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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A에 바쁘게 살고 있는 연년생 엄마입니다.
마일모아 사이트 알게 되서 너무 기뻐요.
틈틈히 짬나는대로 읽으면서
애들이 커면 함께 여행 할 생각에 흥분도가니에 살아요..ㅎㅎ
많은 정보 올려주시분들 잘 도움 받고 갈께요^^
모두 행복하세요~~~^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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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댓글
달려라하늬
2013-10-04 21:17:49
방가워요.
흥분의 도가니가 여기까정 느껴지네요..
duruduru
2013-10-04 21:38:39
바쁜연년생맘
2013-10-06 07:33:34
ㅎㅎㅎ
저도 반가워요^^
흥분의 도가니를 가라앉힐려고 노력중이에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만남usa
2013-10-04 21:58:04
흥분은 하지 마시고 도가니탕(마일,포인터)만 잘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반갑습니다...그리고 환영 합니다..조금더 알면 더 나아지는 세상...마일의 세게로 들어 오신것을...ㅎㅎㅎㅎ
바쁜연년생맘
2013-10-06 07:34:09
반갑습니다^^
네!!! 열심히 공부해서 더 나아지는 세상으로 뛰어들겠습니다!!ㅎㅎ
영상물
2013-10-05 03:30:48
연년생 어머니시군요. 육아의 고충이 느껴집니다. 화이팅 하세요!
바쁜연년생맘
2013-10-06 07:34:41
감사합니다!! :)영상물님도 화이팅입니다!!
김미형
2013-10-05 04:56:19
반갑습니다.
바쁜연년생맘
2013-10-06 07:35:02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단비지후아빠
2013-10-05 05:17:37
전 연년생 아빠인데^^ 반갑습니다^^
바쁜연년생맘
2013-10-06 07:35:33
앗, 반갑습니다! 단비지후아빠님도 화이팅입니다..ㅎㅎ
단비아빠
2013-10-05 07:52:59
연년생 아이들 나이가??
엘에이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정들만 모아서 따로 번개를 한번 해야 할까봐요...
오신걸 환영합니다...
바쁜연년생맘
2013-10-06 07:36:18
반갑습니다. 단비아빠님!
번개하면 꼭 불러주세요!!^^
저희 애들은 많이 어리지만요..ㅎㅎ
철이네
2013-10-05 21:52:04
반갑습니다. 저도 연년생입니다.
제 엄마는 여기 안 들어오시는게 조금 틀리네요~ㅎㅎ
초롱
2013-10-06 02:48:51
ㅎㅎ
유자
2013-10-06 04:00:31
ㅋㅋㅋㅋㅋㅋ
duruduru
2013-10-06 04:02:02
ㅋㅋ 철이 할머님이 전화하셨지요? "너 언제 철들래?"
철이네
2013-10-06 06:31:32
julie
2013-10-06 09:22:12
바쁜연년생맘
2013-10-06 07:37:05
아~! 그러시군요..ㅎㅎ
반갑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유자
2013-10-06 04:03:53
반갑습니다 ^^
연년생을 두셔서 바쁘시더라도 두 배로 뿌듯하실 적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
바쁜연년생맘
2013-10-06 07:37:43
네~ 감사합니다 유자님! ㅎㅎ
저도 반갑습니다. 이제 열심히 공부해 볼려 합니다..ㅎㅎ
인생모이써
2013-10-06 04:35:31
저도 1살2살 연년생 아빠인데 그 고충 충분히 이해가갑니다ㅠㅠ
바쁜연년생맘
2013-10-06 07:39:07
앗!!! 반갑습니다^^
저는 1살 반, 그리고 백일된 아이 엄마에요..ㅎㅎ
인생모이써님 화이팅입니다..^^
인생모이써
2013-10-06 09:22:13
제 딸들은 한국에 가서 전 편하지만 딸들이 너무 보고싶네요 ㅠㅠ
바쁜연년생맘 님도 힘내세요^^
바쁜연년생맘
2013-10-06 20:09:26
네~! 감사해요^^
저도 고등학교때부터 부모님 떨어져봐서 잘 알아요..ㅠㅠ
태평양이 밉게 너무 크죠..ㅠㅠ
julie
2013-10-06 09:24:33
환영합니다 (엘에이 옆동네 주민 )
바쁜연년생맘
2013-10-06 20:10:05
반갑습니다.
혹시, 번개라도 있으면 불러주세요~!
OC자주가는 바쁜연년생엄마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