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 다녀간 줄 당신은 아실까

엄청 오랜만에 뵙네요. 정말 반갑구요, 이렇게 좋은 음악으로 흔적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지금 아이의 예쁜 목소리 듣고 있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날씨만큼 꿀꿀한 하루에 힘이 되는군요...^^

거의 1년만에 오셨네요. 음악 들으면서 힘 나시겠네요.

우와…좋습니다..혹시 처음 부분이 소금 연주인가요?  굉장히 애잔한 느낌이다가 어린이들 목소리로 세상사 내지는 돌고도는 윤회를 표현한 것 같기도 하구요..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마모 게시판에서는 정말 오랬만에 뵙네요. ^^

좋은 노래 감사하구요, 뜬금없지만 절교예찬님 블로그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좋은 노래 들으면서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반가워요. 음악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시인과촌장이군요. 

좋아하는 시인과촌장을 늘 들을수있는것처럼 절교님도 이곳에서 자주 뵜으면 좋겠습니다. 

+100000000

절찬님, 어찌 모를 수가 있을까요..... 

마음이 편치 않아 토잉할 수가 없었습니다. 쪽지 보셨으리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음악은 잘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