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 발권 (5월-7월)

넹.

그러게요… 그나저나 체이스가 관건이네요. 

1. 사파이어프리퍼드 (2012. 9) - 연회비 납부

2. 잉크 볼드 (2012.11) - 연회비 (방금) 납부

3. SW-Plus (2013. 9)

4. SW-Premiere (2013.11)

게시판에서는 4장 이상은 지양하는 분위기라…. 

체킹을 열면서 프리덤 신청하면 좀 나을라나요? 

4개 이상이라고 문제가 될꺼 같진 않은데, 최근 3개월 사이에 체이스 카드를 2개 만드셔서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저는 체이스 카드 8개(개인 6, 비즈 2) 가지고 있고, 그 이상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3개월이 중요한 time frame인가요? 비즈를 빼면 3장이라, 괜찮을수도… 

꼭 그런건 아니지만 체이스쪽에서 거의 한달에 한번꼴로 카드를 열면 안좋게 볼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요.

+30

옵션1에서 어른1+소아1 의 유류할증료는 총 600불 정도입니다. 대한항공 사이트의 유류할증료는 편도당이라서 왕복하면 US$600+ 정도입니다. 또 소요마일리지도 31만 + 유아 왕복 1.55만 포함하면 32.55만이 필요합니다. 옵션 1에서 8만 추가해도 32만이라서 6천마일은 부족해 보입니다.

이 부분도 함께 생각해 보세요.

아, 잘 알겠습니다. 32만 까지 못 모으게 되면, Option 3. 아이 엄마는 lap-child 와 award ticket으로 가고, 좌석 하나는 그냥 구입을 하는것으로 해야 겠네요. 

아, 여기에 7월2일 <  <7월 17일 일정으로 델타로 하나 덧붙일까 합니다. 7월에 유일하게 미국출발 왕복으로 유일한 비수기 날짜인데, 함 이용해 볼려구요. 

델타로 멀티스탑으로 발권하는것 보다 훨씬 쌀듯 하네요. 대한항공으로 좌석을 보니, 출발일 기준으로 6월까지만 나오는데, 7월달은 아직 예약이 안되는것인가 보지요? 

같은 비행기를 타고 돌아오도록 만드는게 관건일듯 하네요. 

7월달 댄공이 예약이 안되는게 아니라 아마 표가 없어서 그럴듯 합니다. 

표는 보통 330일 전에 풀립니다. 

전화를 한번 해봐야 겠네요. 지금 보니, 표가 있는것으로 나오는데…. 빨리빨리 좌석별로라도 예약을 해 놓는게 나을까요? 아님 기다렸다가 한꺼번에 예약을 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