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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통 한국에서 편지를 쓸 때 첫인사로 날씨 이야기를 하곤합니다.
가을이 깊어집니다. 추운겨울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라든지..
그런데 이게 미국에서는 안 통하네요.
제가 있는 텍사스는 아직 가을인데, 저 북쪽에 계신분들은 이미 겨울이 일테니까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방금전에 어제 나온 Chase Sapphire Preferred 50,000 + AU 5,000 링크로 카드신청을 했습니다.
일단 펜딩나왔는데, 뭐 며칠기다려라 그런게 아니라 as soon as possible 전화해라 그러더군요.
전화했던히 간단히 개인정보 확인하고 승인 났습니다. 감개가 무량합니다.
2012년 9월에 Chase Sapphire Preferred를 짧은 history 가지고 도전했다가 reject 당하고
천천히 가자라고 마음먹고 2013년 3월에 freedom 신청해서 잘 쓰다가
샤프 신청 언제할까 고민중에 5만포인트 딜이 떠서 질렀습니다. 1년 2개월만에 받았네요.
그것도 4만이 아닌 5만으로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역시 급하게 먹는밥이 체한다고 천천히 길게 가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마음 조금하시분들 계시면 조급해 하지마시고 더 좋은 딜이 나올테니
천천히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주제넘는 얘기해서 죄송스럽고 이해부탁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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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커클랜드
2013-11-19 04:34:40
축하해요!
텍사스로 출장 갔다 온지 얼마 안 됬는데.. 그쪽 날씨가 그립네요..
여기 Northwest는 비가 엄청 쏟아 붓네요..
NYC
2013-11-19 05:40:45
축하 드립니다!!! 제 지인도 로얄님과 같은 as soon as possible 이라는 페이지 나와서 전화하니 개인정보만 확인 하고 approved 해 주네요~ 아흑~~~ 사파 5만 이라니.....
만남usa
2013-11-19 07:52:12
축하드립니다..가장 좋을떄 받으셔서 참은 보람있으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