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자동차 론 으로 크레딧 스코어 올리기

Danns, 2013-11-22 18:54:27

조회 수
2870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자동차 론으로 크레딧 스코어를 올리는것에 관련한 질문인데요.


이번년도 8월달에 24,000불 짜리 자동차를 샀습니다. 그중 $16,000은 다운페이 나머지 $8000불은 크레딧 쌓는것 때문에 파이낸스 중입니다.


마찬가지로 몇일전에 25,000불 짜리 자동차를 크레딧 쌓는 이유로 12,000불만 다운페이하고 나머지 13,000불도 파이낸스 중입니다.


이자를 최대한 적게 내기 위해서 파이낸스 금액의 80~90%정도를 다음달에 지불하고 나머지만 파이낸스 할 계획입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는데, 


1. 크레딧을 쌓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건 파이낸스의 기간인가요? 


2. 그러면 몇개월 정도가 적당할까요?


3. 기간이 짧더라도 3~4개월 만에 모두 Pay off해도 크레딧에 도움이 될까요?


보너스 질문


4. 현재 크레딧 히스토리는 10개월. 지난 1주일 동안 AMEX SPG, Blue Cash, Discover it, Chase Sapphire Preferred를 승인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가 탐이나서 신청하고 싶은데 얼마정도 더 기다려야 할까요? 


고수님들의 "꿀" 같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4 댓글

티모

2013-11-22 19:18:34

1년 정도 페이하다 다 페이해버리시면 점수가 폭발적으로 올라갑니다.

Danns

2013-11-22 19:23:42

답변 감사드립니다.


일년동안 낼 이자를 최소화 하기 위해 첫달에 파이낸스의 80-90%만 내고 일년을 끌어도 좋을까요?

티모

2013-11-22 19:31:05

그래도 괜찮으셔요.

퐁실이

2013-11-23 01:53:00

3년 할부인데 일년만에 몽땅 페이해도 괜찮나요????

목록

Page 1 / 16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903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237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211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1963
updated 3276

2024년 포루투갈 여행 후기 (Porto, Lisbon, Algarve)

| 여행기 44
  • file
드리머 2024-04-14 3063
updated 3275

2024년 6월 Sheraton Waikiki (쉐라톤 와이키키) 4박 5일

| 여행기-하와이 19
  • file
physi 2024-06-18 1890
  3274

요코하마 현지인과 함께하는 요코하마 탐방기 (첫 발권!)

| 여행기 8
  • file
windycity 2024-06-14 813
  3273

도미니칸 리퍼블릭 힐튼 라 로마나 올인클 후기입니다 (Hilton La Romana All Inclusive)

| 여행기 16
  • file
힐링 2024-06-17 1501
  3272

5월말에 옐로스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여행기 27
삐삐롱~ 2024-06-08 3638
  3271

가볍게 써보는 카보 여행기 - The Cape, A Thompson Hotel, by Hyatt

| 여행기 18
  • file
AQuaNtum 2024-06-17 1181
  3270

사진 듬뿍 일본 출장기/여행기 - 센다이 (Sendai)

| 여행기 31
  • file
awkmaster 2024-06-15 1394
  3269

아이슬란드 Iceland 12박 (링로드 실패) 여행 후기

| 여행기 37
  • file
드리머 2024-06-14 1962
  3268

이탈리아 (로마, 남부, 시에나, 베네치아 및 밀라노) 와 (짧은) 런던 여행

| 여행기 22
  • file
된장찌개 2024-06-14 1232
  3267

[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여행기 8
  • file
heesohn 2024-06-09 2092
  3266

서울 Michelin 2 stars 밍글스

| 여행기 1
  • file
비숑대디 2024-06-15 1195
  3265

짧게 다녀온 추수감사주간 여행 (Aruba & Curaçao)

| 여행기 18
  • file
blu 2023-11-25 2988
  3264

서부 여행 (샌디에고-LA), 주차비에 민감한 1인. 짧은 리뷰 (사진 없음)

| 여행기 14
인슐린 2024-06-09 1699
  3263

5월 Banff 여행기

| 여행기 90
  • file
달라스초이 2024-06-10 4559
  3262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74
shilph 2024-04-28 3596
  3261

2024 Grand Circle trip (1): Arches NP, Moab, Monument Valley

| 여행기 16
  • file
kaidou 2024-06-07 823
  3260

프랑스/23년10월/17일간/부부/RentCar/프랑스일주,스페인북부,안도라,모나코,스위스서부

| 여행기 59
  • file
Stonehead 2024-06-06 1593
  3259

2024 1월 하와이 오아후 간단 후기

| 여행기-하와이 34
  • file
날씨맑음 2024-02-20 5184
  3258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41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2674
  3257

2024년 5월 마우이 여행 후기, 화재 피해지역 라하이나 짧은 정보 (스압)

| 여행기-하와이 20
  • file
미국형 2024-06-09 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