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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trust Checking (Delta) <-> Bluebird 조심하세요

잘살아보자, 2013-12-26 23:23:50

조회 수
1975
추천 수
0


 이제 일년 썼네요. 연회비가 지난달에 청구되었고, 저는 간단히 렌트비를 1600불씩 매달 쓴 것 이외에는 크게 사용한 것이 없어서 일년에 간신히 2만 마일 모았습니다. 한달에 약 800 불에서 1600불 정도만 충전했고요. 크레딧 카드 페이는 안해보았고, check request 만 사용했었는데,


 엊그제 은행에서 연락이 왔네요. 전화는 못 받았는데, account review 하자는 메세지가 남겨져 있었습니다. 


 매번 Walmart 가서 가는 것도 번거로왔고, 처음에는 렌트비 내는 것 마일로 세이빙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파랑새로만 충전해서 빌페이 혹은 모기지 내시는 분들 조금 주의하세요.  이전에 어떤 분이 같은 내용으로 올려주셨는데,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파랑새가 살아갈 길이 막히고 있네요. 


 

6 댓글

2013-12-27 05:10:11

와… 저는 매달 꽉꽉 채워서 충전 했는데…. 아직 연락은 못 받았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좀 하고 있어야 겠네요…. 

똥칠이

2013-12-27 05:49:34

이거이거 무서운 소식이네요

미친듯이 달리고 장렬히 전사해야 할 때가 온건가요;;; 

잘살아보자

2013-12-27 09:55:21

많은 분들이 아직 못 받으신 것을 보면 개개인으로 연락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게시판에서 얼마전 다른 분이 올리신 글을 찾으면서 같은 케이스인가 비교중입니다.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조금 천천히 당분간 달리세요. 

최선

2013-12-27 10:02:53

이제 출발점에 서 있는 선수는 그저 힘빠질 뿐..... ㅠㅠ

비스트

2013-12-27 10:07:21

파랑새로 충전해서 몰기지 안갚으면 어디다가 쓰지요? ㅎㅎㅎ 전 그냥 몰게지와 카드수수료 받는 전기세만 페이하는데요.  좀 생각을 해봐야 하겠군요

2013-12-27 20:33:40

썬트러스트 체킹밸런스를 얼마정도로 유지하시나요? 저는 첨에, 3000 유지하면서 매달 deposit되는 금액과 transfer를 포함해서 5000불씩 넣고, 싹다 파랑새 충전하곤 했었는데, 과히 좋게 보일것 같지 않더라구요. 지금은 밸런스를 많이 올려 놓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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