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11
- 후기-카드 1823
- 후기-발권-예약 125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640
- 질문-기타 20868
- 질문-카드 11782
- 질문-항공 10244
- 질문-호텔 5242
- 질문-여행 4067
- 질문-DIY 192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9
- 정보 24353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0
- 정보-기타 8051
- 정보-항공 3848
- 정보-호텔 3257
- 정보-여행 1071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2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32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34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6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그 유명한 제갈 선생을 만나거 보담도~~~
와이프가 선물했던 명품지갑을 일어버리고 1달만에 찾았던 기쁨보담도~~
고딩때 여자친구를 25년 만에 만난 설레임 보답도 ~~~~
더 기쁜 오늘이 되야 부렀네요...자랑~~자랑`
세상에나 말로만 듣던 마일모아 나눔을 직접 몸치로 바다들고 본께로 이상 야리꼬리한 맴입니다용..
다들 아시것지만서도 쩌번에 JXK님 께서 라운지 나눔 허신다고 해서 나가 울 아들넘하구 중국 출장 간다고 줄섰는디 나 보담 먼저 줄스신 쏘~ 님한티 양보헌ㄲ게로
솔깃님이 남은거 있으시다고 보내 주셨는디 도착 햇네요... 나가 사진을 올릴줄 아믄 사진을 올려야 허는디 ..아쉬웁게도..죄송 헙니다..
이번에 아들넘 한티 아부지로서 가우다시 허벌라게 잡아불라요... 니 애비가 엉성혀도 마일 모아 펜들께서 요러크럼 라운지 티켓까정 그것도 얼굴도 모르는 니넘꺼 까정~~ㅎㅎㅎ
다시 한번 솔깃님 감사 해불고 마일 모아 만수무강 하소서~~~ 나 살아 있는 동안에는 ///
- 전체
- 후기 6811
- 후기-카드 1823
- 후기-발권-예약 125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640
- 질문-기타 20868
- 질문-카드 11782
- 질문-항공 10244
- 질문-호텔 5242
- 질문-여행 4067
- 질문-DIY 192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9
- 정보 24353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0
- 정보-기타 8051
- 정보-항공 3848
- 정보-호텔 3257
- 정보-여행 1071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2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32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34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6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2 댓글
솔깃
2013-12-04 10:46:50
.
외로운물개
2013-12-04 14:54:11
허거덩~~~~
내가 엄청난 실수를 해부렀넹...
기분이 조아서 흥분 해가꼬 글을 쓰다본께로 남는거이 아니고 일부러 필요헌디도 내 신세가 처량헌걸 보고 아우님이 헌정해드린건데.................
어쩐다요? 죄송해부러서... 나가 꼭 요러크럼 내 점수를 까묵은께로 학창시절에 점수가 안좋았단 말이요....죄송 굽신~~~굽신
아들넘하구 일단 잘 충분히 아우님 마음꺼정 써불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