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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pico, 2013-10-27 13:31:56

조회 수
6153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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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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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pico

2013-11-21 16:36:48

초장님 어디 계세요.??

반죽올립니다!!!

아나콩콩

2013-11-21 16:37:57

/낼름!

Livingpico

2013-11-21 16:38:58

생일에 와플에... 축하합니다!! 반죽이 좀 늦었습니다!!!

아나콩콩

2013-11-21 16:41:01

오. 생일 20분 남았는데 마모 첫 와플까지. 299 일줄알았는데 300이었나봐요. 흐흐흣.

seqlee

2013-11-21 16:49:02

우워… 모임공지로 3백플가는군요.. 역시 대단합니다 알라나지부.

Livingpico

2013-11-21 16:56:13

감사합니다. 초반에 시크릿산타 사진 올라가면서 힘을 받았습니다!!! 중간에 블랙커피님이 신고(?)도 해 주시고..ㅋㅋㅋ

밤새안녕

2013-11-22 23:15:04

오늘이군요. 재미나게 노세요.

Livingpico

2013-11-23 01:54:25

감사합니다. 밤새안녕님.
다음모임엔 밤새안녕님도 오세요!!!

또마

2013-11-23 03:36:52

드뎌 오늘이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다음 알라나 모임 공지 뜨면 저도 참석해 보도록 힘써 노력해 보겠습니다...  피코님외에 여러분들 수고 많으시네요...

Livingpico

2013-11-23 04:00:01

감사합니다, 또마님.

또마님 스케쥴 기억해 놓겠습니다!!!

dkfjwww

2013-11-23 06:28:20

리빙피코님 저는 아동 둘 이라는 변수가 있어서 눈도장밖에 못찍을수도 있지만, 일단 가보는 걸로 할게요. 눈팅+귀동냥하러 ㅎㅎ 저도 카운트 부탁드려요!

Livingpico

2013-11-23 06:34:42

아.. 잘 되었습니다!!!
환영합니다!!

2013-11-23 08:05:20

저는 셋입니다

duruduru

2013-11-23 07:55:48

이번에는 특별히 후기에 좌석배치도를 꼭 올려주세요. 기억에 도움이 되도록이요!!!

Livingpico

2013-11-23 08:33:39

저희 후기담당 7번타자에게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루두루 다 커버 하시라고!!!

Livingpico

2013-11-23 12:31:35

7번타자 핑크패딩입니다. 지금 모임 잘 하고 있습니다~~

2013-11-23 18:02:00

신나게 수다 떨고 왔습니다


김미형

2013-11-23 18:36:38

오늘내로 후기가 안 올라오나요?

Livingpico

2013-11-23 18:38:48

지금 이곳 시간은 일요일 1:37am이니까.. 오늘안에 올라 올것 같긴 한데요..

이번엔 좀 내용이 이것 저것 많아서..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아나콩콩

2013-11-23 19:04:52

오늘 잘먹고 잘놀다 들어왔습니다.


생일이었다고 생일상도 거하게 한상 받고,


스무명넘으시는분들이 불러주시는 생일 노래도 감사히 받았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즐거운 땡쓰기빙 보내십시오!~


오늘 처음뵌 분들도 너무 반가웠어요!!



참, 모짜르트에서 건네드린 BP리워드는 집에서 액티베잇 시키셔야 10센트 할인이랍니다.

그냥 아무이름, 아무주소(시,주,zip만 쓰시면되요) 아무 이메일만 쓰고 카드번호만 제대로 넣어도 엑티베잇 되더라구요.


오늘만 한 10장 또 가져와서 좀전에 엑티베잇 시켰어요. 흐힛

Livingpico

2013-11-24 01:49:55

ㅋㅋㅋ 근데 정작 어제 생일은 참석하지 못한 다른 마적단 생일이였다네요. (생일이 오늘이랍니다.ㅋ) 콩콩님은 이틀전? 요 근래에 이미션 테스트 장소 물어보신분들은 다 해당 되는것 같습니다. 참.. BP 카드 주시러 다시 오셔서 깜놀!! 집에 올때 넣고 왔습니다. 꼭 집에서 엑티베잇 하지 않아도 되던데요?? ㅋㅋㅋ

유민아빠

2013-11-24 07:33:02

모두들 잘 들어가셨죠?

가족들이랑 아주 즐겁게 나들이 다녀 왔습니다. 

오늘 하루는 어제 여행의 피로를 풀기 위해서 집에서 쉬어야 겠어요...ㅋㅋㅋ

Livingpico

2013-11-24 08:05:08

어제 먼저 가시고, 저희는 2차에서 빵집 문 닫을때까지 수다 떨다와서.. 오늘은 저도 침대를 친구삼아.. 푹 쉬고 있습니다. 유민이, 유빈이 모두 같이봐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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