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월렛 카드(?) 큰 이점은 없습니다ㅎ

좋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잘 모르고 던지는 댓글 입니다....)

이로서 구글은 개인정보(소비경향) 수집이 거의 완벽해졌네요. 어떤 성별의 어떤 연령때가 어떤것에 얼마큼을 사용하는구나 (혹은 월, 분기, 년별로 이만큼의 금액을 이렇게 쓰는구나..)

이 정보를 토대로 엄청나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겠습니다. 정말 대단한 능력. (비꼬는거 아닙니다.....ㅠ,.ㅠ)

정보 감사합니다!

P.S: 아침밥님. 수수료 부분에서 +$0.30 이 추가 되는게 아니라 미니멈 $0.30 부터 라는 얘기인가요?

저도 동감합니다 ㅎ 개인정보 수집 완벽에 가까워지죠.. 

ATT도 phone record를 CIA에 매년 팔고 있으니까요 ㅎ 

대부분 모든 정보는 수집되는걸로 알고 있어야 겠네요. 무섭기도하고ㅠ

수수료는 트랜잭션당 $0.3이 추가로 붙는 거 같습니다.  

$100 불 긁으면 -> $100불의 2.9% + $0.3  // 두번이면 ( $100불 2.9% + $0.3 )*2 

근데 그냥 $200불 긁으면-> $200불의 2.9% + $0.3  

전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랑 성격이 잘 맞으시겠는데요...음모론 이런거 저는 믿거든요..ㅋㅋㅋㅋㅋㅋ

가만 뚫어져라 쳐다보니 답이 나온거 같습니다.

최소 $1을 ($10 이겠군요;;;;) 보낼 수 있을테니 $1 $10 * 2.9% = $0.30 ----> 즉, 최소 수수료가 $0.30 이다. 이거 맞는거 같은데요. 

반올림 한겨? 구글? 그래서 1센트 더 먹을라고? 살림살이 나아지는겨?ㅋㅋㅋㅋㅋㅋㅋ

음모론... ㅋㅎㅋㅎㅋ

예를 들어서 $1,000이면, fee 가 2.9%인 $29 이 들고, 이 경우 $0.3은 안 붙습니다.

넵 :)

꼭 나가겠습니다 :) 10년에 출장 한 번 가는 포지션인데 저번에 딱 걸리고 죄송합니다!!

그럼 10불 이상부터는 붙지 않는다는...? 걸로 이해해야하는거죠?

기능 갈수록 add 해서 멋지게 만들겠습니다 :)

여담인데, 멀티플 크레딧 카드를 관리해야하는 마적단님에게...좋은 카드는 아닐 듯 하네요.

저는 이 버젼 말고 NFC Wallet을 주로 쓰는데요, CVS, WallGreen Membership Card 가 스캔해서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그걸로 보여주고, 바로 핸드폰 탭 해서 pay 하면 편하죠.

이 경우는 크레딧 카드로 결제 할 수 있어서, 전혀 안 들고 다니는, 체이스 하얏, Citi AAdvantage 이런거 가끔 써 줍니다 :)

NFC사용해보 싶은 일인 입니다 ㅎ 

이거 $250불 넣을때 cash advance로 되나요, Purchase로 되나요? 스펜딩 채울게 있긴 한데..;;

전 Citi Hilton Reserve 로 충전했었는데 됬었습니다. FYI 입니다. 스펜딩이 급하신게 아니라면 Credit Card -> Cash by fee 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250불까지 크래딧 카드로 수수료없이 충전하는 것 돌아오는 12월 1일까지만 해당된다고 하네요 (슬릭에서 보니, 250불 충전 무료로 하는 것도 12월1일전까지 개인당 1번에 제한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오늘 구글 월렛이 도착했습니다. 이쁘게 생겼네요~ㅋ (이로써 구글에게 저는 저의 거의 모든정보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근데 첫 250불 다른이름님께서도 컨펌해주셨지만.. 저는 어디서 그런말이 나와있는지 몰라 입금 할까 말까 고민 중 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