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델타! 라이벌 UA 에게 뒤질 수 없다며 차트 수정... 물론 나쁜쪽으로.

음... 마적단 모니터링 하나요? 많이들 이용하실만 하니까 바꿔버리네요. 델타 모아 보기도 전에 정이 떨어지는군요.

오전에 보긴 했는데...ㅠㅠ 서석지땜에 전 AA가 어떻게 바뀔지 걱정이네요. 

UA -> Delta -> .... 다음은 어디???

맘의 준비를 하심이...

피코님, 안되여~~~ 제발 입도 뻥긋하지 마세욧!!!

저어~~~기... Southwest얘기한건데... 쩝!!!

근데 델타 전 세이버는 한번도 타본적이 없는데 세이버 자주 나오나요?

제가 주로 성수기에 움직여서 그런가요 ㅜㅡ

저도 음울한 소식을 오늘 저녁 접하곤 233,568 스카이마일을 가급적이면 빨리 털어야 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털어야 잘했다 칭찬 받을까요? 

델타는 재작년부터 정말 열심히 써서 올해까지 70만 다 털었습니다.

마적질 하다보면 델타 카드를 또 만드는 날이 오겠지만, 잠시만 안녕~~

원래 내년 6월부터 조정된다고 이미 나온거 아닌가요?  아니면 추가 조정이 된건지요??  아..아무튼 요즘 마일 쓰기 힘드네요 ㅜㅜ

으아아아ㅇ앙 ㅠㅠ

이번에 가야지!!  하던 타이밍이었는데 ㅠㅠ

한국 출발이 많이 안좋아졌네요. 한국<>하와이는 델타가 갑이었다던데...

내년은 마적단 "해외여행의 해" 가 되겠네요.. 한국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천-하와이는 이제 메리트가 많이 사라졌네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델타 더 모아서, 열심히 써 보죠. 누가 이기나 보자구요..ㅋㅋ

안그래도 델타 보고서 피코님 생각이 났었어요 ㅜㅠ 이럴때 일수록 단결해서 이겨내야죠^^

근데... 제가 덜 민감한건가요?? 저는 별로 와 닫지 않아요. 그냥.. 좀 더주고 타면 된다는 생각만 들지.. 털고 싶은 맘은 없는데... 제가 있는곳에 다른 옵션이 없기때문에 그냥 맘을 편하게 먹어서 그런가봅니다. ㅎ

역시 부자는 망해도 3대까지 간다고... 델타 부자시라 충격이 덜하시긴 한가 봅니다. 저는 델타 0이라 역시 충격이 덜합니다.ㅎㅎㅎ

망하면 안되죠...  기돌님의 델타 0 충격.. 그것도 좋네요. 

이제는 한국-미국만 일코노미로 타야 되겠습니다. 리빙피코님 계시는 곳이 허브라서 타격이 크시지 않을까요?

좀 더 가져가는건 좀 그렇긴 한데요... 뭐.. 피할수 없으면 즐기면서 모으고, 또 즐기면서 쓰도록 하죠. 

이렇게 되면, 마일로 리딤해서 뱅기타는 사람들 더 잘 대우해 줄지도 모르잖아요.

그렇죠... 안보이던 자리도 좀 더 잘 보이겠네요...

역시 부자는 망해도 3대까지 간다고...  + 1...

전 올해초에 돈 주고 델타 마일을 샀다가 썩히고 있는데... ㅠㅠ 이거 털어낼 타이밍을 놓쳐서 가슴이 아프네요ㅠㅜ

헐 UA는 마일 오르기전에 털어버릴 기회라도 주는데 델타는 오늘부로 바로 올려버렸네요. 델타 예고없이올리는 센스 장난아닙니다. 

예전부터 델타는 배짱 영업을 하더군요...ㅠㅠ

두다멜님이 그러셨는데 델타 얘네는 원래가 그렇다네요 ㅠㅠ

이렇게 차트를 또 바꿀 줄은 몰랐습니다. 그나저나 2월 1일 이후로 바뀐다는 것은 UA를 따라하는데, 발권일 기준이 아니라는 점은 아쉽더군요...ㅠㅠ

UA가 뒤늦게 요거 따라할까봐 겁납니다 @.@

그나저나, 제 지인들 몇분이 생각 나네요. 

얼마전 UA일로, "이제 델타 마일 모아볼까? 델타 아멕스 어때???"하고 저에게 물어보시던 분들... 맨붕오셨겠네요. 

금요일저녁.. 술 한잔 하시고 잊어버리세요... 이렇게 생각 하시죠... 한국행 댄공 비지니스탈때... 원래보다 2만만 더 내면 되는구나.. 그러면, 속이 좀 편합니다. UA보다는 좋잖아요.

방금전 까지만 해도 MR 을 델타로 옮겨 와이프님과 + 2아들을 3개월 한국으로 휴가 보내려고 생각했었는데 차분히 상황을 지켜봐야 될 것 같네요...  

약 4~5만 더 들게 되시나요?? 그정도면 또마님 해결 하실수 있으실텐데..ㅋㅋ

비즈로 가족 3명을 보내게 된다면 최소 36 만이 필요할것 같네요...  MR을 옮기면 가능한데 말이죠, 현재로선...  사내 녀석들이 4 +2 라서 비즈를 태우고 보내는게 맘 편하더라구요...  

근데 마일은 그렇다 치지만... 델타 마일로 비즈자리가 세자리가 동시에 나오긴 하나요???

그게 없더라구요...  올초에 와이프가 어디서 들었는지 한국 델타에 연락하더니 댄공 비즈 좌석 3개를 떡하니 찾아서 타서 가시더군요...  제가 모은 마일루요...  아마 이번에도 한국에 전화 돌리겠죠...  제가 모으는 이 마일이나 호텔 포인트들은 제 것이 아니에요...  애석하게도...

이제 한국 델타 전화 안된다고 하던데요... 

그게... 모으는 사람 따로.. 쓰는 사람 따로...ㅋㅋ

이거 나쁜것만은 아닐 수도 있는 것 같은데요.  델타가 드디어 편도발권이 된다는 얘기 아닌가요?  한국-미국 이코노미만 이용하는 저로서는 대박 뉴스인것 같습니다.

^^원래 델타 이 양반들은 마치 편도 발권 차감표인양 만들어 놓죠. 예나 지금이나 왕복 발권만 되는 것은 변함없습니다.

마일리지 차트가 이해가 안되서 문의드립니다.^^

괌 경우, 제가 알기로는 편도 25,000 알고 있는데, 37,500 으로 상향되는건가요?~~

Delta 처음이라..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