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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pico, 2013-10-14 06:10:15

조회 수
3603
추천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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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댓글

초장

2013-10-14 06:18:51

잘 다녀오셨군요...ㅋ

비빔밥이 제가 먹은 것과 아주 약간 다르군요... ㅋ

후기 잘 봤습니다...

seqlee

2013-10-14 06:23:58

ㅎㅎㅎㅎ 퍼스트는 좀 재료 색감도 다른가요? ㅋ

armian98

2013-10-14 06:41:29

ㅊㅈ이 좀 더 많이 들어가있다든가.. ㅎㅎ

초장

2013-10-14 08:22:03

ㅊㅈ 달라고 했다가 쫒겨날뻔 했네요... ㅋ 

스크래치

2013-10-14 08:22:59

일등suck이 될 뻔 하셨군요...

Livingpico

2013-10-14 08:32:38

ㅋㅋ 어디로 쫓아내려나요???@@

BBS

2013-10-14 08:32:43

큰일날뻔 했군요..

다음부턴 ㅊㅈ은 직접 가지고 타셔야 할듯합니다.

샌프란

2013-10-14 06:24:12

후기 잘 보았습니다.

한국 가고 싶어 지네요.

Livingpico

2013-10-14 08:31:18

너무빠지면 안될것 같아.. 2년에 한번만 가려합니다...

seqlee

2013-10-14 06:24:28

아 이거올리셨으면 모 한 20편까지 쓰셔야겠어요? ㅎㅎ ==3 =3 ==3 =3

Livingpico

2013-10-14 08:19:08

5편 미만으로 끝내려합니다!!! 가능할것 같아요!!ㅋㅋ

모밀국수

2013-10-14 06:26:51

이거 델타도 모아야겠네요. 비즈니스석 구경 잘 했습니다 한번도 못타봐서요 ㅠ 

Livingpico

2013-10-14 08:30:48

이래저래 델타도(?) 쓸곳 많습니다!!!ㅋㅋ

offtheglass

2013-10-14 06:29:58

미국 비행기만 타다가 한국 비행기타면 정말 느낌이 다른것 같아요. 전 몇년전 한국 갔을때, 미국에서 한국말로 전화예약을 할수 있다는것 자체에 감동을 받았어요. TT


아, 저 못먹어본 대한항공 라면...

Livingpico

2013-10-14 08:20:54

라면은 맛 좋던데요??

스크래치

2013-10-14 06:32:14

월요일부터... 좋은 후기네요. 쭉쭉 올려주삼.

Livingpico

2013-10-14 08:22:11

오늘 집에 가서, 2편 써볼께요. 이제부터는 모두 사진밖에 없을텐데요...

misslee

2013-10-14 06:36:50

수년만의 한국여행 좋으셨겠어요~ 인천대교 생긴지 이제 4년정도 됐을거에요- 첨에 오픈했을때 그거 건너다 말고 차세우고 구경하러 가는 사람도 있다고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전 맛집후기가 좀 기대되네요~~~ ^^ 

Livingpico

2013-10-14 08:23:00

그렇군요, 인천대교...

맛집후기는 담주정도 되야 할것 같습니다...

롱텅

2013-10-14 06:38:15

박신양 영화를 고르시다니...
감이 많이 떨어지긴 하셨네요. ㅎ
댄공은 역시 댄공 맞네요. d..b

Livingpico

2013-10-14 08:23:55

아는 사람이 있어야죠..ㅋㅋㅋ

마지막줄은 무슨 뜻인가요???

armian98

2013-10-14 06:42:31

1편 마치셨는데, 이제 도착! ㅎㅎ 장편의 여행기가 되겠군요~ 기대하겠습니다!

Livingpico

2013-10-14 08:24:47

이제부턴 사진밖에 없어요..모두 동네에서 돌아다녀서.. 간만에 가니까, 모든게 다 신기하더라구요.

BBS

2013-10-14 07:06:17

잘 다녀오셨군요.

Livingpico

2013-10-14 08:25:06

시차 적응 하셨나요???

BBS

2013-10-14 08:33:23

꼬맹이 시차적응에 한창 적응중입니다...ㅠㅠ

또마

2013-10-14 07:09:34

잼있게 읽었습니다...  12년만에 가셨군요...  그 한마디에 말에 많은 이야이가 깃들여져 있는것 같아 저도 잠깐 눈을 감고 예전의 저의 모습을 떠올라 보았어요...  저는  바쁜 일때문에 해마다 한국에 나갈순 없지만, 한국에 계신 장인, 장모님을 위해 저의 아내와 2 아들을 거의 매해마다 보내주고 있습니다...  피코님의 아내분께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을걸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살다보니 가족만큼 소중하고 귀한것은 없더라구요...  앞으로 올려주실 후기 기대해 봅니다...  

Livingpico

2013-10-14 08:27:03

와이프가 좋아하더라구요. 와이프는 지금 장인어른과 필리핀 마닐라에 가 있습니다. 이번에 쏘는 김에, 한번 효도관광 쐈습니다. 

또마

2013-10-14 08:33:35

정말 잘하셨네요...  와이프께서 많이 고마워 하실꺼에요...

Livingpico

2013-10-14 08:37:40

아침에 마카티 할리데이인에 첵인했다고 연락 왔는데, 업글되었다고, 대박이라고 하고, 카톡으로 사진 보내왔는데.. 제가 안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대박은 아니였습니다. 방 두개 2박씩.. 토탈, 8만포인트써서 예약해주었습니다.

좋아하면 됐네요..!!!

새나라소년

2013-10-14 07:33:01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1편이 이렇게 한국 도착하면서 끝나면 한 10편까지 이번 한국여행 후기가 기다리고 있는듯... 만화책 20-30권씩 나오듯이 기대됩니다. ㅎㅎ

Livingpico

2013-10-14 08:28:16

간만에 가니까, 신기한게 많아서.. 다른분들이 보면, 별거 아닐텐데.. ㅋㅋ 그래서 길어요..ㅋ

기다림

2013-10-14 07:37:55

드신 라면만큼이만 쫄릿한데요.

여행기가 기대되요. 가끔은 한국 연에게 상황도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misatlanta

2013-10-14 08:05:57

저희 알란타 지부장이신 피코님의 한국여행기.. 사~ 뭇 저도 잘 읽었습니다..

먼저 경험하신 비즈석*^* 저도 내년에 타~볼랍니다 :-)

Livingpico

2013-10-14 08:28:53

미리 일찌감치 잘 끊으셨어요!!!

Livingpico

2013-10-14 08:29:38

한국에 있는 동안 티비보면서, 많이 배워왔습니다..ㅋ

Olney

2013-10-14 08:24:59

후기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면에 밥 한공기는 드셨겠죠??  ㅎㅎ

Livingpico

2013-10-14 08:25:37

어... 밥 달라고 안했는데... ㅎㅎ

디미트리

2013-10-14 08:52:58

12년만의 나들이시군요. 저도 한국 가본지 참 오래되었습니다.

제 가족과 처갓집이 모두 여기에 살고 있고, 먹고 살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참 좋으시겠습니다. 효도관광도 쏘시고^^

좋은 시간되시길 바라고 다음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Livingpico

2013-10-14 12:30:59

효도관광은 마지막에 갑자기 추가된거라. 의외의 지출이 있었는데, 그래도 뿌듯하네요.ㅋ

MadduX

2013-10-14 08:57:18

같은 알라나라서 그런가 피코님 글을 꼭 읽게 되네요. ㅎㅎ 솔직히 아직 한국 가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URP 조금씩 쌓이는거 보면 댄공은 꼭 타고 싶네요. ㅋㅋㅋ 후기 또 올려주세요 사진 마니마니 잼나요 ㅎㅎ

Livingpico

2013-10-14 12:35:47

안녕하세요, 매덕스님. 야구장 같이 가기로 하고, 올해에는 못하게 되었네요. 한국은 온 나라가 다져스를 응원해서, 저는 방에서 혼자 조용히 울었습니다. ㅠㅠ

아틀란타는 지고있는데, 아버지는 이겼다고 말씀하시고... ㅋ

2편 거의 준비 되었습니다.

철이네

2013-10-14 09:19:15

라면이 참 먹음직스럽네요. 침 꿀꺽입니다.

Livingpico

2013-10-14 12:36:11

맛 좋았어요. 밤에 야참먹는 기분으로.

시작끝

2013-10-14 10:24:38

후기 잘 읽었습니다.. "어디 아픈데도 없는데..." 여기가 젤로 잼있습니다...^^ 혼자 웃었네요..

14만 오르기 전에 저도 타보고 싶습니다..댄공 비지니스...쩝쩝...

Livingpico

2013-10-14 12:36:41

14만 되어도, 2만 차이니까, 한번 타보세요!!!

만마일

2013-10-14 10:58:09

잘 읽었습니다.  한국 가신지가 엇그제 같은데 후기를 올려 주시는 군요.. ^^

Livingpico

2013-10-14 12:37:07

중간중간 카톡 업댓이랑 별거 다른거 없죠??ㅋㅋ

Livingpico

2013-10-14 12:38:31

헉... 어느분이 추천을 눌러 주셨네요??? 영광입니다!!

apollo

2013-10-14 13:34:49

저도 한국 가고 싶어요.

고향 떠난지 20년은 된것 같습니다.

-------타향살이 1달은 = 고향 그리움 최소 1년

Livingpico

2013-10-14 14:53:34

아폴로님에 비하면, 12년은 아무것도 아니네요..

유자

2013-10-14 15:05:37

와우..아폴로님, 20년이요? 그 동안 한국엘 한 번도 안 가셨나요? ㅠㅠㅠ

홀듬킹

2013-10-14 13:54:13

만나뵈서 반가웠고요~ 한국에서 저보다 맛집을 더 많이 다니신듯요! 젊게 사시는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Livingpico

2013-10-14 14:52:58

홀듬킹님, 저도 반가웠습니다. 저랑 맛집 밥 사주기 홀듬 한번 쳐야하는데...

유자

2013-10-14 15:08:33

피코님, 홀듬킹님 댓글에서 주시하셔야 할 부분은 '젊게 사시는거 같아서' 입니다. 앞에 (보기보다) 가 생략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Livingpico

2013-10-14 15:30:26

눈에 보이는것만 믿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몇년전에 라식수술 했습니다.@@ㅋㅋㅋ

2013-10-14 13:59:34

월요일에 일안하고 자랑질

사장이 알까 모를까?

인천에 가는 나는 왜 인천대교를 못지나가는 걸까요?

Livingpico

2013-10-14 14:52:06

오늘은 콜럼버스데이 입니데이~~~!!!

혹시 인천대교 밑으로 가시나요???

duruduru

2013-10-14 14:52:09

잔잔감동!!!!

Livingpico

2013-10-14 14:54:12

두루님~~~!!! ㅋㅋ

duruduru

2013-10-14 15:26:44

국산 토종정서가 물씬~!

외로운물개

2013-10-14 15:16:23

ㅎㅎㅎ

라면 별로 조아허지도 안은디 왕상무 라멘에라 관심이 가네요....

julie

2013-10-14 17:18:24

아까 일하는 중에 잠시 휴대폰으로 읽고 이제야 댓글을 달아보네요.

사진을 찍을 때 마모에 올릴걸 염두에 두고 찍으시는 거죠? 

사진 찍으면서 어떤 코멘트를 달까 생각하면서 찍으시고..

깨알 재미가 쏠쏠하네요.

역쉬 두선생님~~!! 이구나 생각도 들구요..^^*

만남usa

2013-10-14 18:21:15

엥!!  쥴리님 갑자기 왠??? 두 선생님이신지요???  리빙 피코님이신네요??ㅎㅎㅎ

julie

2013-10-14 18:24:32

아니..두선생님께 도움을 받앗다 하셔서
역쉬 두선생님!!!!이라고요 !!!!
만남님 여기서 반갑습니다 ^^*

만남usa

2013-10-14 19:07:28

아!   그 맒씀 이시군요..저도 이제 출장 끝내고 엘에이로 돌아 왔습니다...ㅎㅎㅎ

Livingpico

2013-10-14 19:02:31

꼭 올릴걸 생각하고 찍지는 않아요. 그런데, 있는 사진가지고 만지작 만지작 하다보면, 붙일수 있는 글들이 생각이 나죠. 

두다멜님덕분에 저도 발권학 많이 배웠습니다.

만남usa

2013-10-14 18:22:12

고국 방문 하시는 즐거움과 설레임이 글속에서 솔솔 풍기는것 같군요...

기대 됩니다...앞으로의 여행이...

Livingpico

2013-10-14 19:03:10

그런데, 주로 서울 근처에서만 생활해서요.. 별거 없어요.ㅋ

비스트

2013-10-15 00:12:33

틈틈히 사진을 많이 찍으셨네요. ㅎ 저는 이제 열흘째인데
잠자는 시간빼고 한장소에 세시간 이상 머물수 없을정도로 바쁘네요.

Livingpico

2013-10-15 06:22:39

생각보다 많이 바쁘더라구요. 이제 좀 시원해 졌나요? 제가 있는 동안에는 더워서 땀 삐질삐질 흘리고 다녔습니다.

Nbor

2013-10-15 04:53:48

여행기 참 재미있게 쓰시네요.  글보니 한국 가고 싶어져요..

Livingpico

2013-10-15 06:23:28

간접경험을 해드리려, 밤 낮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ㅎㅎ

'인어'공주

2013-10-16 15:12:24

와 돌아오셨군요 

이제 겨우 일편만 읽었는데도  엄청 알차게 보내고 오셨을거 같은 생각이 팍팍 듭니다 

12 년만에 가셨으면 적응하시느라 고생 좀 하셨을거  같은데요 ㅎ 

서울나들이 쉬엄쉬엄 읽으며 저도 한국의 기운 좀 팍팍 받아봐야 겠네요 ^^

Livingpico

2013-10-17 02:19:49

인어공주님, 안녕하셨어요?

네, 맞아요.. 고생좀 했습니다. 새로운게 너무나 많아요... 

누군가 벌써 시작했겠지만, 저는 나중에 한국에 가서, 이어폰 사업 할겁니다. 지하철에서 보니까, 100명이면, 약 95명은 이어폰을 끼고 있었습니다. 6개월만 쓰고, 잘 고장나게 한번 만들어 볼까요?? ㅎㅎㅎ(별 생각을 다하네요!!)

'인어'공주

2013-10-17 04:07:50

저도 끼워주시면 안될까요  고장 내는건 제가 잘 하거든요 ㅋ

Livingpico

2013-10-17 04:12:28

오픈하기 전에, 1년동안 User testing 할건데, 그때 연락 드릴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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