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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잡담]
동탈 3사 호텔카드 신청 2승1무 + 잡담

dogdealer | 2013.12.02 15:33:25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안녕하세요 개장수 입니다..


다들 블랙프라이데이와 씨버먼데이 딜들 즐기시고 계신가요?


또한 아맥스의 체이스 따라잡기 오퍼를 마구 뿌려주면서.. 정말 쇼핑하느라 바쁜 한주를 보냅니다..


다름이 아니고..


동굴 탈출할 시기가 지났는데.. 마땅히 달려줄 카드가 없어서 그냥 얌전히 있었습니다..


지난번 다방치기는 UA/AA/DELTA를 달렸기 때문에.. 이번엔 다시 호텔카드들로 눈이 가네요..


전 정모에서도 자주 말했지만..


호텔이나 비행기표로 뽑아먹는것 보단.. 그냥 캐쉬백이 더 솔솔한거 같아요 ㅎㅎㅎ


가끔 제가 가지고있는 모들 UR을 그냥 check으로 바꿀까도 말도 안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arrival 카드..


12월은 여행의 계절이라.. 바클레이 arrival 카드를 신청하려고..  링크 타고 들어갔습니다..


워낙 까다롭다고 소문도 많이 나서 내심 기대는 안했지만..


인어를 받았습니다..


첫 바클레이 카드라.. 로그인 아이디를 다 만들고 보니..


5천불 리밋으로 턱걸이 한거같습니다 ㅎㅎ



두번째는.. citi hilton 2박 카드를 찔렀습니다만..


역시 저와 제일 안맞는 citi 답게 펜딩이 나왔습니다..


지금껏 citi는 단 한번의 인어. 그외는 펜딩후 알아서 승인이였거든요..


뭐 이번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세번째 완소 체이스 뭘 할까 고민을 하다가


체이스 ihg로 결정했습니다..


지난주 미운오리새끼님이 여러번 말씀을 해주셔서.. 솔깃했습니다..


마모에 있는 8만 링크 타고 가서 당당하게 인어 받고 왔습니다..


체이스에 로그인해보니 9500 리밋으로 평상시 체이스가 주는 리밋보다 적게 나왔습니다..


이제 슬슬 제 리밋이 거의 맥스로 도달한거 같습니다..



아맥스는 혹시 모를 10만 플랫을 위해서 쉴까 합니다..



그냥 오랜만에 다방치기 하니까 기분이 좋네요..


특히 submit 버튼 누르고 인어 날때까지 기다리는 그 느낌은 정말 중독성이 있는거 같습니다 헤헤헤.. 


마지막으로 최근에 찍은 사진 몇장 올리고 갑니다..


IMG_2668.jpg


IMG_2687.jpg


sunset at hermosa beach, ca



그리고 딱 1년전 사진이네요..


데스벨리 여행갔다온 날인데.. 자꾸 생각나네요.. 또 가고싶어집니다.. ^^;;


IMG_7115.jpg


어서 arrival 카드가 도착하면 연말 여행 예약부터 해야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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