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글

MileMoa

검색
×

마일모아 게시판   [잡담]
처음으로 겪게된 스펜딩의 괴로움

티모 | 2013.11.13 14:43:35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몇년만에 동굴에서 나오니까 스팬딩이라는게 참 신경쓰이네요.

이제 사파이어 3천불 겨우 끝나가고

citi aa 반 채웠는데 바닐라 같은것은 관심도 없던 제가 슬슬 알아봐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ink plus 5천불, arrival 천불, club carlson 이 3천이죠? 그럼 얼추 만불 남았는데 3-4 개월 안에

 

어제 곰곰히 생각하다가 사이드 장사하는 한국 거래처에 전화걸어서 싸게 넘겨줄테니 배트좀 사가세요 300-400 자루 정도만..

하고 거의 원가+쉬핑->한국 가격으로 오퍼를 턱 줬는데 거래처가 구입만 하면 저는 스팬딩에서는 해방이여요~~

너무 싸게 오퍼를 낸것 같기도 한데 그만큼 스팬딩에 대한 제 부담감이 작용한것 같아요.

잘만하면 10일안에 모든 스팬딩 작업을 완료하고 지갑에서 카드 다 빼버릴수 있을것 같아요.

돈쓰는게 이렇게 성가시게 느껴지다니 아아

 

오랜만에 느끼는 지갑의 풍만함~ 이 얼마만인지

풍만한 지갑~

 

 

댓글 [29]

목록 스크랩

마일모아 게시판 [114,536] 분류

쓰기
1 / 5727
마일모아 사이트 맞춤 구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