-05-28 2270
  6710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8) - 사진으로 보는 주관적 한국 호텔 후기 2탄 (feat. 반리엇, 르메르디앙, 신라, 그랜드하얏, 부산파크장 등등)

| 후기 41
  • file
미스죵 2024-06-02 2182
  6709

Bilt 카드로 웰스파고 모기지 페이 관련 (시도 예정) -> 업뎃(성공)

| 후기-카드 163
사람이좋다마일이좋다 2022-11-16 13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