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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생활 7년만에 오늘에서야 마일모아를 알게되었네요.
동부에 한국사람 많은 동네에서 5년 살다가 시골동네로 오게되서 본의아니게 묵언수행중이구요 ㅋㅋㅋ
대학원 유학생이어서 방학에 한국나가는거랑 학회 가는게 제 비행기 여행의 대부분이지요...
그동안은 코스코 아멕스 리워드가 전부인줄 알고 살다가 나도 이제 한국갈때마다 부모님께 손안벌리고 공짜로 비행기 좀 타보자! 싶어서
요며칠 검색중이었습니다. 체이스 사파이어-프리퍼드 어플라이 직전에 있습니다.
아직 어리버리한 신입이라서 종종 질문 좀 올리게 될 것 같은데용~ 잘부탁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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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쿨대디
2013-11-09 19:49:59
학회갈 때 드는 비용은
학과 혹은 교수님께 청구하시고
그때 쌓은 포인트에 사인업 보태셔서
한국 가세요.
짱짱초보
2013-11-09 20:18:09
학회갈때 드는 비용은 다행히도(!) 학교에서 지원을 받구요..ㅎㅎ 그대신 매년 발표 내지는 포스터를 할만한 결과물을 뽑아내야한다는 압박이 따르지요
포인트 모아 한국 가는 그날까지 빠샤입니다 ㅋㅋㅋ
유자
2013-11-09 20:12:56
시골 동네가 어드메쯤 시골동네이시길래 묵언수행중이신가요...... ^^;;
사프 화이팅입니다!!!
반가와요 ^^ (닉넴 따로 설명 부탁드리지 않아도 알겠네요ㅎㅎ)
짱짱초보
2013-11-09 20:24:39
감사합니다.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시골'까지는 아닌데 '도시'라고 하기에는 학교, 관공서가 전부인 곳이라서 놀곳, 먹을곳, 쇼핑할 곳이 전반적으로 열악한 동네에요 ㅎㅎ
게다가 묵언수행중인 또다른 이유는 동네에 학부생 동생들은 그나마 좀 있는데, 제 나이 또래의 대학원생/직장인은 찾기 힘들어서요;;;
그래도 소셜활동은 하고 살아야 될거 같아서 그나마 과친구들(미국애들)과 종종 펍에 가거나 하는데 뒤늦게 유학온 사람의 영어실력이란게 한계가 있어놔서
울과애들은 제가 말수가 적은 아이인줄 알고 있다는....ㅎㅎㅎ
유자
2013-11-09 20:36:25
ㅎㅎㅎㅎ
곧 그 친구들에게 짱짱초보님이 수다쟁이임을 보여주시게 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
김미형
2013-11-10 05:33:27
반갑습니다. 짱짱초보에서 짱짱고수로 금방 업그레이드 하시길...
julie
2013-11-10 10:29:34
왠지 찡찡보라님이 생각나는 닉넴이시네요.
부모님께서 훌륭한 아드님을 두셧군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