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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부킹

teacher, 2013-12-21 17: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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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일모아회원님들

제가 지금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제 딸아이가 9:49 am Itaca, NY 에서 Newwark, NJ 를 거쳐서

LAX 로 오는 UA 비행기를 10월경에 마일리지로  예약을하고 오늘 출발예정이었읍니다.

 

비행기로 혼자하는  여행은 처음이기에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오늘 아침 공항에 도착하니 오버부킹이라며 예약된 비행기를 타지 못하고 비행기를 3번갈아타고 19시간

헤매고 있읍니다 (스케줄대로라면 7시간만에 도착했겠지요 ㅠㅠㅠ)

 

아직 어린아이라 걱정도 되고 답답해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아까 잠시 통화한걸로는 US AIRWAYS 로 필라델피아 , 피닉스를 거쳐서 오고 있읍니다. 아직 피니스 공항에서 기다라고 있구요 이런경험이 처음이라 당황스럽슴니다.

 

아이말로는 250불짜리 바우쳐를 받은것같은데 제가 비행기회사에 직접 컴플레인을 할수있을까요

넘 속상하네요

 

.

 

 

                   

 

 

35 댓글

사리

2013-12-21 17:24:15

이미 바우쳐를 받고 그런 것인데.. 무엇을 항의하고 싶으신 건지부터 알 수 있을까요? 

teacher

2013-12-21 17:25:19

바우처를 받은것을 지금에서야 알았어요

 

사리

2013-12-21 17:29:20

자발적 자리 양보이든 비자발적 자리 뺏김이든 간에.. 아마 공항 카운터 자체에서 해결이 되는 문제에요 오버부킹에 대해서는 말이지요... 

현장에서 바우쳐 지급하면서 자발적으로 양보할 사람 찾다가 안되면, 회원 등급과 표 등급으로 강제로 자리를 뺏는 방법이 있는데요...

짐작되는 바로는, 무료항공권이라서 좌석 우선 순위에서 밀려서 강제적으로 자리를 뺏긴 것 같습니다. 


항공사에서는 이때 규정대로 오버부킹에 대해서 바우쳐를 제공한 것이고요.. 

이 때문에 발생한 피해가 직접적으로 있다면, 조목조목 따져서 

얼마간의 경제적 손실을 보았는지를 적어서 보내는 방법이 있겠지요. 

"본인"이 말이죠... 


어림 짐작으로는 따님이 대학생일 것 같은데... 

부모입장에서 아직 어려 보이지만, 이정도는 혼자서 알아서 하게끔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ㅎㅎ



유자

2013-12-21 18:11:17

ㅎㅎㅎㅎ

사리님, 저도 꽤나 아이 어른 대접해 주고 혼자 잘 하는 애라 걱정 안 한다고 생각하는데도 막상 이렇게 비행기 연착되고 밤 넘길지도 모른다는 소식 들으니까 막 불안하더라고요 ㅎㅎㅎ 

(이번에는 순탄하게 잘 왔습니다 ^^)

사리님 말씀대로 지나고 나니까 그 경험이 이야깃거리도 되었네요 ^^


teacher

2013-12-21 17:36:19

조언 감사합니다.

19시간이나 걸리고 있어서 제가 속상했어요.

그냥 티켓을 사서 보내주어야하는게 아니지 후회도 됐고요

암튼 고마워요

사리

2013-12-21 17:40:24

:) 속이 상하시겠어요... 

그런데 시간이 꽤 지난 다음에 크리스마스 때 가족들이 모이면,

좋은 대화 소재가 될 것 같아요... 그냥 아무 문제 없이 그냥 왔면 기억이 안날 일이겠지만 말이에요...

뭔가 나홀로 집에 같은... ㅎㅎㅎ 


근심 걱정 되시겠지만, 할리데이 시즌에 기억에 남을 가족의 추억담이 되길 바라며, 

따님이 무사히 집으로 오시길 기원할게요! 

쿨대디

2013-12-21 17:45:54

이미 바우쳐로 보상을 받으셨기 때문에 크게 어찌할 도리는 없어보입니다. 바우쳐를 받기 전에 컴플레인을 하셨어야 했고요 그 강도에 따라 더 큰 보상을 받았을 수는 있습니다.

teacher

2013-12-21 17:47:06

정말이지 감사드려요 .

좋은 주말되세요

 

hk

2013-12-21 17:52:44

무료항공권이라고 차별받는일은 미국에서는 사실상 없다고봐도되요. 규정상으로는 돈받고 자발적으로 자리를 양보하는 사람이 없는경우 (정말 드문 일이라고 하네요) 체크인을 마지막으로 한 순서대로 자리를 빼앗기게된다고합니다. 혹시 직원이 "자리없는데 250불받고 조금이따가 출발하는거 탈래?" 라고 물었을때 혹시 공돈이라고 생각되서 덥석 물었거나 혹은 겁먹고 오케이했다면 어쨌든 자발적인 행동이 되구요, 절대안된다고얘기했으면 다른사람을 구하게되었겠죠. 정말 강제로 빼앗겼다면 체크인 순서에서 밀렸을수있어요. 그래도 250불이면 너무 작은데 ㅠ 컴플레인해서 돈을 좀 올릴수있나 함 보세요. 

hk

2013-12-21 17:56:28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판단을 내리기전에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상의하라고 알려주세요 ㅎ

사리

2013-12-21 19:15:56

차별이 아니라 우선권에서 차등이 엄연히 존재하죠... 똑같은 구간에서 full fare Y클래스 고객과 마일리지 x 클래스를 체크인 한 순서대로 한다...? 아니죠... 종종 항공사 스테이터스 보다 앞지르는 게 부킹 클래스입니다. 

snim

2013-12-21 19:50:20

사리님 말씀이 맞습니다만 제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FT 에서 어떤 회원이 UA 규정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fare와 동시에 체크인 시간도 고려한다고 했습니다. 클래스보다 no-advanced seat 인 사람 중 체크인 시간에 더 비중을 두는 문구였던걸로 기억해요. 찾아볼 수도 있지만 귀찮아서;; ㅎㅎㅎ

사리

2013-12-21 20:56:37

네. 맞아요. 모든 것이 고려 대상이고, 대부분 결정은 게이트 에이젼트 손에 달려있지 시스템상으로 무조건 그리 되는 것만은 아니죠.. 

예를 들어서 라스베가스-클리브랜드-시카고로 가는 비행편이 Y클래스로 예약된 1K 손님이 있을 경우라고 칩시다. 

라스베가스-클리브랜드 비행편이 만석이고요.. 다른 손님들은 꼭 클리브랜드에서 연결되어야 하는데

3시간뒤에 라스베가스 - 시카고로 가는 직항이 빈 자리가 있을 경우에는, 

라스베가스-클리브랜드 비행편에 제 아무리 무료 항공권 아무 스테이터스 없는 손님이 있다고 하더라도,

게이트 에이전트는 Y클래스 1K 손님을 다음 비행편에 넣으려고 하겠지요... 


하지만 같은 구간에 있어서 아무도 다른 비행편을 주는 게 더 합리적일 수 없는 경우에는

무료항공권이 다른 유상항공권보다는 낮은 우선권을 갖게 됩니다...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이 부분이었고요. 


사실 제가 요 며칠 이타카 출발 항공편을 계속 찾아보다가 모두 오버부킹 나서

결국 시라큐스 출발로 겨우 한장을 구했는데요... 

모두다 연말인데... 스테이터스 없는 마일리지 항공권 가진 사람들 여럿 문제 생겼겠구나 싶었어요....



teacher

2013-12-21 18:00:02

본인이 자발적으로 하지않았어요.

공항 도착도 일찍했었어요 2시간 전에 도착했었다고해요.

자기들이 10%정도 오버부킹이 됬었다면서 마일리지표라서 그렇다고 했대요.

그래서 제가 하루종일 속이 상했어요.

 

 

hk

2013-12-22 03:01:34

네, 사실 요새 다들 집에서 체크인을 하고가기때문에 공항에서 하셨다면 이미 뒤에서 몇명 안에 들어왔을거에요. 


게이트 직원이 volunteer를 찾았다면 금액이 250불에서 멈추지 않았을텐데 체크인할때 상황이 벌어졌다면 (그런가요?) 보상금액이 250불밖에 안되는게 이해가 되네요. 보통 게이트앞에서 자발적으로 양보할 손님을 찾고 안되면 금액을 올리면서 찾다가 그거라도 안되면 체크인 역순으로 (혹은 다른 reasonable한 이유로) 잘라야하는데 그냥 착해보이고 비행기 많이 안타봤을 (혹은 이런 시스템에 능통하지않아보이는) 손님들한테 둘러댔을것같네요. 마일리지 자리가 아니었어도 상황은 같았을겁니다. 속상하실필요없어요.. 

유자

2013-12-21 18:18:40

이런 경우를 당하면 어른도 당황스러울텐데 더구나 처음 혼자 하는 비행기 여행에 아이 혼자 많이 당황스러웠겠네요. 물론 teacher님도요.

아이가 많이 고생하겠지만 무사히 도착하리라고 믿습니다. 걱정이 많이 되시겠네요.

잘 도착하면 나중에 업뎃도 해 주세요 ^^

teacher

2013-12-21 18:26:16

네 그럴께요  딸아이는 아직 피닉스 공항에 있어요

아마 12시 가 넘어야  도착하지 싶어요.

이제야 마음에 안정을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유자

2013-12-21 18:28:41

아이한테 큰 경험이 될 거에요 ^^

안정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snim

2013-12-21 19:47:23

아 안타깝네요 ㅠㅜ
비자발적으로 범프(예약된 뱅기 못탄는 것)를 당하면 DOT규정에 따라 원웨이 항공권에 몇배에 해당하는 보상을 해줘야 합니다 특히 예정된 도착시각보다 4시간 늦게 도착할 경우. 250불은 보통 자발적으로 나 자리 포기할테니 다른 표 주면 내 좌석 포기할께 라고 했을 때 받을만한 금액인데여...

이게 비자발적으로 범프 시키는 순서가 체크인의 역순이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를 피하려면 온라인으로 일찍 체크인을 해야합니다..

한 번 따님께 유나이트에 연락해보라고 하셔서 자초지정을 설명하시고 보상을 더 해달라고는 해보실 수 있으나 이미 바우쳐를 받으셔서 어려워보이긴 하네요...

edta450

2013-12-22 01:13:45

일단 상황은 IDB인데 compensation은 VDB로 처리된 거 같구요...

(따님이 게이트 직원들한데 낚인 게 아닐까 싶네요 ㅠ 항공사에선 어쨌든 IDB가 발생하면 DoT 보고사항이기때문에, 승객에게 약간의 '거짓말'(=진실은폐)을 해서라도 피하려고 꼼수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바우처를 받을 때 무슨 form이나 그런거에 사인했나요? 이런 상황에서 항공사에서 뭘 하라고 해도 절대로 liability release form에는 사인 안 하는게 맞습니다.

IDB였으면 2시간 이상 지연시 cash로 지불한 요금의 4배2배까지를 보상받을 수 있어요(최대 1300650불).

award 항공권의 경우에는 해당구간 published 요금중에 최저요금으로 계산합니다. 그래도 ITH-LAX였음 비쌌을듯..


그리고 non-rev 승객이 IDB 우선순위에서 위에 있는(=쉽게 쫓겨나는) 건 맞는데, iDB의 non-rev는 항공사 직원이라든가 그런 표들을 말하고, 

실제로 award ticket은 유상항공권과 '거의' 같은 취급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틀렸으면 알려주세요). 

윗분들 말씀처럼 일단 confirmed seating을 받는게 중요하구요..

사실 이것도 원칙상으로는 관계 없는데, seating을 받은 사람들에게 자리를 뺏는 게 훨씬 반발이 심하기 때문에 seat assign이 안 되어있는 사람들을 안 태우기가 훨 쉽거든요.

개골개골

2013-12-22 02:08:48

옛다님 글을 읽고 있으면 가끔 옛다님이 생선박사님인걸 잊어버리곤 한답니다. :)

순둥이

2013-12-22 03:28:11

옛다님은 항사모 (항공사 내부정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님 이신걸로 배웠습니다 ^^

Livingpico

2013-12-22 17:15:41

edta님 댓글 마지막 부분에 제가 경험해 보고, 아는것 조금 덧붙이자면, 

non-rev승객의 IDB 순위의 위치는, 

1.Tier Rev, 2.Tier Award(non-rev), 3.일반 Rev, 4.일반 Award(non-rev), 5.non-rev승무원의 순서로 먼저 자리를 잡아주고요. 그날 하루 여행일정 정말 심하게 꼬인 사람은 정도에 따라 rev, non-rev 순서에서 하나 앞쪽에 우선순위로 넣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teacher

2013-12-22 07:45:39

신경써주신 회원님들 넘 넘 감사합니다.

딸아이는 오늘 새벽 1시넘어서 공항에 도착했구요

무슨 폼에 싸인은 한게 없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자고 있네요.

정말이지 이곳에서 많이 배웁니다.

도움주신분들 제가 엘에이 오시면 차라도 대접하고 싶읍니다.

연락주세요.

유자

2013-12-22 08:07:44

잘 돌아왔으니 이제 마음 놓이시겠네요 ^^

따님과 연말 연시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edta450

2013-12-22 08:13:52

어휴, 고생을 많이 했네요.. 혹시 첫구간이 작은 비행기였나요?;;

IDB 규정으로부터 '면제'되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는데, 50석 이하의 비행기의 경우가 그 하나긴 한데요.. 이것도 늘 그런건 아니고 운항상 발생하는 중량문제 이런것일 경우에만입니다.

어쨌든 UA에 컴플레인하시는것과 별도로 DoT에다가 complaint를 넣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항공사에서 의무적으로 30일내로 답변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시간 이상 지연은 400% 보상이네요(최대 1300불).

snim

2013-12-22 11:43:56

저도 이런게 아닐까 의심은 하고 있었어요. 이런 경우라면 250불 준것도 항공사 입장에선 잘준거야 라고 생각할테니까요...

DOT에 컴플레인 넣으세요..


링크는 


http://www.dot.gov/airconsumer/file-consumer-complaint


입니다.

배우다

2013-12-22 12:02:49

ITH - EWR 비행기는 DASH-8 이라는 프로펠러 비행기로 운행되는데, 50명 이하일 가능성이 높은 것 같네요.

쌍둥빠

2013-12-22 13:29:12

여기까지 읽으니 마모 CSI의 위력이 느껴지네요 ㅎㄷㄷ

다들 대단하십니다~!!

edta450

2013-12-22 16:07:14

DH8이 Q200이랑 Q300이 있는데,  해당구간에 번갈아가면서 들어갈거예요. 200은 확실히 50명 안되고 300이 50석(..)이라서..

저 규정이 less than 50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음..음...


Flightstat 찾아보니 Q200이네요.. 근데 그래도 따져볼 가치는 있을듯.. UA에서 규정대로 IDB를 했는지도 좀 의문이구요.

롱텅

2013-12-22 10:15:31

레버뉴 티켓 손님이 물론 항공사 입장에선 고맙겠지만, 어워드 티켓이라고 가끔 튕겨 나갈 수 있다면, 어디 어워드 티켓 끊겠어요?
혹시 어리게 보여서 쉽게 보고 그런건 아닐까 싶어 화나네요.
꼭 더 보상받으시기 바랍니다.

개골개골

2013-12-22 12:48:59

그러고 보니... 저도 플로리다에서 베이지역으로 돌아오는 델타 비행기가 한달 전 쯤에 변경되었길래... 연결편 변경하고, 그 당시에 3명 같이 앉아 갈 수 있는 자리가 없어서 걍 좌석 지정안하고 내비두고 있었거든요. 오늘 좌석 상황이 어떤가 싶어서 보니 이코노미에 지정 가능한 좌석이 1석 밖에 없네요 ㅎㅎㅎ 물론 우리 가족 3명은 좌석 지정 안했습니다... 퍼스트는 3자리 남아 있는거 같구요.


요런 경우에는 오버부킹 되어 있고, 이미 다른 사람들이 자리를 다 잡아놨다고 보면 되는건가요?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공항으로 향해야 할런지욤 ;;;;


Screen Shot 2013-12-22 at 7.44.21 PM.png

사리

2013-12-22 12:54:39

들어가서 클래스별 좌석 현황 좀 보니 오버부킹 된 것 같습니다.... 

저렇게 자리 딱 한자리 남아있다고 해서 오버부킹이 됐다는 건 아니지만,

퍼스트만 3자리 나오는 걸로 나오네요.. 

개골개골

2013-12-22 13:01:59

넵.. 그렇군요... 체크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출발일 24시간 전에 웹 체크인을 하려면 좌석 지정을 해야하지 않나요? 이 상황이 출발일까지 계속 되면 결국은 웹 체크인은 불가능하고 공항 카운터에 도착해서 대기표(?)를 받아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어차피 탑승 가능성이 희박하면 일찍 갈 필요없이 걍 적당히 가서... 적당히 라운지서 놀다가 적당히 게이트에서 빠꾸 먹는게 심리적으로 편한게 아닌가 싶어서요... ㅎㅎㅎ



Livingpico

2013-12-22 17:08:19

개골님, 저도 이 DL1288편 확인 해 봤더니, 일등석 세자리하고, 이코노미 두자리 나오네요. 이런 상황이면, 웹체크인 안되구요. 웹에서 하려고 하면, 첵인 데스크에 가서 보딩패스 받으라고 합니다. 

1월 3일 자정이 지나시면, 델타에 전화 하셔서, 자리 컨펌 되는 비행기 찾아 달라고 하시면, 해 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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