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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적으로 70k 를 받던 카드가 공식적으로 70k가 됐군요. 이런건 기다리면 안오고 별로 생각 없을때 오는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https://creditcards.chase.com/a1/marriottpremier/70p1kshphdm/?CELL=6J05
===============================================================================================================
오늘은 짤방이 좀 숙연합니다. 댓글 다신 분의 어머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땅에 힘든분들이 잘 살아갈수 있는 원동력이 이런분들에게서 나오지 않는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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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댓글
나무나무
2013-11-12 05:40:40
으헉.. 생각없이 짤방구경왔다가.. 좋은 이야기네요.
김미형
2013-11-12 07:07:59
다음에는 다시 웃는 짤방으로..
Rio
2013-11-12 05:45:16
김미형
2013-11-12 07:09:00
저도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용기가 많으신분들이 많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순둥이
2013-11-12 05:49:36
잘 읽었습니다. 이런글 자주 읽어야 착해지는것 같아요 ^^
롱텅
2013-11-12 05:55:05
저는 좀 약아져야하는데… 너무 착해서… ;;;
순둥이
2013-11-12 05:58:28
롱텅님 하루에 10번씩 필독 ===3=3
롱텅
2013-11-12 05:59:05
순둥이
2013-11-12 06:10:38
농담입니다 ^^
서북미의 순둥이라 소문 들었습니다 :)
기돌
2013-11-12 06:16:20
소문이 사실이더군요. 사모님 옆에서는 말씀도 조심하시는듯 했습니다. 왠지 주눅이 들어계신 느낌이랄까... =3=3==3
김미형
2013-11-12 07:09:49
모두다 그런거 아닌가요?
롱텅
2013-11-12 07:59:17
-7
순둥이
2013-11-12 08:17:21
롱텅님과 저의 공통 분모를 이제야 찾았습니다 ^^
기돌
2013-11-12 09:32:51
롱텅님이 소싯적 삥도 쫌 뜯겨 보셨다면... 금상첨화겠네요^^
롱텅
2013-11-12 09:43:24
민들레
2013-11-12 05:59:08
행복해야 하고....행복할꺼고...꼭 그렇게 될끼야...
김미형
2013-11-12 07:10:52
그럴겁니다.
seqlee
2013-11-12 06:08:02
그러게요 말이 좀 험악하지만...
근데요.. 약간 이상해요. 글쓰신분이 쓸때 좀 헷갈리신건지.... 아니면.... 여튼..
"오른쪽다리의 대부분을 절단" 하셨는데.... "오른쪽 발목 밑으로는 아예 움직이지 않았는데 이제는 조금은 움직" 이고 또 오른쪽이 아닌 "왼쪽에 의족을 착용" 하셨네요.
김미형
2013-11-12 07:12:33
예리하십니다. 글 쓰시는게 좀 서투른가봅니다.
유자
2013-11-12 19:05:55
!!!!!!!!
그래도 댓글이 감동이네요.....
seqlee
2013-11-12 19:15:42
그럼요 ㅋ
까망콩
2013-11-12 07:04:53
이제 김미형님 글에는 본문관련 댓글이 안달리는 지경까지 오게 되었네요. 지금까지 열개 댓글 전부 짤방관련입니다. ㅋㅋㅋ
김미형
2013-11-12 07:12:56
저도 포기했습니다.
순둥이
2013-11-12 08:16:12
죄송합니다. 앞으로 본문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
메리엇 70k는..... 음...... 별로 안 땡깁니다 ===3=3=3
디미트리
2013-11-12 08:17:21
ㅋㅋㅋ
뚱카프리오
2013-11-12 08:12:12
이런글은..... 제가 눈물이 많아서리....
김미형
2013-11-12 15:26:28
아직 30대도 안되셨으면서 벌써...
철이네
2013-11-12 08:32:24
이런 어머님께는 매리엇 카드를 평생 공짜로 드려야 해요~
매년 70K씩 보너스로 드리면 좋겠구만...
김미형
2013-11-12 15:27:01
좋은 생각입니다.
승글이
2013-11-12 11:48:49
숙연해지는 본문으로 카드 이야기는 못하겠네요.
아 두개를 또 만들어야 되나....
김미형
2013-11-12 15:27:34
아무도 모릅니다. 몰래 만드세요.
쌍둥빠
2013-11-12 13:13:15
댓글 쓰신 분이 넘 멋지네요 ㅠㅜ
아침부터 눈물이.... ㅠㅜ
남편분, 어머니 두분 다 훌륭하시네요.. 저도 아내에게 저렇게 듬직한 남편이 되야 하는데..
뚱카프리오
2013-11-12 13:38:01
마적질 잘 하시면 듬직한 남편 됩니다.ㅋㅋ
쌍둥빠
2013-11-12 13:51:33
어제 저희 딸이 그러던데요. "아빠 왜 이렇게 배가 많이 나왔어?"
마적질 하다보니 음식 염장을 많이 받아서 듬직해 지긴 하는 듯 합니다 ㅜㅠ
김미형
2013-11-12 15:28:25
세월이가면 모두 듬직해지겠군요.
유자
2013-11-12 18:40:06
그러세요?? 흠..... 그렇게 안 보이시던데 ^^
만남usa
2013-11-12 20:15:43
슴어 있는 1인치는 아무도 모릅니다...보통 외출 할떄는 집에 숨겨 두고 나가지요...ㅎㅎㅎ
유자
2013-11-13 09:00:27
아!!! 깊이 이해합니다 ㅎㅎㅎㅎㅎ
레이니
2013-11-12 13:42:40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주책맞게... ㅠㅠ
(물론 본문도 좋은 글이지만, 메리엇 70K 이미 받아서 잘 써먹은지 오래라 본문글은 패스할께요~ ^^)
김미형
2013-11-12 15:29:27
캔슬하신지 조금 됐으면 처닝이 가능한듯합니다.
유자
2013-11-12 18:42:09
메리엇 필요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처닝이 가능한 듯 하다니..... 괜히 기다렸단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런데 여전히 아직은 우선 순위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
김미형
2013-11-12 19:21:51
저도 아직 할게 많아서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
MultiGrain
2013-11-12 18:33:22
메리엇에 포인트로 자면 예약된 가재 가지고 오시나요?
김미형
2013-11-12 19:35:31
가재 가져가면 플랫 혜택 보게 해주시나요?
만남usa
2013-11-12 20:17:20
메리옷 가지고 있는거 빨리 끊고 처닝 해야 하는데...
아직 그넘의 정 떄문에 미련이 남아서 못 끊고 있네요....ㅎㅎㅎ
김미형
2013-11-13 04:31:28
너무 체이스를 사랑하신듯...
스크래치
2013-11-13 04:38:36
김미형
2013-11-13 05:52:53
메리야스 호텔의 전설을 아시나요?
순둥이
2013-11-13 06:30:09
ㅋㅋㅋ 예전에 주말이나 방학때 시골 내려갈때 전설의 고향 근처 남보원터미널 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
김미형
2013-11-13 06:52:18
순둥이님은 아무리봐도 저보다 연배가 위이신듯...
순둥이
2013-11-13 06:57:17
예전에 김동건님 연배 및 72학번으로 불린 사실이 마모 게시판에 남아있긴 합니다 ㅠ.ㅠ
김미형
2013-11-13 07:01:10
그때는 영화배우로 믿었는데 지금은 아무래도 아나운서로 기웁니다.
순둥이
2013-11-13 08:51:22
다음에 김미형님 뵐 기회가 있으면, 샵 들렸다 나가겠습니다 ^^
유자
2013-11-13 09:01:27
'샵'을 '삽'으로 보고 헉! 했어요..파 묻으시려공......? ㅎㅎㅎ
스크래치
2013-11-13 10:27:33
김미형
2013-11-13 10:30:23
유자님도 이런 농을?...
만남usa
2013-11-13 11:20:51
왜 전 유자님 파 묻는다는 얘기에 웃음이 안 나오구 몸에서 한기가 들지요....ㅎㅎㅎ
duruduru
2013-11-13 14:29:55
ㅋㅋ 조폭마누라를 너무 감명깊게 보셔서? 아니면, 현재도 같이.....?
orfeo
2013-11-12 20:54:26
메리엇 처닝하려면 메리엇 리워드 어카운트도 새로 만들어야 되나요?
김미형
2013-11-13 04:31:05
메리엇 어카운트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캔슬한지 18개월쯤 지나면 가능하다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다릅니다.
해아
2013-11-13 06:09:37
김미형님 남미대장정도 숙연하게 읽었는데, 이번 짤방도 못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연타석 홈런이세요.
그나저나 저희도 메리엇이나 리칼 하나 열까 재기 시작했습니다.
김미형
2013-11-13 06:58:16
리츠칼튼도 은근이 매력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airline credit, 호텔 크레딧, airline lounge, Marriott gold, Ritz Carlton upgrade 등등, 연회비 뽑고도 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