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신청 전략 조언 좀 해주세요.

아멕스가 하나도 없으시니 일단 아멕스 부터 가시는게 정석(!) 인것 같습니다.

체이스도 거의 4달이 지나셨으니 신청해도 available credit line이 있으시면 크게 시비 걸지는 않을꺼 같은데....

아멕스를 일단 가지고 싶어하시니 그것 먼거 가시는게 어떨까요?

그담에 한 한달쯤 있다가 UA나 BA가시면....

저는 2개하기로 결정을 확실히 못햇는데 만약 2개한다면 한번에 두방치기 ㅎㅎ 하려고요. 

사실 아멕스가 그리 급한것은 아니에요. 아직 딜이 안정적인 것같아서요. ^^

이멕스- SPG 가 정답이네요. 그럼 달려주세요...

Referral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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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마모님 밀어주세요.  5000 땡겨주세요.

 Referral 개인적으로 하지 말고 마모님 몰아주자고 언젠가 게시판에 나왔던것 가터여 ㅋ

마모님에 대한 충성의 의미 아니 조그만 고마움의 표시라고나 할까 ㅎ

그러게요, 조공을 드려야죠, 마모님이 격려로 상품도 쏴주시고 하는데 ^^

그럼요. 그래야죠 ^^

BA 하실 거면, 지울 거 지우고 다시 한번 해 보세요. 이것은 타겟오퍼가 아니라서 누구든지 쉽게 될 것 같은데요.

시험삼아 입력한 티켓은 당연히 구매하지 않고 끝내시면 되구요.

일찍 일어 나셨네요 ㅎㅎ

게시판 쑥떡쑥떡이 궁금해서요.

아니나 다를까 반품, 재고, 도산, 냄새, 운운 소비자 불평불만이 난리가 아니군요.

두루님도 오퍼가 뜨던가요? 

저는 왜 안뜰까요? 런던에서 에딘버그 가는것 으로 조회했거든요. 신용카드 결재 화면까지 나왔는데도 안나온거면 안나온거죠? 

제가 회원이 아니라서 그런가 싶어서 남편것으로 로긴해서 예약진행했는데도 안나오네요. 

BA가 정말 필요한 사람인데 BA가 사람을 못알아보네요 ㅋㅋ  

네, 저는 그것 뜬 것 보고 참느라고 무지 힘들었습니다. 물론 BA마일은 0인 상태구요.

지금 랩탑에서는 BA 신청한적이 없는데 저는 왜 안나오는지 안타깝네요. --;;

스크래치님, 도와주세요!!!

제가 어떻게 도와 드려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BA 신청화면이 안보이신단 말씀인가요? 제가 해 보지 않아서요.

우선 컴터의 캐쉬를 다 지우시고 다시한번 해 보세요.

UA 6만이 5월말까지 인가요? 

제와잎의 경우 4월 초에 사파이어 첨 받았거든요..

이거 7월에 함 노려볼려고 했는데 아리송하세요

그 외에 체이스 거 다른 거 받으신 적 없다면, 5월말쯤 한번 도전해 보실 만도 한 것 같은데요.

아니요. 제게 온 타겟 오퍼가 5월말까지에요. 그런데 요즘 추세로는 언제까지 지속될지 장담하기 어렵네요. 계속 준비하시면서 지켜보셔야 할듯해요. 

참고로 제 경우는 본문에도 적었지만 사파이어 11월에 받고 하얏트 12월에 받았어요. 

아니, 혹시 마티님과 marquis님이 동일인이신가요?

아니요 . 로긴해야 쓸수 있는데 아이디가 다른데요. 

마티님이 질문하셨길래 저는 답 달은거에요. 

BA 잘 되는디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저는 LON-MAN 편도로 조회했습니다.

맥북에서 안되길래 혹시 윈도우에서 되려나 해서 시도해봤는데 역시나네요. 

저는 도데체 뭐가 문제인건지 --;; 아쉽네요. 

아이디 하나 만드신다음 한번 더 시도해보시겠어요?

에딘버그(?)가 버그가 아닐까요? 다른 도시 해보세요.

기다리님 빵 터지네요. 두다멜 님 노선대로 따라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