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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 1년에 두번정도 들어가고, 왕복비행기값이 거의 1700불 정도입니다.
아직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되서 그냥 데빗 카드만 쓰고있었는데 델타에서 5만불 $50불 오퍼가 왔네요
지금까지 델타에 적립해놓은 마일리지는 1만마일이고, 그냥 편해서 델타를 계속 탔는데
제 고민은 델타에 추가로 5만마일 받고, 계속 이용하느냐 아니면 chase 사파이어 크레딧카드를 이용하느냐 인데요
찾아보니 델타 마일리지에 대해 안좋은 얘기가 많아서요. 저는 대한항공을 이용하지는 않는데
델타마일을 가지고 델타 항공을 예약하는것도 제약이 많이 따르나요(주로 성수기에 가요)? 학생이라 큰 돈을 쓰지는 않는데
비행기값이 너무 많이나가네요ㅜ 적립해서 한국에 공짜 비행기 좀 타고 가보고 싶네요ㅋㅋ추천 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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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duruduru
2013-11-07 20:13:33
좋은 조건에 속하는 오퍼입니다. 둘 다 하는 쪽으로 기간과 스펜딩을 조절해 보시죠?
Livingpico
2013-11-08 14:46:46
두루님... 오늘 델타 사태후 한 말씀.. 하시죠???ㅋ
duruduru
2013-11-08 19:32:50
ㅋㅋㅋ 델타가 서민들을 배려하여 이코노미는 많이 안 건드린 걸 고맙게 생각합니다!!!!
Livingpico
2013-11-09 01:25:47
Olney
2013-11-08 00:30:05
주로 성수기에 한국방문을 한다면 마일리지로 델타이용하는것은 비추천합니다..
결국 아시아나가 포함된 *A를 탈수 있는 UA 마일리지(이코노미 좌석일경우)가 아직까지는 좋아보이고요..
chase sapphire preferred, chase freedom, chase UA 등으로 가는것이 좋겠습니다..
델타는 발권 실력이 어느정도 올라간후에 시도에 보세요..
물론 어느 지역쪽인지도 고려해야합니다..
다른이름
2013-11-08 17:42:41
저는 분명히 Olney 님처럼 많이 알지는 못하나,
이번에 장모님 비행기표를 끊으면서, 사정에 따라 비행편의 가치가 많이 달라진다는 것을 개인적으로 많이 느꼈습니다.
저도 일단, 전반적으로는 UR 등을 통해 UA 마일리지 활용하는 것이 가장 여러모로 좋은 것 같다는 건 동의 합니다. 마일 모으는 문제나, 발권하는 문제나 UA에 따라갈 것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이제까지 그렇게 이용해왔고).
그런데 장모님 모시거나, 또 어린 아이가 있어서 한번 갈아타는 시간과 수고가, 남들보다 감당하기보다 조금 어렵다면, 직항편의 가치는 매우 높게 느껴지더라구요. 예를 들어 DTW의 경우, 아시아나, UA 등으로 한국을 직항으로 갈수는 없는 반면, Delta는 (비행기도 그다지 좋지않고, 서비스도 국내선에 비하면 한참 낮고 하더라도) 직항이 있어서, 왜 진작 50K 델타 보너스 있을 적 하나 만들어놓지 않았나 후회가 막심했어요. 물론 Delta 마일 모으는 것도 amex delta 카드보다는 MR이나 SPG등으로 모으는 게 조금더 유리하겠습니다만, 사인업 보너스로 amex delta는 괜찮으니 말이죠.
Olney님 말씀과 결국 같은 말씀 드리는 겁니다.
지역과 사정에 따라서 약간씩 달라질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UR 과 UA 이용 방식이 매우 편리하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는 UR 과 UA 이용 방식이 매우 편리하다고 보나, 지역과 사정에 따라서 약간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얘기인데 참 어다르고 아다르네요. ㅎㅎ
football
2013-11-08 22:37:55
어느정도 공감됩니다. 델타의 강점이 KE 탑승하는 것인데, 비즈니스 구하기가 정말 어렵고 이코노미도 1좌석씩만 오픈하더군요... 본인의 성향이나 주변분들의 상황에 따라 다른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롱텅
2013-11-08 14:31:28
duruduru
2013-11-09 01:42:45
실제로 아멕스에서 받을 만한 개인카드 네 개 정도 뿐인데, 그 중에 델타 50K는 그냥 받아두면 좋은 거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