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07
- 후기-카드 1821
- 후기-발권-예약 125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607
- 질문-기타 20853
- 질문-카드 11773
- 질문-항공 10244
- 질문-호텔 5238
- 질문-여행 4065
- 질문-DIY 191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8
- 정보 24346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0
- 정보-기타 8047
- 정보-항공 3846
- 정보-호텔 3256
- 정보-여행 1072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2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30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29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6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똥칠이님 고견을 참고허여 약간 신상 조정 하였씀니당..양해바람니당..
-------------------------------------------------------------------------------------------------------------------------------------------------------------------------
Up date 임다..
나가 처자가 검나게 욕심도 나고 아들넘이 둘인디 아쉽게도 아직 내 새끼들은 자격요건이 안되야부요......ㅎㅎㅎ
----------------------------------------------------------------------------------------------------------------------------------------------------------------------------
위 제목 그대로 임다(근디 호~~옥시나 쥔장님 이런글도 가능헐란가요 ?)
요즈음 분위기도 약간 꺼끄러웁고 혀서 (나만 느끼는 생각 일란가 몰러) 암튼, 나가 분위기 쇄신도 좀 헐겸 또 사무실에서 안자서 CCTV만 본다고 울 매니져가 꾸사리를 헌께로 ..
이번 기회에 존 아가씨가 이써서 총각님들(절대로 유부남 되신 분들 이 도전 헐라고 허믄 내가 내 사시미 칼 가라노은께로 참고들 허시고)..ㅋㅋ 죄송 헙니다..그냥 웃자고 헌거요
또 요걸로 말꼬투리 자브면 나 슬퍼진깨로 슬프게 허지 마씨요 글 안해도 고딩때 여친이 만나자고 연락이 와부러서 맴이 뒤숭숭 헌디....ㅋㅋㅋㅋ
내 칭구 아주 차카디 차칸 칭구 머슴아도 칭구, 가시나도 칭구 부부가 나랑 나이가 똑가틈...
나랑 사귄지는 얼매 안되얐는디 서로 정이 통해분께로 긍방 칭구가 되야 붑디다... 요러크럼 빨리 맹근 칭구는 내생에 첨...
--------------------------------------------------------------------------------------------------------------------------------------------------
주인공: O OO(시민권자, 미쿡에 4살뗀가 왓다고 험) 물론 한국말 헐줄 암
춘추:25살 (미쿡 나이)한달 남았네용...ㅎㅎ
신장: 165cm 왔다리 갔다리
체중: 너무허요 이거는 적당헌께로 알아서들 생각 허구...ㅎㅎ
얼굴체형: 동그란 삶은 계란형
성격:진짜루 즈그 엄니 달마서 조음(즈그 엄니는 내가 생각허는 현모양처 가장 나의 이상형... 칭구아니었으면 사고 쳐불정도로)
학력: UC계열 상당히 존대 졸업함
직업:알만한 방송국에서 일함 (지위가 S로 시작허는 디 약간 놉다고 험 난 잘 모름)
년봉:상당히 바듬(보너스 빼고)
주소:아름다운 천사의 도시
-------------------------------------------------------------------------------------------------------------------------------------------------
자격:
1-.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계시는 남자.
2-자녀를 맹글수 잇는 능력을 가진 남자(녀자는 절대로 안된다고 험...죄송).
3-성격이 성격 나가치 존 남자.(악따구리 쓸줄 모르는 남자)
4-25살~30살 정도가 조타고 허네요(문화가 통헐라믄 5살 정도 안이 조타고 헌디 사실 난 잘모르거쏘...난 전천후라서..ㅋㅋㅋ)
연락 허는 방법: 나한티 먼저 본인 신상 명세를 주시믄 (Confidence할것임)그대로 저쪽에 전달혀서 둘이 만나도록 헐것임(즈그 엄니한티 약속 바다씀)
만약 성사 될경우 중매비용:만불(수표 가능 ,카드 가능..) 혹은 담에 혹시나 마일모아 총 행사 헐때 맥주 10박스 도네이션 중에서 양자택일
불편한 분들을 위해서 쪽지 기능 항상 오픈해노을랑께요..
- 전체
- 후기 6807
- 후기-카드 1821
- 후기-발권-예약 125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607
- 질문-기타 20853
- 질문-카드 11773
- 질문-항공 10244
- 질문-호텔 5238
- 질문-여행 4065
- 질문-DIY 191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8
- 정보 24346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0
- 정보-기타 8047
- 정보-항공 3846
- 정보-호텔 3256
- 정보-여행 1072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2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30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29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6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75 댓글
똥칠이
2013-12-04 09:12:48
물개님 참말로 존일 허씬당께요~
근디 처자 신상이 쪼까 느무 소상해부요~ 쪼매마 더 가려주쏘~ (성씨라던가, 년봉이라던가요)
외로운물개
2013-12-04 09:16:47
아따 이왕 헐라믄 장난도 아니고 확실허게 해부러야지라... 그래야 서로 비슷꼬리 허게 맞추어야제 오래가지 안글믄 서로 잔머리 굴리다가 나중에 애기 낳고나서 서로쪽박 차불고 나 원망허믄 어쩌라궁...ㅎㅎ
그나 저나 똥칠이님 댓글 1번 땡큐 해부요....보고 자브요..ㅋㅋㅋ
mkbaby
2013-12-04 09:15:41
줄서보려고 했지만 동쪽으로 반대편이네요 ㅠㅠ
외로운물개
2013-12-04 09:17:50
아따 그양반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중요헌 선택인디 동쪽이 무신 말이다용... 왜 달마가 동쪽으로 가부렀을까나...ㅎㅎ
mkbaby
2013-12-04 16:55:22
ㅋㅋ 나름 모든조건에 맞는것같은데 뉴저지이지 말입니다 ~
최선
2013-12-04 09:16:43
잘 성사되면 좋겠네요!!! 그럼 마모중매 커플이 되는거네요. ^^
외로운물개
2013-12-04 09:19:13
ㅋㅋㅋ 아직 마모는 잘 모르고 그냥 내가 가이나 부모랑 칭구라서 이번에 땡스기빙때 즈그 엄마 차 사주고 핸드백 사주고 아부지 선글라스 사준것에 내가 필이 꼬쳐부러가꼬..................
에이에넴
2013-12-04 09:22:15
이사를 가야하나요 ㅎㅎ 123은 되는데 4에서 한살 오바됬네요 ㅠ
외로운물개
2013-12-04 09:37:01
ㅋㅋㅋ 어쩌끄나 아쉬버서리~~
똥칠이
2013-12-04 09:25:43
그나저나 그 도시에 마모 공식 총각님들 많이 사시지 않나요? 그... 뭐시당가.. 남자분들끼리 여행다니시는 커플하고...
외로운물개
2013-12-04 10:16:32
똥칠이님 울 동네가 아니구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천사의 도시랑께요,,,ㅎㅎㅎㅎ
똥칠이
2013-12-04 10:19:14
네 그분들이 천사에 도시에 거주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ㅎㅅ님과 ㅁㅅ님.....
외로운물개
2013-12-04 10:26:01
글먼 똥칠이 님하구 중매비 나하구 반띵 해불까요~~~~~
armian98
2013-12-04 10:26:57
왜 두 분 사이를 갈라놓으시려고!
블랙커피
2013-12-04 09:28:20
솔직히 조금 놀라고 갑니다. 25살이면 저보다도 나이가 한참 어리고, 4살때 미국에 살았으면 미국문화에 익숙할텐데, 중매가 필요하거나 본인이 원할까요? 이상 자격미달 1인 이었습니다. ^^
외로운물개
2013-12-04 10:27:07
블랙커피 니~~임
괜시리 자격 미달인께로 그냥 부애 질러분거지라...ㅋㅋㅋ
나두 불랙 커피만 마시요..단 가끔
블랙커피
2013-12-04 10:39:58
ㅋㅋㅋㅋㅋ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니 솔직히 그렇네요 ^^
우왕좌왕
2013-12-04 09:31:46
아따 이그 나가 딱인디
나가 고새를 못차마 부르고 결혼을 해부럿당께
아따 나는 머시기 아가 둘인디 유부남은 안덴당카니 나는 먼산이나 바야쓰것소.
똥칠이
2013-12-04 09:38:19
흐미~ 이분 말쌈이 쪼까 위험하당게~ 물개님이 사시미칼 갈아놨다잖소~
외로운물개
2013-12-04 10:28:06
산만 보믄 어쩐다요...
바다도 바야지..하와이 댕겨 온 양반네들 안 만읍디요...ㅎㅎ
LegallyNomad
2013-12-04 09:34:20
전 한발 늦었네요 ㅠㅠ
ㅋㅋㅋ
seqlee
2013-12-04 09:39:38
오우! 반가운 닉!
LegallyNomad
2013-12-04 09:42:16
언니 하이용.
그간 좀 적적했지요 ㅎㅎ
오랜만에 게시판 나들이했는데.. 분위기가 영 ㅠㅠ
그나저나 우리는 언제만나지요? ㅋㅋ
BBS
2013-12-04 09:51:28
seqlee
2013-12-04 09:52:45
오해받을까봐 시아비초파리기원에 묻혀서... '게' 도 추가해야되나요?
LegallyNomad
2013-12-04 10:05:33
게 형님이 계셔야 네이밍 스폰서라도 받지않을까요? ㅎㅎ
seqlee
2013-12-04 09:51:35
분위기 다시 좋아지겠죠! 기대해봅니다. :)
법님도 돌아오는 봄에 "시아비초파리기원" 팀에 붙으시는게 어떨까요? :) 뭔얘긴지 모르시겠으면 --> 요기로(댓글보세요) ㅋ
그전에 볼수있으면 더 좋죠! 시카고 언제 안오세요?
LegallyNomad
2013-12-04 10:03:17
저는 구스님 옆에서 볼보이만 해도되요 아님 카트운전이라도 ㅋㅋ
기스님과 비스트님은 9월달에 뵈었는데 시크리 언니만 아직 못뵜네요.
"시아비초파리기원" 팀들중에 "시크리" 언니만 빼고 전 다 만나뵈었군요 ㅎㅎ
+게 형님도 올라오시라고 하면 텐썸이네요 ㅎㅎ
외로운물개
2013-12-04 10:30:23
시크릿 언냐 ?
오마나 ...호 옥시나~~
나 시카고 나 갈수 잇을줄 모른디.............
wonpal
2013-12-05 06:07:25
시아비초왼파리기원?
seqlee
2013-12-05 06:50:03
오시기나 하세용 ㅋㅋㅋ
armian98
2013-12-04 09:53:37
우선 낼모레 베이로 오시면 맥주 한 잔 하실 수 있습니다.
LegallyNomad
2013-12-04 10:05:02
지금 이몸으로 낼모레 베이까지 갔다가는 공항에서 실신할수도 있어요 ㅠㅠ
11월 30일 김포-하네다
12월 1일 나리타-토론토-클리블랜드
12월 2일 클리블랜드-샬럿-휴스턴
12월 3일 휴스턴-필라델피아-클리블랜드
저 비행스케쥴을 경험하고도 제가 아직 그나마 제정신인게 기적입니다. ㅠㅠ
BBS
2013-12-04 10:07:07
20대 중반으로 이런 허약한 소리나 하시공!!!!!@@
외로운물개
2013-12-04 10:28:48
법적으로는 완벽 허신디 왜 그렇게 성질 이급해셔서 ...............
찬찬히 지둘렀다가 가시지나?ㅋㅋㅋㅋㅋ
BBS
2013-12-04 09:52:26
기돌
2013-12-04 09:56:13
저도 30대초반이니 반내림하면 나이는 될듯한데... 잠시 미친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ㅋㅋㅋ
BBS
2013-12-04 10:06:28
ㅋㅋ....찌찌뽕!
외로운물개
2013-12-04 10:32:03
기돌 아우님도 나가 봐서는 참 조은디...
어쩌까 즈그 엄니랑 애비가 저렇게 원해서리...미얀해용
외로운물개
2013-12-04 10:31:05
아우님 아쉬버서 어쩌끄나...ㅎㅎ
미니
2013-12-04 09:58:39
동쪽 살고 있으므로 패쑤~~~~~~~~!!!! 해야되겠습니다. ㅎㅎ;;;;;
외로운물개
2013-12-04 10:32:54
미니님~~~
동쪽이 아니고...난 알지라 이솝우화 " 저 포도는 셔서 못묵거"...ㅋㅋㅋ
복돌맘:)
2013-12-04 10:32:10
흐미 바빠죽것구만. 물갸님 글 보고 댓글을 안남길수가 읍서서 몇자쓰고 다시 핵교 가요..
제가 며칠 장염땜에 죽다 겨우 살아나서 이제 또 파이널 시험 준비해서 아주 유럽대박 여행 가기도 전에 실신 하는거 아닌가 몰러..ㅠㅠㅠㅠ
여행계획도 못세우고 있다는;;; 열심히 광고 하셨는데 좋은 남정네가 줄스면 좋겠네요. ^^
똥칠이
2013-12-04 10:34:21
복돌엄니 웬 장염?!
어찌 잘 떨치고 일어나셨나 몰겠네요. 셤 준비도 잘하시고요~
외로운물개
2013-12-04 10:34:27
모처럼 울 복돌 맘님 들어온께로 내가 글 올린 보람이 있네...
실신 허믄 안된께로 건강 챙겨야 허요...이삔 모습 유지 해야지라....ㅋㅋㅋ
MileWanted
2013-12-04 10:33:14
Confidence 할꺼임은 어떤 뜻인가요? Confirm 하신다는 뜻인가요?
똥칠이
2013-12-04 10:35:49
비밀보장 허신다는 뜻이죠
MileWanted
2013-12-04 10:42:57
아! confidential 이요 네넵 :)
외로운물개
2013-12-04 11:00:40
암튼, 나가 똥칠이님 가치 든든한 빽이 있응께로 포스팅을 헌단께용....감쏴
외로운물개
2013-12-04 10:36:10
미안허요 이해 허씨요~~
내가 아는 단어가 엄써서리 비밀을 지킨다고 그냥 ,탑 시크리트라고 헐껄 그랫나요?
MileWanted
2013-12-04 10:43:31
헐..저도 철자 틀리고 그럽니다 :) 미안하실 것 없어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겁니당 :)
외로운물개
2013-12-04 11:02:47
그나 저나 진짜루 장가 가고 잡은 양반들이 엄느거 가트요..아무도 신중허게 생각을 안한걸로 본께로...
참나 난 신중을 기해서 생각허고 또 생각 해서 글 올렷는디...................근디 이글 지워불면 나 뒤져 불꺼 가타서 지울수도 엄구.....ㅋㅋㅋ
똥칠이
2013-12-04 11:07:31
어허이 물개님 성질도 급하씨요
이 글 올린지 몇 시간이나 되셨다고....
주말까지 느긋하게 토잉하고 또 토잉하면서 기둘려 보쏘~
기돌
2013-12-04 11:33:02
맞습니다. 좀더 기다려 보시면 적임자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제가 신중하게 생각해 볼 수는 없는 노릇이구요 ㅎㅎㅎ
외로운물개
2013-12-04 14:31:55
기돌이 아우님 쪼께 지둘리믄 뭐가 존 소식이 오것지라....잉
그나저나 13일 금요날은 점심 나 갈수 있을꺼 가트요..현재스카는 ....
기돌
2013-12-04 18:24:52
오실 확률이 높으시다니 잘되었습니다^^
연기
2013-12-04 11:29:13
1234 다되는데 천사의 도시가 너무 머네요~
외로운물개
2013-12-04 14:34:30
연기님~~`
무신 남자가 고러크럼 힘알이 딱지가 엄쓰믄 어쩐다요...
긍께로 닉도 연기로 해분거 아니요?
생에 가장 중요헌 선택을 헐것인디 거리가 문제요....국경을 초월해서도 결혼 잘헌 자오즈민 하고 안재형이도 즈그아들하고 함깨 손잡고 2010년에 US OPEN 때 우리집 왔다갔는디
보기만 조읍디다....ㅎㅎㅎ
티모
2013-12-04 12:20:55
76은 너무 나이 많죠? 제 고등학교 선배인데 UC 중에는 제일 좋은데 나오셨고
키도 크고 미남인데 인물을 좀 가리는 형님이 한분 계시긴한데.. - -;;;;;;;;;;;;;;;;;;;;;;;;;;;;;;;;;;;;;;;
이번에 그형님 친구분 한분이 띠동갑이랑 결혼하시죠. 다음주에.
오래 결혼안하고 기다리면 띠동갑이랑 다 하는듯
나도 기다릴껄.................
외로운물개
2013-12-04 14:36:45
티모 아우님~~~
나이가 76이면 씨아부지 나이를 말헌거요 시방?
뭔 고딩 선배가 76살 묵은 양반도 있다요?
이 처자도 UC중에 젤 존데가 어딘지 몰라도 탑 이요...ㅎㅎ
왜 아우님도 지둘리지나 그랬쏘...ㅋㅋㅋ
티모
2013-12-04 16:01:02
1976 년생이욧!!!!!!!!!!!!!
외로운물개
2013-12-04 16:20:20
ㅋㅋㅋ 티모 아우님~~
야구 방망이 가튼거 13개를 부친거 본께로 열 바더븐거 가튼디...ㅋㅋㅋ
아항 76년생이라고요 글먼 나이가 뭐시기여~~ 시방 아직도 장가를 안간거여 못간거여?
기돌
2013-12-04 18:24:05
ㅋㅋㅋ
해아
2013-12-05 06:41:14
ㅋㅋㅋ +2
서울
2013-12-04 16:05:02
외로운물개
2013-12-04 16:22:12
고향은 항국의 시드니라고 허는 여수랍니다...
뭐 매년 한번씩은 고향 산천 흙냄시 마트러 댕겨온께로 미쿡에서 지낼만 허구요... 중국은 여행이 아니고 비지니스뗌시 감니당...아들 산 교육 시키러...ㅋㅋㅋ
혈자
2013-12-04 17:39:18
아따 요새 응답하라 1994 보믄 도희 그가시내가 여수말을 허벌라게 잘한당께요... 나가 감동 묵어부러쓰요.
성님 댓글은 겁나게 음성 지원이 되부러 흥미진진 하당께요. 아프루두 시원하게 잘 부탁드리거씀다. ㅎㅎ
외로운물개
2013-12-05 17:45:29
나두 말만 드러서 1994는 못보았는디 얼매나 핫한가는 모르것구.. 일단은 혈자 아우님이 잘 부탁 허는거 본께로 나가 잘 부탁 돌려 드려야 허는디 참으로 고민이여~~~
머시기로 돌려드려야 되남~~
다른이름
2013-12-04 18:06:55
여수! 요즘 완전 호감의 도시 아닌가요! 여수밤바다 노래도 좋고~
외로운물개
2013-12-05 17:46:50
다른 이름님~~
여수 밤바다 야기 허믄 나 사춘기때 생각나서 잠못이루는 밤이 되야분께로 그만 헐라요...아
아 ~~~아 내 청춘 돌려둬~~~~
해아
2013-12-04 18:14:11
아따 중매나선 성님 글이 대단허요. '나가 십년만 젊었으믄 쏠로였는디, 이젠 자격미달이라요. 긍께 넘 아쉽지만, 누군 정말 조컷소.' ㅋㅋㅋ
나줄리
2013-12-04 18:33:58
외로운 물개님 너무 반가워요. 혹시 여수고 나오셨어요? 고딩때 여친이면 저랑 같은 여수여고 출신? 매년 가신다니 부럽습니다.
외로운물개
2013-12-05 17:48:37
안줄리~~~ㅎㅎ 죄송
나줄리 님 여수 여고 출신이여요?
글먼 나가 내 나와바리에서 줄줄이 꽤고 잇응께로 빨랑 신고 허씨지 그라요...ㅎㅎ
IceBerg
2013-12-05 06:33:55
조용히 줄 서도.... 될려나요? ㅎㅎ
일단 거리가 멀어서 좀... 어차피 서부쪽으로 이동할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요 ㅎㅎ
외로운물개
2013-12-05 17:50:41
Iceberg 님~~
이 추분날 어느 녀자가 빙산으 조아허까잉..
참말로 답답 해부네.... 글고 여기서 줄스믄 어쩌자고..쩌기 우게다가 나가 말 안 헙디요..쪽지함 오픈 되얐다고...조용히 쪽지 주셔야지 여기서 줄서불면 컨피던셜은 어찌 되야불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