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맥스에 바닐라 나무가 열린건 저희 동네만인가요??

기대됩니다.

후기 꼭 올려주세요

Cash only라고 씌여 있는 것은 봤습니다. 

Cash only 를 "케샤 언니"로 읽었습니다 ㅠ.ㅠ

가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읽어지곤 하지요...

혹시...언니들을 좋아하신다는?? =3=3=3 

바로 들켰네요 ^^

언니들 안 좋아하는 남자는 없다고 배웠습니다.  나이 먹으면서 미국와서 이것저것 배우며 더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

저도 열 언니 마다하는 남자 못봤다고 들은거 같아요~ ㅋㅋ 

죄송하지만... 거절당하실거 같은 강~한 예감이... ㅎㅎ

회사앞에 office deopt에 주렁주렁 열린거 항상 침만 흘리다가 옵니다....만...거긴 다를지..

진정 시골이시라면... 조심스럽게 한 200정도로 시도해 보셔도.. ㅋㅋ 갑자기 500 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놀랄수도.... ^^;;

아이고 여러분의 의견이 맞았습니다.  최대한 스크린 살펴보고 했는데 아예 카드쪽은 옵션이 없더군요..이건 뭐 네고고 뭐고 할 문제가 아니었습니다..ㅜ.ㅜ

아이고 아쉽네요.... 하여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