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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미국에 온지 2년정도 된 새내기 입니다.
약 1년정도전에 이곳 마일모아라는 사이트를 접하고 하나씩 읽어가며 배웠는데요..
그리고 3개월정도 전에 거래은행에서 시큐어드카드를 발급받고 꾸준히 사용해왔는데...
..
오늘 캐피탈원에서 "캐피탈원 플레티넘" 카드를 만들라는 오퍼가 날라왔습니다.
읽어보니 별다른 해택은 없는거같은데.. 시큐어드 없애고, 이걸가입해서 사용하면서 크레딧을 쌓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좀더 시큐어드로 크레딧을 쌓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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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마일모아
2013-10-19 19:25:41
시큐어드로 좀 더 기록을 쌓으시다가, Chase Freedom 같은 카드로 시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똥칠이
2013-10-19 19:27:11
시큐어드 카드 만드시느라 넣어두신 목돈이 당장 급하시지 않은 이상, 처음 만드신 시큐어드 크레딧카드로 6개월 이상 쭉 가시는걸 권합니다.
크레딧 히스토리가 3개월밖에 안되신 상태 인 듯 보이는데요, 타겟 오퍼가 왔더라 하더라도 승인 여부가 미지수이기도 하고요.
======
에구 마일모아님이 벌써 답을 주셨군요 ㅎㅎㅎ (제 답글이 오답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ㅋㅋ)
NanJJamBBong
2013-10-19 21:19:04
씨큐어드 카드를 보통 일년 유지하면 graduation시켜주는 회사도 있습니다. 디파짓 홀드 풀어주고 unsecured로 바꿔줍니다. 연회비도 없어질테구요. 즉, 영원히 안 없애도 될수 있는지 먼저 알아보십시오.
졸업시켜주지 않는다면 굳이 연회비물면서 돈 잡혀 놓을 필요는 없겠지요.
그리고, 친한분들한테 AU 부탁해서 크레딧히스토리를 인위적으로 늘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여기 읽기 시작한지 몇주 안되었고 크레딧 매니지는 옛날부터 독파를 했었어서 그쪽분야는 주로 안 읽고 스킵합니다 ㅡㅡ; 언급이 어디엔가 있을 텐데요. 제가 아는 정보가 구닥다리이긴한데 (마지막으로 남의 크레딧 관리해주고 그런지가 벌써 육칠년 되어갑니다), Authorized User가 되서 남의 히스토리에 piggybacking하는게 짱입니다. ㅋㅋ
푸른등선
2013-10-20 06:41:56
좋은 시그널인 것은 맞습니다. 아마 크레딧 점수가 어느정도 생성이 되었기 때문일거 같구요. 체이스 프리덤이 본격적인 첫 카드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크레딧 히스토리가 얼마나 되어야 승인이 나올지 좀 확실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프리덤이 좀 덜한 감이 있긴 하지만 체이스가 보통 첫 거래 개통시 기존 카드의 히스토리가 너무 짧으면 승인이 잘 안되는 편으로 알고 있어서요. 캐피탈원은 상대적으로 지금 당장 신청해도 승인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구요. 이건 좀 선택의 문제 같네요...급하다 싶으시면 질러도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롱텅
2013-10-20 08:59:58
모으기 귀찮으시면 종이비행기 접을때 쓰셔도 좋습니다. 빳빳해서 뱅기 멀리 날아갑니다.
BBS
2013-10-20 09:03:24
롱텅
2013-10-20 09:04:47
만다린 오렌지 장어는 맛있게 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