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에 자플달뻔했어요. 휴~

도로시님 감사합니다.

마모님 감사합니당~ ^^

프라이머리 홀더가 제가 아닙니다? ㅋㅋ 

문의해 봤더니 제경우는 아시아나하고 아무 상관없는 경우인가 봅니다. ㅋㅋㅋ 그냥 UA에서 마일리지로 끊고 제가 결제하면 끝인가 보네요.

이게 American Airline 등을 타야 된다는 정보를 꼭 아멕스에게 보내줘야 되서 일단 관련 정보는 보이실 껍니다.

비슷한 예로, 아메리칸 에어라인에서 표 2장 사시고 한 카드로 결제하면, $200 2장 샀다고 했을 때, pending에는 $400 잡히는데, 

나중에 posted transaction 에는 $200 2개로 보통 옵니다. (어차피 이 세계는 케바케라 이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만) 이게 각 티켓마다 

타는 사람의 정보를 발송해줘야 되는데, 이게 법적으로 의무라 보통 이렇게 합니다.

다시 원래 토픽으로 돌아가서, 

PRG 에서 인식을 해서 X3, X2냐는 다른 얘기인데요, 원래 Merchant Name or MCC (Merchant Category) 로 항공사 에서 바로 결제한 transaction 인지 인식합니다.

MCC는 이렇습니다.

http://www.dm.usda.gov/procurement/ccsc/MCCandBOCcrosswalk_20090123.htm

http://mcc-codes.findthedata.org/

그런데 가끔 travelcity 이런데서 사면, MCC는 service 업체 코드만 오고, airline 뭐 타는지만 따로 정보를 보내줄 때가 있습니다. (어덴덤이라고 하는데 더 얘기하면 기니까요 ㅎㅎ)

이 경우에, AMEX 에서 어? MCC 보니깐 AA 아닌데? 아 3rd party 에서 사셨음? 왜 그러셨어영? 이러고 발뺌! 이러면 Cardholder는 ㅠㅠ 해야 되는 거죠.

이런거 잘 모르는 CSR 걸렸을 때는, 채팅으로, 유 노우 왓? AA 안 보임?, Statement에 슈퍼 커렉틀리 하게 써 있구만! 이러면 어어~ 어어 그렇네 하고 넣어줄 수 도 있구요 :)

12/10 일 이전에 출발하는 표를 보시면 좀 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