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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몇가지 질문을 드렸던 아도니스입니다.
장모님을 위해서 그냥 바로 FRA로 오시는 대한항공 항공권을 처형이 마일로 끊어 주시면서 이제는 저희가 일정을 조금 조정을 해야 될것 같아 티켓팅에 대한 질문을 드립니다.
원래 계획이던 IAH--> FRA--> HKT --> ICN에서 제목대로 IAH (6/2)--> FRA (6/11) --> ICN으로 티켓팅을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제가 알기론 안되고 대신에 NRT를 마지막 여정에 넣으면 표가 나오기는 합니다. 저는 6월 말에 돌아오려고 하니 NRT--> IAH로 티켓팅을 하면 될것 같기는 한데 이미 아내와 아이의 귀국 편도를 ICN (7/26) --> IAH로 끊어 놓은 상태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확실치 않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좀 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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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MultiGrain
2013-11-21 11:25:44
https://www.milemoa.com/bbs/board/1530643
참조하세요. 단순 편도로는 유럽 스탑오버를 못 합니다.
armian98
2013-11-21 11:36:44
아내분과 아이의 표도 NRT까지 끊으신 다음에 ICN-NRT 구간을 안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도니스님도 마찬가지구요.
no show가 괜찮다 안괜찮다에 대한 논의는 게시판에 많이 있었으니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쓰고 보니 위에 잡곡님 링크가 같은 내용이네요 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