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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보고) 내년 6월 유럽여행 비행기 티켓팅 거의 완료

무선쿨, 2013-10-19 09: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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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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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랜만에 업데이트 합니다.


오늘 여행 시작했는데, 아주 시작이 좋습니다.

원래 와이프만 비지니스이고 저와 아이들은 이콘이었는데 그만...... 다 비지니스로 업글이 되었습니다. 아마 A3 *gold 덕분인거 같습니다.

원래 *골드로 업글이 잘 아ㄴ돼는걸고 알아서 전혀 기대 안했는데....... ㅋㅋㅋㅋ


그럼 다음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에 비행기표를 거의 다 예약을 했습니다. 6명이 움직이고 한국과 미국에서 출발하는 경우라 처음에는 너무 복잡했었는데 여러분들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끝낸거 같습니다.


UA마일로 3명 (어른 1, 아이 2) - 나머지 한명은 스케줄이 조금 틀린 관계로 마일로 안되면 레비뉴 티켓 구입 예정


중간에 스탑오버로 FRA-FCO가 인터넷상으로는 이콘으로만 보였는데요. 이 구간만 원웨이로 보면 비지니스도 있고 더 많은 비행기편이 보여서 전화로 Fee와 마일 추가없이 비지니스로, 날짜도 인터넷상으로 안보였던 하루 전날표로 바꾸었습니다. 


갈때는 LH Economy, 올때는 Turkish Business가 있습니다. 이스탄불에 그 유명한 라운지에서 2-3시간정도 보내고 평판이 좋은 비지니스타고 뉴욕도착입니다.

  

tk lounge honey.jpg


ㄹ라운지에 있다고 합니다~~~


1 Award 80,000 miles*3 = 240,000
Additional taxes/fees $170.60
Total Price $170.60*3 = $512


Wed., Jun. 19 , 2014 | New York, NY (JFK) to Frankfurt, Germany (FRA)
Depart:
9:45 p.m.
Wed., Jun. 19,  2014
New York, NY (JFK)
Arrive:
11:25 a.m. +1 Day
Thu., Jun. 20,  2014
Frankfurt, Germany (FRA)
Travel Time:
7 hr 40 mn
Flight: LH405
Operated by Lufthansa.
Aircraft: Boeing 747-400
Fare Class: Economy (X)
Meal: Meal
No Special Meal Offered.
Sun., Jul.  2014 | Frankfurt, Germany (FRA) to Rome, Italy (FCO)
Depart:
7:35 a.m.
Sun., Jul. 6, 2014
Frankfurt, Germany (FRA)
Arrive:
9:20 a.m.
Sun., Jul. 6, 2014
Rome, Italy (FCO)
Travel Time:
1 hr 45 mn
Flight: LH230
Operated by Lufthansa.
Aircraft: Airbus A321
Fare Class: Business (I)
Meal: Snack or Brunch
No Special Meal Offered.
Wed., Jul. , 2014 | Rome, Italy (FCO) to New York, NY (JFK)
Depart:
10:55 a.m.
Wed., Jul. 9, 2014
Rome, Italy (FCO)
Arrive:
2:30 p.m.
Wed., Jul. 9, 2014
Istanbul, Turkey (IST)
Flight Time:
2 hr 35 mn
Flight: TK1862
Operated by Turkish Airlines.
Aircraft: Airbus A321
Fare Class: Business (I)
Meal: Meal
No Special Meal Offered.
Change Planes. Connect time in Istanbul, Turkey (IST) is 3 hours 50 minutes.
Depart:
6:20 p.m.
Wed., Jul. 9, 2014
Istanbul, Turkey (IST)
Arrive:
9:55 p.m.
Wed., Jul. 9, 2014
New York, NY (JFK)
Flight Time:
10 hr 35 mn

Travel Time:

17 hr 0 mn
Flight: TK11
Operated by Turkish Airlines.
Aircraft: Boeing 777-300ER
Fare Class: Business (I)
Meal: Meal
No Special Meal Offered.

 

 




부모님 아시아나 일등석 2장 ICN-FRA - ANA로 서치했을때 오는 편이 흐릿하게 나와 없나 했는데, UA로 보니 자리가 있는것 같아 전화해 보니 자리가 2개 왕복으로 있어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US Air 100,000 * $189


아시아나가 A380 두 대를 내년 4-5월정도부터 운항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아마 ICN-LAX같은 곳으로 투입될거로 보이는데, 혹시 운이 좋으면 FRA구간도 신기종이 다른데서 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


Trip details arrow_blu_down.gifDownload to Outlook
Depart:   Seoul, Korea, Republic of (South Korea) (Incheon Int'l Airport)  (ICN) icon_CircleArrow.gif Frankfurt, Germany  (FRA)
Date:  Sunday, June 22, 2014
Status:  Active
Flight #/ Carrier Depart Arrive Travel time Meal Aircraft Cabin Seats
 
541    oa_oz.gif 12:30 PM ICN 05:00 PM FRA 11h 30m None 747-400 Unknown
Operated by Asiana Airlines
exclamation_red.gif
    Flight #541: Check in with Asiana Airlines.
Flight #541: Check in with Asiana Airlines.
Return:   Frankfurt, Germany  (FRA) icon_CircleArrow.gif Seoul, Korea, Republic of (South Korea) (Incheon Int'l Airport)  (ICN)
Date:  Sunday, July 06, 2014
Status:  Active
Flight #/ Carrier Depart Arrive Travel time Meal Aircraft Cabin Seats
 
542    oa_oz.gif 07:00 PM FRA 12:20 PM ICN 10h 20m None 747-400 Unknown
Operated by Asiana Airlines
exclamation_red.gif
    Flight #542: Check in with Asiana Air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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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Air로 아시아나 돌아오는편이 없는 관계로 UR을 댄공으로 넘겨서 일등석 인천-프랑크푸르트 2명 160,000 * 2 = 320,000으로 하려고 합니다. 유활은 인당 $300-$400 정도로 예상합니다.

미국에서 4명 가는 편도는 이콘 UA로 JFK-FRA 30,000 * 4 = 120,000

오는 편도는 하와이 편도 포함 AA 비지니스로 50,000* 4 = 200,000


프랑크 푸르트 도착후 온누리 여행사를 통해 일주일정도 동유럽 관광을 일인당 100만원 랜드조인 패키지로 하고 돌아온후 1명 빠진 5명이 차 렌트해서 스위스, 이탈리아정도로 일주일 칼슨을 이용해서 개인 관광을 하려고 합니다.


그럼 나중에 확정되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벌써 마일모아 안지 벌써 2년 반이 넘어서 덕분에 일등석 여행도 몇 번 하고, 마일도 부모님 유럽여행 보내드릴 만큼 모았습니다. 다시 한 번 마모 가족분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내년 6월 방학하자마자 성수기지만 부모님 칠순 기념 유럽여행 계획을 세워보려고 합니다.


현재 발란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UR = 320,000

US Air = 110,000 + 110,000

AA = 110,000 +110,000

UA = 55,000 + 15,000

사웨 = 50,000

SPG = 43,000 + 35,000

MR = 110,000

칼슨 = 400,000


그 외 댄공 60,000

아시아나 조금



총인원 6명 6/20전 후 출발, 7/5 마침


2명    인천 출발 - 로마 In - 프랑크 푸르트 Out - 인천 도착 (일등석 또는 비지니스)

2 + 2 뉴욕 출발 - 로마 In - 프랑크 푸르트 Out - 뉴욕 도착 - 하와이(?) (이코노미 또는 비지니스)


부모님 일등석은 한국에서 US Air 이용해서 아시아나로 모시려고 하고요. ANA에서 찾아보니, 좌석은 문제 없어 보이는줄 알았는데 오는것이 2명이 없어 보입니다. 아마 UR을 댄공으로 넘겨서 발궐을 해야할듯 합니다.


질문 1 뉴욕에서 AA 이용해서 갈 때 이코노미, 올 때 비지니스 (보너스로 하와이 비지니스 편도) 8만 마일로 하면 10만 정도 모자라는데. 마일을 SPG를 보내기는 아까운 생각이 들고요, 조금 모질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가지고 있는 다른 마일을 이용해서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정 안되면 1-2명은 레비뉴 티켓을 살 수도 있습니다. AA 200K로 4명 유럽에서 오는거와 하와이 편도가 되니, 가는편만 UR,MR을 이용한 편도만 알아보면 될것같습니다. 일단 UA 직항은 자리가 벌써 없어 보이고, LH나, TAP Porutgal이 비지니스, 이콘으로 하면 자리가 만들어질것 같습니다. 유럽에서 온후 1달 반후에 하와이 가는데 또 올때는 몰로 와야하나 모르겠네요. 다 쓰고 나면 MR말고 남는것도 없는데~~~



일주일은 이태리 여행사 패키지여행을 하고 와이프는 일주일 이태리 관광 후에 집으로 갑니다. 나머지 1주는 5명이 차를 빌려서 스위스, 독일, 프랑스 정도 구경하려고 합니다.


질문 2 5명 짐이 장난 아닐 텐데 어디서 어떤 차를 빌리는 것이 좋을까요? herz, sixt로 찾아보니 로마공항에는 미국에 있는 오디세이급 미니밴도 없고, 세단도 큰 차가 없는데 이태리는 5명이 짐과 함께 탈수있는 큰차가 없을까요? 독일 공항에는 미니밴이 수동이라 차마 운전할 자신이 없고, 자동 BMW 5 Wagon이 있어서 비싸도 이 정도 사이즈는 돼야지 할 텐데요 이 경우 중간에 로마 - 독일 아무 데나 차 있는 공항을 비행기 여정을 추가해야겠지요, 추가 마일 없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질문 3 주로 칼슨 프리미어로 B1G1 이용하려고 하는데 인원이 5명이라 어떻게 예약하는 것이 좋을까요? 방이 2개가 필요할 텐데 와이프가 빠지는 상황이라 칼슨 카드를 와이프가만들고 소셜없는 부모님 한 분 이름으로 추가 사용자로 해도 같은 혜택으로 예약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호텔을 미국에서 정확한 동선을 미리 짜서 가는 것이 아니고 가서 발길 가는 데로 가려고 하는데 최대 2-3일, 최소 하루 전날 방 2개 예약하는 것이 무리일까요?  


일단 지금 문제 되는 것들은 이 정도인데, 그럼 도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33 댓글

아우토반

2013-10-19 10:21:33

가지고 계신 포인트가 ㅎㄷㄷ입니다. ㅋㅋ


1. AA 유럽노선이 이코 20K 비즈 50K 라서 총 70K 가 필요하네요. 편도발권 가능하니까 가실때 다른항공사를 사용하셔도....

예를 들어 UA를 이용하면 편도 30K에 가능은 하실듯 하고....

MR 이나 UR이 넘어가는 항공사들 한번 검토해 보시죠..


근데, AA의 유럽노선이 가장 가성비가 좋은 노선 중에 한개입니다. 


2. 3번은 다른 분이....ㅎㅎ


무선쿨

2013-10-19 15:08:34

팁 감사합니다, 편도로 비즈 50k로 해도 하와이 까지 나오네요~~~ spg넘기기 보다는 다른 마일로 가는 편도를 알아봐야 겠네요.

우왕좌왕

2013-10-19 10:29:18

아따 칼슨 많이 모았구마잉


AA로 본토-유럽은 비수기에2만마일이면 갈수있을것같은데 6명이 한꺼번에 가려면 미리미리 발권하셔야겠어요.

물론 질문에 답은 몰라서 패스

MultiGrain

2013-10-20 04:16:58

어제 전화기에 다운로드 받고 비행기 안에서 글 읽고 도착해서 넘 피곤해서 밥 먹고 그냥 잤네요. 


1.2. 성수기라 UA나 AA 같은 편도 3만이라 둘 중 어느 것을 써도 이콘 왕복 6만입니다.

    만약 UA로 왕복한다면 유럽 내에서 스탑오버 하나 챙길 수 있긴 합니다. 

    마찬가기로 부모님도 한국에서 US로 오시면 스탑오버 하나 챙길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미니밴 보다는 웨곤이 좁은 골목길 다니는 유럽에서 더 낫지 않을까요?


    물론 오실 때 편도 AA 비지니스 5만으로 하와이까지 가시는 것이 더 크게 보입니다.

    그럼 가실 때 UA 편도 3만 쓰시면 되겠네요. AA 마일리지 쓰실 때 유할없는 AA나 AB 자리 확보가 시급합니다. 

     

3. 칼슨을 빨리 터셔야할 것 같은데 언제 B1G1 카드 혜택이 사라질 지 모르니 대충 날짜 잡히는대로 

    예약하시는 것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남은 칼슨 포인트를 미래 가상의 날을 잡아 다 예약해놓았습니다. 

    

    카드를 새로 만들어도 새 어카운트에 일정을 모두 채울 포인트가 있어야 B1G1 혜택이 있을 것 같은데요.

    가족끼리는 포인트를 옮길 수 있는 지도 알아보세요. AU 카드 만들어 B1G1가 된다해도 역시 그 어카운트에 충분한 포인트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발길 가는 대로 예약하기에는 칼슨호텔 수가 너무 작은 것 같고, 포인트 쓰기 아까운 호텔도 많습니다. 

    그리고 성수기라서 방이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니 SPG, UR까지 동원하셔서 미리 가실 도시를 정하시고

    일정에 따라 움직이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무선쿨

2013-10-20 19:41:32

제가 너무 쉽게 생각을 했나봐요, 그래도 조언 주실때마나 나아지니 고맙습니다. 그럼 내일 다시~<

MultiGrain

2013-10-20 13:13:10

댓글 달면서 보니까 로마 가는 편도 6월 내내 4명 자리 보이던데요. 하얀 날도 클릭하시면 자리가 보입니다. 넌스탑은 아예 안 푸는 것 같은데요.

무선쿨

2013-10-20 13:29:10

네, TAP Portugal이 자리가 있네요,이거 탈만 한가 모르겠네요? 루프트한자도 좀 보이고.

만년초보

2013-10-20 13:53:12

랜탈카중에 미니밴은 아니지만 5인승 mpv가 트렁크 부분에서 3번째 줄이 생기면서 7인승이 되는 차들이 종종있읍니다.

Opal Zafira도 그중에 한가지였고 http://en.wikipedia.org/wiki/Opel_Zafira

VW Touran도 그랬고요.  http://en.wikipedia.org/wiki/Volkswagen_Touran

MPV라고 불렀는데 어른 6명 아이 1면 이렇게 타고 유럽 다녔죠.

문제는 트렁크 스페이스가 없어서, 자기 짐을 무릅위에 얹어놓고 다녔다는 거..


무선쿨

2013-10-20 14:20:01

이 정도만 되도, 충분해 보이는데요~~~ 근데 이태리에서 빌리수가 있나 모르겠어요. Hertz, Sixt로 독일 공항은 있었는데, 로마 공항은 없어서요.

만년초보

2013-10-20 17:49:41

http://en.wikipedia.org/wiki/Renault_Scenic


Sixt에 있네요.  그런데 grand scenic만 7인승이라네요.


무선쿨

2013-10-21 02:11:14

근데 수동이라 제가 자신이 없네요, 무엇보다 로마에서 빌리고 프랑크푸르트에서 빌리면 일주일에 $1500추가래요. 아무래도 독일에서 빌리던지 비행기 아웃을 같은 데서 해야겠습니다.

똥칠이

2013-10-20 17:36:40

히유~~~ 6인가족 마일 여행은 모아둔 마일이 많다고 해도 ㅎㄷㄷ 하군요. 

무선쿨

2013-10-21 12:24:22

네, 쉽지가 않네요~~

만년초보

2013-10-21 06:17:12

유럽에서 차렌탈 7번 했는데 다 메뉴얼 트랜스 미션이였죠. 오토는 차도 구하기 힘들고 가격도 두배정도.
20여년전 배웠던 클러치 기어바꾸기가 생각이 안나서 첫날은 자주 엔진 꺼먹지만 다시 기억이 돌아오네요.
크게 언덕만 없고 신호등만 없으면 연비도 좋고 운전하는게 더 재미있죠.

무선쿨

2013-10-22 13:41:11

저도 옜날에 스텔라 수동 잠깐 몬 적이 있기 한데, 5명 데리고 다니는데 될란가 모르겠어요.

wonpal

2013-10-21 06:30:34

로마 공항 렌트는 비추입니다. 차도 많이 없고 비싸고, 최 상위 티어 접대도 안해주고, 오래 기다려야하고..

 

렌트를 꼭 하셔야 한다면 독일에서 하시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무선쿨

2013-10-22 13:42:49

아예 여행을 렌트카에 맟추어서 FRA에서 시작해서 끝나는 동유럽 여행으로 바꾸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단지, 차 때문에~~~ㅋㅋㅋ 

duruduru

2013-10-22 17:30:52

원래 마적단의 기본행태 중의 하나가 주객전도 아니겠습니까!!!!! 마일 얻기와 마일 쓰기에 우선적인 촛점을 맞추는..... 하버드보다는 학비를 크레딧 카드로 받는 학교를 더 좋아한다는.....

무선쿨

2013-10-23 13:46:14

ㅋㅋ, 우리 애들이 하바드도 가고 투이션도 카드로 내면 좋겠네요~~

유자

2013-11-07 17:06:49

무선쿨님 오늘 업뎃하신 건가요??

가장 어려운 발권은 끝내신 것 같군요^^ 

UA원 웨이 검색하셔서 웹상에 안 나오는 비행편, 날짜 끊을 수 있었던 것 좋은 팁이네요 ^^ 

무선쿨

2013-11-07 17:20:31

네, 이제 호텔만 확실한 날짜 며칠만 미리 해 두려고 합니다. 나머지는 목적지 나오면 하구요, 아마 쥬리히, 파리, 밀라노 정도가 될거 같습니다.

MultiGrain

2013-11-07 17:26:49

미리 클럽칼슨 예약해서 다 털어버리세요. ㅎㅎ 남는 AA로 제 비행기표 해주시면 버틀러 서비스에 체크인 다 해드리죠 ㅋㅋ

무선쿨

2013-11-07 17:32:13

네, 확실한 며칠은 지금 하려구요, 6명 버틀러하기 힘들텐데~~~ 표는 이콘으로 해드릴까요 비지니스로 해드릴까요?

MultiGrain

2013-11-07 17:35:49

저는 짐칸이라도 좋아요 ㅋㅋㅋ

유자

2013-11-07 17:39:13

ㅋㅋㅋㅋㅋㅋㅋㅋ

duruduru

2013-11-07 19:47:54

헉. 180도 뉘어싣는 짐칸?

만남usa

2013-11-09 17:18:51

원래 곡물은 짐칸인데요...ㅎㅎㅎ

유자

2013-11-09 20:23:47

ㅋㅋㅋㅋㅋㅋㅋ

MultiGrain

2013-11-07 17:07:48

우와~~ 실타래를 잘 풀으셨네요. 

무선쿨

2013-11-07 17:22:57

덕분에~~~ 다 하고도 AA도 고대로 남았어요. 그때 알려주신 US Air 쉐어가 아주 효자에여. 십만마일에 일등석 왕복에 유활도 없고~~~~  

쌍둥빠

2013-11-09 17:40:45

아시아나가 A380을 ICD-SYD 구간에 놓길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발권 축하드립니다~ 효도하시네요!

디자이너

2014-06-21 12:13:10

무선쿨님 즐거운 여행하시고 돌아와서 여행담 들려주세요. 

안그래도 저도 2년안에 같은 코스로 가야할것 같네요. 칼슨 털기 여행! ㅎㅎ

무선쿨

2014-06-26 11:10:48

네, 칼슨이 유럽에서 방도 제법크고 조식도 괜잖았습니다.

라디슨 루테른도 좋았고, 룰리 파크인은 기본으로 했는데도 골드라고 조식도 포함시켜주고, 아주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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