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카슨은 예고없이 오네요

cardmember agreement 랑, credit score, 실물카드 다 세번에 나누어 것도 며칠있다 받을꺼야 했던 날짜 정확히 지키면서 오더라구요..좀 느려서 답답할때가 많은데 시스템 자체가 굉장히 꼼꼼하다는 걸 종종 느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액결제가 이루어지려하면 (평상시 패턴과 조금 다르게) 여지없이 막더라구요..

티모님 지난 글 보니까 10월에 신청 하신것 같은데 제 와이프도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10월 말일날 신청 -_-)

그 보다 늦게 신청 했던 제 바클래이는 벌써 왔는데.. (여긴 어프르브 나자마자 온라인 어카운트를 만들어 주더군요;;;)

두개가 너무 비교 되네요.. 그나저나 스펜딩 채우려면 저희는 빡쌔게 달려야 하는데.. (한달 평균 1000불 정도 사용)

이렇게 한달이나 잡아 먹어 버리면 두달만에 스펜딩을 채워야 하내요.. 유틸리티 신공 이라도 써야 하는건가....

activate 하고 3달일꺼예요 아마 신청후 3 달이 아니라

그렇지 않을까요??;;

전 그냥 집세금 1년치 선납하려구요;;;;;;;;;;;;;;;;;;;;;;;;

티모님처럼 저도 클칼은 액티베이트 하고 3달안에 스펜딩 채우면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다른 카드사와는 달리)

오옷.. 그런가요? 게시판 검색 해 보니 인어날부터 카운트 된다 그래서 클칼 실컷 욕 해주고 있었는데.. 다행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