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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할께요~~

빗속의고양이, 2013-12-03 18: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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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늘 마일모아 들어올때마다 카드 정보 읽기만 급급해서 이렇게 가입인사하는란이 따로 있는지도 몰랐네요. 

그동안 눈팅만 하다 회원가입은 오늘 했고요 간단한 인사 올리겠습니다.


LA한인타운 거주, 결혼3년차, 미국온지는 7년, 졸업하고 지금은 2세 계획에 올인중인 주부입니다. 서른중반 가까워지니 2세 소식 압박이 심해지네요^^;;;

(좋은 방법 아시는분들 다산바이러스좀 나눠주세요~~ )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아무튼 마일모아 싸이트는 남편이 2개월 전 어느날 회사에서 인터넷으로 자료 검색하다가 우연히 찾았다고 저한테 주소를 보내줬어요. 

싸이트 열었더니 제일 먼저 왼쪽 상단에 '쉽고 빠른 대한항공 4만 마일' 제목이 들어오더군요(집이 그리웠나봐요 흑..)

흥미로운 마음에 죽 훑어보니 헐~~~~ 엄청난 정보들이 들어있는게 아니겠어요.

하지만 감탄과 동시에 슬픔이 마구마구 밀려왔습니다. 그동안 나 뭐하고 산겨.....어흑어흑 ㅠㅠ 심지어 미국 오자마자 열었던 은행이 체이스(그땐 워싱턴뮤추얼)였는데

그걸 지금까지 데빗카드만 사용하고  크레딧카드로 마일을 모은다는건 생각도 못했거든요. 제 자신이 한심하더라구요.

물론 몇년 전 까지는 학생신분이었기에 크레딧카드 만들기도 어려웠겠지만요 그래도 나머지 시간이 참 아깝더라구요. 

그동안 신랑하고 둘이서 씨티 크레딧카드만 열~~심히 써왔네요(아무런 혜택도 없는 -_-...)


여기 게시글 읽으면서 그동안 궁금했던것들이 조금씩 해결되고있어요.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회원님들처럼 똑똑한 주부 되는날까지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55 댓글

seqlee

2013-12-03 19:00:18

반갑습니다! LA시면 끈적한 마적단지부도있는곳이군요!  하루빨리 이쁜 아기 만나시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빗속의고양이

2013-12-04 05:14:37

아 LA에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bluesea

2013-12-03 19:01:43

반갑습니다.  "그걸 지금까지 데빗카드만 사용하고  크레딧카드로 마일을 모은다는건 생각도 못했거든요."...누구나 다 BM시절에 한번은 경험했던 일인것 같아요.  

그래도 여기서 얻은 많은 정보로 금방 많이 모으실거예요.  이곳의 모토가 가늘고 길게입니다.  천천히 조금씩 늘려가다보면 어느새 많은 마일이 모아져있을 겁니다.


저는 유자님 글 바로 밑에 자기소개 글이 보여서, 유자님이 다시 자기소개로 돌아오신줄 알았어요....ㅎㅎㅎㅎ


빗속의고양이

2013-12-04 05:16:00

ㅎㅎㅎ가늘고 길게~~ 늘 숙지해야겠습니다^^

만남usa

2013-12-03 19:16:17

반갑습니다..미국 온지 7년만에 이 사이트를 찾으신것은 축복입니다..

이십년만에 찾으신분들도 수두록 하십니다..그러니 너무 실망 마시고 열심히 공부 하셔서 가족분들과 여행도 다니시고 하세요..

마일모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최선

2013-12-04 01:24:54

맞습니다. 20년만에 찾은 일인.
환영합니다.

빗속의고양이

2013-12-04 05:18:23

아 7년만도 이른거였군요. ^^;;;맞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눈을 번쩍 떠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AJ

2013-12-05 05:30:01

전 16년..ㅋㅋ

NYC

2013-12-03 19:17:58

반갑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제일 늦은거 -박명수. ㅋ

지금 부터 천천히 하시면 되십니다. 좋은 정보 나눔 해요~~

빨리먹다 채하시면 안되용~~ㅋ

빗속의고양이

2013-12-04 05:19:26

ㅎㅎㅎㅎ 박명수 팬이라 저 말 좋아합니다. 채하지 않도록 가늘고 길게~~

철이네

2013-12-03 19:26:00

비도 자주 안 와서 끈적함은 찾아보긴 힘든 LA 사시는데 빗속의 고양이라고 작명하셨네요.

(혹시 유명한 소설책 이름은 아니겠죠?)

다산바이러스는 말괄량이님께 패스~

빗속의고양이

2013-12-04 05:25:36

앗 예리하십니다!  비내리는걸많이 좋아하는데 LA로 오고나니 비가 안내리네요. 그래도 엊그제 땡스기빙데이 아침에 시원하게 내려 좋았습니다ㅎㅎ 

그리고 고양이 완전 좋아하는데요 신랑이 털 알러지때문에 못 키워요 ㅠㅠ 

좋아하는거 두개 합치고 보니 헤밍웨이 책 제목과도 똑같이 되었네요~

말괄량이님 만나면 다산바이러스 얻을 수 있을까요 ㅎㅎ

Heesohn

2013-12-03 19:28:24

반갑습니다. 2세계획은 일단 단비와 상의하세요~ :D

빗속의고양이

2013-12-04 05:27:15

앗 단비님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유자

2013-12-07 21:20:08

ㅎㅎㅎㅎㅎㅎ

아!!!! 단비님....께 많은 조언을 얻으시긴 힘들 것 같습니다! ㅎㅎㅎ

duruduru

2013-12-03 19:30:51

소개글 딱 보니,

마모우등생 되실 분임이 딱 드러나네요.

복돌맘님하고 딱 맞을 분이신듯......

빗속의고양이

2013-12-04 05:28:55

아 그런가요 ㅎㅎㅎ 학창시절부터 우등생 타이틀과는 거리가 멀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독맘님 잘 부탁드려요^^

duruduru

2013-12-04 13:32:15

ㅋㅋ 복돌맘

드리머

2013-12-04 16:59:43

ㅋㅋㅋㅋㅋㅋㅋ

빗속의고양이

2013-12-05 05:14:53

헉 정정합니다!!! 복돌맘님.

죄송해요 안구세척하고오겠습니다 ㅠㅠ

duruduru

2013-12-05 18:03:41

ㅋㅋ 안 그러셔도 될 거에요. 본인은 오히려 새로운 닉도 아주 좋아하실지도....

까망콩

2013-12-04 02:29:45

감히 유자누님 마음을 담아...
환영합니다. 많이 읽고 배우셔서 원하시는 거 많이 얻으시구요, 시간 나면 닉네임 소개도 해주세요. ^^

세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자로서 다산바이러스를 전파하자면 남편분께서 큰 뜻 없이 빗속고양이님께 밤마다... ^^;; 여기까지만.... ㅎㅎ

빗속의고양이

2013-12-04 06:18:17

아 여기도 유자님의 얘기가 나오네요 궁금해집니다^^ 저의 닉네임 소개요. 위에도 잠깐 했었는데 정식으로 해볼께요~


좋아하는것 중에 생각나는거 두가지만 말해봐라!! 

만약 누군가 이렇게 묻는다면 전 망설임 없이 '비와 고양이'를 말하겠습니다. 


이유는..그냥 어릴때부터 비내리는 날이 굉장히 설레였습니다. 

비 내리는 소리도 좋고요 비 내릴때 스믈스믈 올라오는 흙냄새가요 환장하겠습니다. @ㅁ@~~~


그리고 동물을 좋아하는데 특히 고양이 좋아합니다. 

고양이의 습성과 행동이 좋고요 고양이 입하고 발, 발바닥 보면 환장하겠습니다@ㅁ@~~~

남편이 털 알러지가 있어 못 키워요. ㅜㅁㅜ.....평생.. 못 키우겠죠.

 

2011년 여름까지 샌프란시스코에 살았는데요 여름에 졸업하고 바로 LA로 왔더랬습니다. 여기 비가 않오네요. 고양이도 못 키워요. 

움직일때마다 비듬처럼 뚝뚝 떨어집니다. 바싹 메마른 저의 감성이요ㅜㅜ


좋아하는거 두개 합하니까 '빗속의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유명한 작가의 책 제목과 같아지기도 했네요^^


저 너무 오덕이라고 생각하시는거.. 아니시죠?? 하하 그냥 그런거 같아요. 그동안 자연스레 접하면서 살다가 비 없는곳에, 고양이 못키우는 환경에 들어서니 

괜히 더 끙끙 앓는거 같아요. 사람 마음이 그렇잖아요.  막상 없어지면 그 빈자리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지듯이요.


 우와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까망콩님 셋째 출산을 앞두고 계시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ㅁ^ 

덤으로 저도 바이러스 듬뿍 받아가요~~


까망콩

2013-12-04 08:32:27

요 닉네임 소개글까지 위에 붙이면 자기소개 모범답안으로 등극하실 듯이요. ^^ 

밤의 노력이 큰 결실 맺으시길 멀리서 소망합니다. ^^

유자

2013-12-07 21:26:19

닉네임의 유래를 듣고 보니 더욱 더 낭만적으로 들리네요. 전 낭만고양이만 생각났어요-.-;; 죄송 ^^;;;;;;


전 반대로 ㅎㅎㅎ 비 오면 안 나가는 날....중고등땐 어쩔 수 없었지만 대학생땐 비 오면 학교도 잘 안 갔었어요;;;;;

비를 사랑하시는 분이 LA에 사시다니..... 시애틀에 자주 여행 다니셔야 겠어요. 아님 겨울에 샌프란 오시든지.......^^


인사가 늦어서 죄송해요... 반갑습니다!!! ^^


유자

2013-12-07 21:21:33

ㅎㅎㅎㅎㅎ

까망콩님도 제 대타 열심히 뛰어 주고 계셨군요 ^^ 감사드려요 ^^

근데 댓글의 수위가..... ㅎㅎㅎㅎㅎ

까망콩

2013-12-08 13:32:07

다 카드 발급 가능한 성년이시니... ㅋㅋ

삼복아빠

2013-12-04 05:28:08

어서오세요 :) 다산은 까이것 뭐 있겠습니까. 그냥 열심히.... 저희 둘째도 그렇게.... *^^* 저도 여기까지만... ㅎㅎㅎ

빗속의고양이

2013-12-04 06:21:13

열심히..가 진리..아;; 네네..  저도 여기까지만..ㅎㅎㅎ

요정애인

2013-12-04 06:40:27

다산은 정약용 선생께서 ... 응?


저도 인사드립니다. 꾸벅 ~

빗속의고양이

2013-12-05 05:17:01

ㅋㅎㅎㅎㅎ 오랜만에 빵 터지네요. 반갑습니다

블랙커피

2013-12-04 06:40:33

 닉네임 너무 좋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냥이 엄마인데 남편분이 알러지가 있으시다니 안타깝네요.  하긴, 저도 냥이 키우기 전에는 한깔끔 했는데 지금은 포기하고 지내요.  여기저기 냥이털 먼지 투성이 ㅋㅋㅋ  LA에 오신것 환영합니다!

armian98

2013-12-04 13:34:49

여행 가실 때 냥이 어떻게 하세요?

블랙커피

2013-12-04 13:50:18

이틀정도 여행이면 혼자 잘 지내는데 그것보다 긴 여행일땐 냥이 키우는 친구랑 서로 여행갈때 돌봐줘요. ^^  일명 cat sitting ;)

빗속의고양이

2013-12-05 05:17:59

맞아요 털 은근히 많이 나오죠^^ 

armian98

2013-12-04 13:35:46

반갑습니다! 2세 계획 잘 진행되시길 바라면서 동시에 그 전에 여행 많이 다니시라는 말씀 드립니다. ㅎㅎ

빗속의고양이

2013-12-05 05:19:02

모두 그 말씀 하더라고요. 그래서 올 해 두 탕 뛰었습니다. 로스카보스와 아스펜단풍놀이 움하~~~

아우토반

2013-12-04 13:37:42

저도 환영합니다.

빗속의 여인이라는 노래가 기억나는군요...흠흠....

빗속의고양이

2013-12-05 05:21:00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기돌

2013-12-04 13:38:23

모범생이신듯 합니다. 반갑고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빗속의고양이

2013-12-05 05:26:11

아뇨 저 범생은 아닌데 그렇게 보이나봐요 ㅎㅎ^^;; 반갑습니다.

따라달린다

2013-12-04 13:57:56

환영합니다. 댓글을 보면 빗고님으로 부터 밝은 기운이 느껴지는 건 저만이 아닌가봐요. 근데 갑자기 궁금해지는게 정작 소개하신 남편분의 넥네임은??

빗속의고양이

2013-12-05 05:44:15

빗고 오 빗고 좋네요. 빙고! 같기도 하고요. 남편은 가입을 안해서 닉넴은 없고요 그냥 다른거 검색하다 마일모아 우연히 발견했대요^^ 만약 남편의 닉네임을 지으라 한다면.. "고양이알러지" 뭐 이런거로 하면 어울리겠네요.

외로운물개

2013-12-04 15:50:36

어서 오씨요.. 뜨겁게 환영해부요..

근디 참고로 오래전 일인디 나두 결혼해서 애기가 안생겨서 달력에 횟수를 표시하면서 주로 새벽에 작전을 펼치다 본꺼ㅔ로 성공했던거 가타요...

두분 합의하에 작전 변경을 한번 해보신것도.................이거는 정말로 제가 게런티 헙니다...단 아쉬웁게도 딸이 엄써요~~

빗속의고양이

2013-12-05 05:55:57

저도 결혼은 3년차지만 2세 계획은 올 초부터 적극적으로 시작했는데요 좀 더 노력이 필요한가 봅니다.  "새벽작전" 상의해봐야겠습니다.  

그린

2013-12-04 15:56:36

어서 오세요~~^^환영합니다~~^^ 삼신할머니 곧 출동하시겟네요~~~ㅎㅎ

빗속의고양이

2013-12-05 05:57:14

삼신할매가 저 좀 이쁘게 봐주셨으면 좋겠구만 아직 정성이 덜한가봐요. 반갑습니다^^

드리머

2013-12-04 16:59:11

반갑습니다!!!  같은 엘에이인데 ... 벙개에 한번 나오세요.  ^^;;

빗속의고양이

2013-12-05 05:58:01

벙개는 자주 하시나요? 다음에 기회되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BBS

2013-12-05 05:19:46

누님 대신에 인사드리죠.
마적단 가입을 축하드리고요 좋은 정보 많이 교류하시고요. 2세 계획에 좋은일 생기시기 바랄게요

저희도 결혼하고 7년이라는 세월이 지나서야 2세가 생겼습니다. 마음 편히드시고 ^^

빗속의고양이

2013-12-05 06:03:48

이 세상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다하지만 와.. 7년의 기다림끝에 태어난 아이는 얼마나 더 소중할까요. 용기얻고 갑니다. 

해아

2013-12-07 21:37:03

닉넴 반갑네요. 어린시절에 읽은 단편집 안에서 봤던 제목인데... 여기서 '고양이'가 상징하는 건 '아이를 낳고싶어하는 주인공(여자) (또는 그녀의 바람)'으로 기억하고 있거든요. 혹시 원글에 쓰신 '2세계획' 과 '다산바이러스'의 언급도 바로 이 닉넴에 연관된 건 아닐까 하는데... 제 억측인가요? 암튼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duruduru

2013-12-07 22:30:00

프로이트. 융, 라캉, 다 나오래요!!!!!!

최선

2013-12-08 10:26:49

저도 결혼 후 10년 후에 아이를 가졌는데요.. 아마존에서 가임기기간 알려주는 테스터기를 사용하고 좀 쉽게 성공을...

두다멜

2013-12-08 13:53:31

반갑습니다. SLS 호텔이 터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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