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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pico, 2013-10-14 16:45:48

조회 수
3487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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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댓글

duruduru

2013-10-14 17:00:57

오동통해져서 복귀하셨겠어요!!!!!!

BBS

2013-10-14 17:06:58

인증샷 올려주세요. @@

Livingpico

2013-10-14 17:13:03

사진기 안에 얼굴이 안들어가요~~!!!

2013-10-14 17:08:08

현진이 야구 보면서 쓰신겁니까?

감동의 승리

인천 동산 출신이라 더 애정이 가는 현진이의 승리

이밤중에 온통 먹을것 천지라

미치것네요

Livingpico

2013-10-14 17:12:03

다져스 공격때만 쓰느라 좀 걸렸습니다.

먹을것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마지막 맛집편을 기대하시길... 6편정도가 맛집편이 될거 같네요..

BBS

2013-10-14 17:13:24

빨리 빨리 올려주세요.

다음 한국갈 기획잡게요...ㅋㅋ

BBS

2013-10-14 17:12:52

인천이셨어요?

울 처갓집..송림동.....

저도 먹고싶은데 아들놈이 않자고 버티다가 이제 잠들었네요..ㅋㅋ


원래 일찍 재우고 치맥할라꼬 했는뎅...

Nbor

2013-10-15 04:57:15

앗...인천 이시군요...전 동산 옆에 있던 학교 나왔는데...지금은 만수동으로 이사간...반갑습니다. ^^

Heesohn

2013-10-14 17:09:33

재밌는 여행 하시네요~

후기 보고 배고파서 뭐 좀 먹으러 갑니다. ㅎㅎ


Livingpico

2013-10-14 17:12:38

맛집편 보실때는 진짜 사진 올라갑니다. 그땐 식사하시고 보세요.ㅎㅎ

스크래치

2013-10-14 17:23:28

찰진 여행 하셨네요. 배고픕니다 진짜.

Livingpico

2013-10-14 18:15:58

집에서 먹던 밥이 내내 찰밥이였던것 같습니다!!@@

음식사진은 최대한 숨긴거라니까요...

모밀국수

2013-10-14 17:26:16

일정이 정말 꽉차있네요 부럽습니다~ 맛있는것들! @_@

Livingpico

2013-10-14 18:16:32

ㅋㅋㅋ 담편엔 모밀국수도 한번 먹은거 나옵니다. (죄송!)

julie

2013-10-14 17:28:25

우측통행하면 자전거에 치인다? ㅋㅋㅋㅋ 유알동산..ㅋㅋㅋ

중간 중간 혼자 빵빵 터집니다. (웃음 포인트를 잘 찾은거 맞나요?)

한국은 정말 24시간하는 집이 많은거 같아요.

요즘 야간노동에 대해 약간의 이슈가 된거 같긴한데

잠들기 전 먹는 배달 야식은 정말 죽음이죠.

근데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자장면 먹고 짬뽕먹고..

정말 오동통 내너구리 되셨을 듯...ㅎㅎ

Livingpico

2013-10-14 18:19:21

포인트 잘 찾으셨어요. 집앞에 먹자골목이 있어서, 24시간 하는 집들 많더라구요. 평일에도 24시간을 하는데, 저번에 4시반에 나갔는데, 소주에 닭갈비 먹는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합석하고 싶었는데... 그들은 이미 술이 많이 취해서.. 그러질 못했습니다. ㅋㅋ

아.. 배달 하니까 까먹은거 있네요. 원글 업댓하러 갑니다.ㅋㅋㅋ

오뚜기를 생각하시면 됩니다.ㅋㅋ

armian98

2013-10-14 17:42:08

진짜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한국 가고싶어졌어요. 저도 처가가 대군데.. 대구편 기대합니다.
그리고, 경고(?)해주셨으니 6편은 보지 않겠습니다. ㅋㅋㅋ

Livingpico

2013-10-14 18:24:35

대구-현풍-창녕-밀양-언양(울산)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1박 2일로 빡시게...

6편은 알미안님 이메일로 따로 보내드릴께요!!!

armian98

2013-10-14 22:07:37

밀양은 제 아버님 고향인데! 어렸을 때 매년 내려갔던~
피코님이랑 겹치는데가 많네요. ㅎㅎ 돼지국밥 드셨나요?

Livingpico

2013-10-15 05:59:56

저희는 충청도쪽이구요... 와이프쪽이 경상도입니다. 

현풍 할매 곰탕 먹었습니다. 거기도 대박이더군요!!!

duruduru

2013-10-14 17:53:33

은근 배꼽 고문!

Livingpico

2013-10-14 18:25:10

두루님이 마모 고문아니신가요??? 아닌가>>???

만마일

2013-10-14 18:03:36

카톡으로 봤지만 후기로 다시 보니 새롭고 재미 있네요...

Livingpico

2013-10-14 18:26:28

카톡으론 다 보여드릴수가 없어서... 그대신, 여기에 못 보이는거, 만마일님께 보내드렸잖아요???ㅋㅋㅋ

근데, 어떻게 형님과 비슷한 시간에 활동하시나요??

만남usa

2013-10-14 18:11:23

마모 게시판 최초로 무삭제판 적나라한 홍어의 벗은 모습이 등장 하는군요...ㅎㅎㅎ

즐거운 여행이신것 같아서 보는 저는 기분이 좋은데요...

마치 제가 같이 간 것처럼 생생한 후기입니다..강추...


Livingpico

2013-10-14 18:27:14

참, 만남님.. 이번엔 시간이 안되서, 부산에 결국에 못 갔습니다. 아쉽네요. 

헐.. 홍어.. 모자이크 해야하는건가요???

똥칠이

2013-10-14 18:24:45

감동과 염장이 가득한 후기시리즈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어서 4,5편도 올려주세요

Livingpico

2013-10-14 18:28:21

4편, 5편은 내일 저녁쯤에 해볼까 합니다. 내친김에 내일 6편 염장 맛집편도...가장 배고플 시간에... 흐흐흐...

snim

2013-10-14 18:29:09

회 덮밥으로 점심을 때웠구요

-> 때우는 거라뇨 때우는 거라뇨 ㅡㅡ^

 

즐겁게 다녀오신 것같아서 저도 뿌듯하네요 ㅎㅎ 식사는 그만 때우시고 잘 챙겨드세요 -_-;;

유자

2013-10-14 18:30:50

-> 때우는 거라뇨 때우는 거라뇨 ㅡㅡ^


스님, 이 말씀의 어조가 화악~~ 느껴집니다 ㅋㅋㅋㅋ

Livingpico

2013-10-14 18:35:07

이 회덮밥이 이번 여행의 가장 최악의 식사였습니다. 세명 먹고 두명 심한 배탈나게 만든... 그래서, 좀 mean해졌습니다.ㅋ

duruduru

2013-10-14 18:59:31

아! 위장 빵꾸 때울 뻔 하셨다는 뜻이었군요.

snim

2013-10-14 19:02:32

아하~

스떼뻔

2013-10-14 19:05:27

피코님 잘 다녀오셨군요...

 

저도 오늘 왔습니다...

 

여행기 잘 봤습니다...

 

저도 가락동 가서 꽃게찜이랑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회 먹고 왔습니다. ㅎㅎ

 

Livingpico

2013-10-15 05:58:45

저는 시간이 안되고.. 또 배도 안되어.. 전어회를 말만 듣고 못 먹고 왔네요!!!

무사히 오셔서 다행입니다. 스떼뻔님의 여행기도 기다리겠습니다.

기돌

2013-10-14 20:13:05

저도 파리에 놀러왔지만 한국에 계신 피코님이 부러운건 왜일까요. 먹방 하셔도 되겠습니다. 거의 걸신 수준입니다. 정말 제대로 드시고 다니셨네요. 피코님 말들이 사는 아파트에 사셨나요? 지하상가를 보니 왠지 그곳인듯. 저도 3년동안 살았던 곳이라 한국 방문시 들리곤 합니다. 학교 운동장까지 들어가셨군요. 사진을 보니 저희 다닐때와 똑같아 보입니다. 학교는 그대로 있는데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피코님 먹방 잘보고 갑니다.

Livingpico

2013-10-15 06:05:53

기돌님 파리가신것 부럽습니다.

제가 살던 아파트는 별들이 사는 아파트였습니다. 말들이 사는 아파트 지하상가에 분식 먹으러 많이 갔었습니다. 바로 아시네요!!

학교 안에 커다란 건물 하나 새로 지었습니다. 사진이 있는데, 학교 이름이 덜렁 나와있어서, 안올렸어요. 버스 정류장 앞에 골목길...옛날에 그 큰일 있을때, 열라게 뛰어서 도망갔던 기억도 나더라구요!!!

이건 먹방 아니구요.. 6편에 맛집만 모아서 올리려 합니다.

아우토반

2013-10-14 20:28:50

아....피코님이 이렇게 후기를 재밌게 쓰실줄이야.....=3=3=333


마우이 후기가 점점 멀리 날아갑니다. ㅋㅋ


유자

2013-10-14 22:51:56

토반님, 틈만 나면 빠져나가실 궁리를..... ㅋㅋㅋㅋ

duruduru

2013-10-14 22:56:21

원래 독일 아우토반이 진출입 나들목이 아주 많은가 봐요!

아우토반

2013-10-14 22:59:44

그게 아니라...삐질삐질....

이제는 진짜로 기억이 가물가물....ㅠㅠ

Livingpico

2013-10-15 06:06:36

마우이! 마우이! 마우이!

비스트

2013-10-14 23:47:22

카톡하면서 중간중간 본 사진들이 있어서 그런지 익숙하고 친근합니다.. ㅎ 맛집편이 기대되네요.

Livingpico

2013-10-15 06:07:18

저는 수원에 그 갈비집 못가본게 진짜 아깝습니다. 시간이 너무 없었어요!!!

초장

2013-10-15 01:48:09

제가 여러번 등장하는군요...  게다가 사진까지... ㅋㅋ

Livingpico

2013-10-15 06:08:10

사진에요?? 아.. 저기..광어 옆에..ㅋㅋ

티라미수

2013-10-15 02:50:52

피코님 저한테는 무시무시한 ㅂㅂㅇ 사진 보여주시더니 게시판이라고 수위조절하시는군요. 저 여러시간 속이 을렁거렸는데ㅠ 아 그리고 뻘낙지는 뻘짓하다 잡힌게 아니고 뻘(갯벌)낙지입니다. 영어 넘 잘하셔서 한국말 잊어버리신듯.

Livingpico

2013-10-15 06:09:00

ㅂㅂㅇ의 시작은 시크리님이 한거예요.. 저 아니예요...ㅠㅠ

뻘낙지는 그렇다치고... 그럼 기절 낙지는요???

티라미수

2013-10-16 04:03:43

아 그래요? 무튼 그사진 정말 충격이었다능... 기절낙지는 너무 고급어휘라 서울 토박이로서는 넘 어렵네요ㅎㅎ 바닷가 동네 출신 전문가께서 출동하셔야할듯^^

Livingpico

2013-10-16 04:51:20

미리 감사드립니다!!!ㅋㅋ

말괄량이

2013-10-15 03:15:38

우왕... 먹으러 가셨군요 ㅎㅎㅎ. 하루 세끼뿐인게 안타갑네요. ㅎㅎ
맛집편은 밥먹고 봐야겠네요. 미리 경고 감사합니다. ㅎㅎㅎ

Livingpico

2013-10-15 06:10:03

하루 네끼씩을 먹으려 노력했습니다. 전체 일정중에 4일정도는 네끼 먹었던것 같아요.ㅎㅎ

Nbor

2013-10-15 04:57:55

읽다보니 벌써 3편이네요.. 다음편이 점점 기대됩니다..

Livingpico

2013-10-15 06:10:39

4편은 오늘 밤에 한번 시작 해보겠습니다.

wonpal

2013-10-15 06:01:23

UR 많이 사오시지 그러셨어요. ㅎㅎ

순둥이

2013-10-15 06:12:34

한국에선 UR 차떼기도 되나 봅니다 ^^

Livingpico

2013-10-15 06:12:38

사진에 봉고차가 제가 아는 분 차 같았습니다.  그분은... UR을 쓸어 담는 중....

Dan

2013-10-15 08:16:55

중학교때 드래곤볼 / 북두신권, 대학교때는 슬램덩크를 보면서 1-2주후에 나오는 다음편을 기대하는 맘이에요... ㅎㅎ


그나저나 6편 음식편은 늦지 않게 올려주시와요... 한국가있는동안 후다닥 가봐야지 미국돌아와서 보면 엄청 후회할것 같아요~~~

Livingpico

2013-10-15 18:34:13

4편도 올라갔습니다. 

6편 음식편은.. 며칠만 있다가요. 15집  식당 15곳 정도 될것 같습니다. 

아우토반

2013-10-15 18:43:29

제가 잘못본거 아니죠? 15편???? 대박~~~

Livingpico

2013-10-15 19:02:37

수정했습니다@@ㅋㅋㅋ

외로운물개

2013-10-15 18:43:24

난 거꾸로 일거부렀네............한긴 다 일고나서 내 몸 한번 흔들어불먼 순서대로 정리가 되것지라...ㅎㅎ

존 구경 했소 마니 조아겄소...아부지한티 잘하고 오씨요...

이승에서 바든 불효자식 쐬주 한꼬쁘가 저승에서 바든 효도자식 진수성찬보담 더 좋다고 헙디다...

Livingpico

2013-10-15 19:11:5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에 아버지와 좋은 시간 많이 보내고 왔습니다.

인생모이써

2013-10-16 09:20:29

맛집 많이 다니셨군요
겨울에 한국가면 피코님 따라하기 좀 해야겠네요 ㅋ
전 한국가면 온양 관광호텔 바로 옆 냉면집 몇번씩갑다 ㅋㅋ벌써부터 또 먹고 싶네요 ㅠㅠ

Livingpico

2013-10-16 09:37:21

예전에 온양 시장안에 한정식 잘 하는 집 있었는데요... 아버지께 여쭈어 봤더니, 장사 너무 잘되어서, 다른곳으로 옮겼는데, 그 후엔 맛이 좀 별로라고 하시네요...

저도 온양에 자주 갔었습니다. 시골집 가느라...ㅋㅋ

인생모이써

2013-10-16 16:25:58

피코님 시골집이 제 고향근처신가 보내요 ㅋㅋ

Livingpico

2013-10-17 02:13:20

제가 말씀드린 '시골집'은... 흠.. 특정 음식(?)을 아주 잘 하는 집을 말씀드린거구요.ㅋㅋㅋ

아버지 고향이 그 근처 입니다. ㅋㅋ 

참, 이번엔 시간이 안되어서, 서산 앞바다에 못 다녀 왔네요,. 바닷가에 가서, 갓잡은 해산물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그건 담에 하죠 뭐...ㅋ

wonpal

2013-10-17 03:54:11

그 특정 음식은 드셨나요? 어딘지 궁금궁금~

Livingpico

2013-10-17 04:20:22

그 음식은 먹긴 했는데요... 그 집에 가서 먹은건 아니구요, 그냥 동네에서 먹었습니다. 나름 괜찮았어요.

인생모이써

2013-10-17 05:59:03

저도 궁금 ㅋㅋ
겨울에 한국가면 가볼라고요ㅋ

스떼뻔

2013-10-18 09:47:11

피코님 음식염장 잘 보고... 난 한국가서 뭐 먹고왔나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가락동 가셨다가 그냥 오셨다기에... 다음에 가시면 드시라고...

 

사진 몇 장 올립니다...

 

먼저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IMG_1184 (600x800).jpg

IMG_1185 (800x600).jpg

 

그리고 꽃게찜...

IMG_1187 (800x600).jpg

 

던져니스에서 느낄 수 없는 달짝찌근한 맛...

그리고 뚜껑에 밥 비벼먹는 맛...

 

죽입니다....

 

Livingpico

2013-10-18 10:35:10

감사합니다. 이번에 전어회 못먹고 와서 아까웠는데.. 집 앞에서라도 먹을걸...

(에잇.. 이 원글을 지워 버려야겠네요... 여기저기서 염장 반격이 시작 되는군요..ㅋㅋㅋ)

스떼뻔

2013-10-18 12:46:56

ㅎㅎㅎ

다음에 갈 때 피코님 가보신 곳 중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몇 군데 있네요...(지금은 장어와 아이스크림...)

지우지 마세요~^*^

Livingpico

2013-10-19 02:44:35

아이스크림 어떤거요?? 명동에 큰 소프트아이스크림이요?? 아님, '뻥스크림'이요???

스떼뻔

2013-10-19 07:31:32

뻥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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