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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pico, 2013-12-30 11:00:48

조회 수
13255
추천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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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댓글

쿨대디

2013-12-30 11:21:04

<대기 중...>

Livingpico

2013-12-30 12:57:47

쓰다가 잠깐 에러가 나서 그랬습니다. ㅋㅋ

Moey

2013-12-30 11:39:44

혹시 이 호텔이 identity theft에서 나오는 호텔아닌가요?

Livingpico

2013-12-30 13:00:28

여기서 영화 찍었어요? 저는 몰랐네요.

개골개골

2013-12-30 11:41:26

저는 또 리빙피코님이 이집트 멤피스에 다녀오셨다구요 ㅋㅋㅋ

Livingpico

2013-12-30 13:01:01

ㅋㅋ 이집트.. 꼭 갈거예요. 내후년쯤??

스크래치

2013-12-30 12:59:45

아이쿠 맛있어 보이네요. 멤피스라....

Livingpico

2013-12-30 13:02:06

시카고에서도 별로 안 멀잖아요? 한번 바람쐬러 다녀오세요. 좋은 구경거리 많더라구요.

duruduru

2013-12-30 13:09:51

멤피스 갔다 왔어요! 식당은 물론 몰랐구요.

Livingpico

2013-12-30 13:16:00

두루님께서는 한국식당에 다녀오셨었나요? 한식당도 두개 있나?? 아마 그럴거예요.

duruduru

2013-12-30 13:30:50

돈 아낀다고 4일 내내 학회에서 주는 brown bag lunch하고 오토존 팍 옆에 있는 Denny's의 양 많은 것으로 두끼를 해결하곤 했었던......

Livingpico

2013-12-30 13:37:29

아... 오토존팍 근처에 두 식당 다 있는데요. 아깝네요. 걸어가셔도 되는데..

쿨대디

2013-12-30 15:39:59

두루님 식사 애도...

duruduru

2013-12-31 03:49:54

데니즈 맛있어서 이곳 북동부에서 찾아보니 없어요.....

Livingpico

2013-12-31 03:53:32

예전의 그 맛이 그리우시면, 아틀란타에 오세요. 아침은 Waffle House에서, 점심은 Denny's 에서... 

기돌

2013-12-30 13:14:55

치킨집 찜했습니다. 바베큐집은 패쑤~~~ 피코님 바베큐 원츄!!!


---------------------------------------------------

미안합니다. 실수로 비추 눌렀습니다 ㅠㅠ

Livingpico

2013-12-30 13:18:11

치킨집 정말 예술입니다. 바베큐 집은.. 저는 소시지 먹으러 갈것 같습니다.
근데.. 왜 자꾸들 비추를 누르시죠?? @@ㅎㅎ

기돌

2013-12-30 13:19:46

추천 하려고 했습니다. 진짭니다. 믿어주세요~~~ ㅎㅎㅎ

Livingpico

2013-12-30 13:23:42

믿어야지요, 기돌님 ㅎㅎㅎ

유자

2013-12-31 05:17:03

진짜 왜 자꾸 피코님 글에 실수라고 하시면서들 비추를 누르시는 지...... ㅋㅋㅋㅋ

Livingpico

2013-12-31 05:22:34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 이젠 놀랍지도 않아요. ㅎㅎ 댓글 신고도 한번 당했고... (참, 마적질하기 힘들어요, 그쵸? ㅎㅎ)

비스트

2013-12-30 18:08:39

오~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두군데다 꼭 가봐야 겠네요. 멤피스가 그리 가까운 거리는 아니죠? ㅎ

전 그리고 추천을 눌렀습니다.   화질때문에 비추를 누르려고 했는데 미끄러 졌어요. ㅋㅋ

Livingpico

2013-12-31 03:11:42

ㅎㅎ 맨날 여행을 다니면서 사진기를 가지고 다니는 버릇을 안하니까, 사진이 맨날 저래요. 비스트님 사진에 비교하지 마세요. ㅎㅎㅎ 요즘엔 후기 안쓰고 즐기면서 다니려고 하는 것도 좀 있구요. 밑에 네장은 갤럭시 폰카메라고, 위의것들은 아이폰이였습니다. 

렌티

2013-12-30 18:43:02

피코님, 멤피스도 자주 가시는줄 몰랐네요. 제가 10년 쫌 넘게 살았었던 동네라 오랜만에 익숙한 사진들 보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랑데뷰는 드라이 바베큐 전문이구요 - 가끔은 dry BBQ가 별미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Corky's 바베큐를 즐겨갔었더랬습니다. 그러리 없겠지만 혹시 안가보셨다면 코키스 추천드립니다. 다운타운에서 20분 정도 떨어져있긴 하지만.....바베큐 말고 혹시 Thai 음식 좋아하시면 미드타운에 있는 Bhan Thai 추천해드립니다. 미국 꽤 여러도시 다녀봤지만 여기만한 태국 음식점을 아직 발견못해봤네요. 

Livingpico

2013-12-31 03:17:07

멤피스에 사셨어요? 아...

네, 제가 원래 드라이럽 바베큐를 좋아합니다. 집에서 하는 바베큐도 드라이럽이구요.  Corky's도 예전에 먹어봤어요. 그런데 드라이럽에 한번 맛 들이니까, 다시 돌아가기 조금 힘들더라구요. 저는 Neely's Intenational BBQ를 더 많이 먹긴 했습니다. 

타이 음식점도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football

2013-12-30 18:51:04

미국 처음 갔었던 곳이 바로 멤피스 공항인데 제가 가본 곳은 마이너리그 야구 팀 뿐이네요.

Livingpico

2013-12-31 03:18:22

예전에 거기가 northwest 허브였나 아마 그랬을거예요. 그 후에 가셨었나? ㅎㅎ 요즘엔 공항안에 보니까, Neely's International BBQ는 공항안에 있더라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풋볼님.

football

2013-12-31 04:21:13

맞습니다. 노스웨스트 허브 당시 처음 방문했었습니다.

한국은 새해에 접어들었는데, 리빙피코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중부

2013-12-31 03:20:26

지난번 한국에서도 그렇고 이번에도 피코님 따라 담주에 저기 한번 갑니다. 

Livingpico

2013-12-31 03:41:20

맛있게 드세요. 치킨집에 또 가고 싶네요. 생각만해도 입에 침이 고여요. ㅎㅎ

기다림

2013-12-31 04:23:59

저도 옛날에 멤피스 몇번갔는데 저런데 왜 몰랐을까요?

아는거라고는 피바디 극장이라 호텔쪽하고 한국식당 2군데 가보고 그랬죠.

 

그 피라미드 정말 어디서든 잘 보이죠. 심지어 야구장도 있는지 몰랐어요.ㅎㅎ

하긴 그때는 BM시절이라 호텔도 프라이스라인으로 비딩해서 갔는데 당시에는 만족했었는데 지금생각하니 안습이네요.

그래도 그때는 젊어서 7시간 8시간도 반나절에 쏴버리는 만행(?)을 많이 했드랬죠.

 

닭고기 하니 알칸사에도 정말 맛난집 있는데 여기 소개시켜드려도 가실분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Wal-mart하고 비즈니스 하시는 분이면 한번 가보시면 좋아하실것 같은데...

Livingpico

2013-12-31 05:12:33

ㅎㅎ 저도 이번에 아틀란타에서 아침에 출발해 반나절에 쏴 버렸어요. 6시간 반정도 걸렸던것 같구요.


Bentonville에도 맛있는 치킨집이 있어요? 이름 알려주세요. 다음에 가 볼께요. 일년에 한두번 밴튼빌에 가게 됩니다. Wal-mart땜에요.ㅎㅎ

기다림

2013-12-31 05:44:42

먼저 AQ chicken 이라는곳 추천해요.(찾아보니 여기도 World famous내요)

거기 Chicken over the coals라는 메뉴가 있는데 정말 극강의 맛이에요.

http://www.aqchickenhouse.net/

 

다른 메뉴도 괜찮지만 일단 이건 꼭 하나 시켜서 드시고 오세요. 로케이션도 두개 있네요. 벤톤빌에서는 스프링데일이 더 가까워요..

 

다른 하나는 홀수벤드 팍 들어가는 입구에 주유소 옆에 무슨 허름한 모텔같은 식당인데 가면 메뉴도 별로 없고 그냥 코올슬로랑 콩죽같은것 줘요.

닭맛은 그냥 시골맛처럼 담백해요. (와이프는 이게 한국의 프라이랑 비슷하다고 좋아해요. 저희 장모님은 콩죽이 맛있다고 하시고..)

 

아무튼여기서 요기하시고 홀슈밴드팍도 구경하시면 좋아요. 비버댐에 수문열일때 가시면 장관이에요.

http://www.swl.usace.army.mil/Missions/Recreation/Lakes/beaverlake

그 밑에서 자연산 송어도 많이 잡히는데 퍼밋 사서 잡으셔야 해요. 제가 잘 잡히는데 아에 깻입씨 뿌려놔서 잡으면 바로 회쳐 드셔도 되요.ㅎㅎ

Livingpico

2013-12-31 06:03:04

오..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에 가면 한번 찾아가 볼께요. 

가게 되더라도 여행이 아니고 출장으로 가는거라, 송어낙시까지는 못할것 같구요. ㅎㅎ

최선

2013-12-31 04:57:44

리빙피코님 너무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갈 맘 없었는데 가고 싶어졌어요. 하지만 갈 계획은 무!

Livingpico

2013-12-31 05:13:04

ㅋㅋ 갈맘이 없으셨다구요? 한번 다녀오세요. 맛 좋아요.

유자

2013-12-31 05:20:09

피코님 투고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식당 분위기  사뭇 다르네요.... 저 치킨 진짜 맛있어 보여요 ㅠㅠ 기돌님 사랑 맥주랑 같이 먹으면 키아........ 

Livingpico

2013-12-31 05:25:30

근데, 치킨은 투고하면 조금 맛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식당에서 직접 드셔야, 한입 깨물면, '바삭'하면서 뜨거운 김이 올라오지요. 아~~~

제가 유명한 맛집이라고 가보는 곳들은 막 예쁘게 꾸며놓고 그런곳은 없었던것 같아요. 그냥 테이블있고, 의자 있고, 맥주팔고, 음식 맛있고.. 하긴, 그것만 있으면 되죠, 뭐...ㅋㅋ

최선

2013-12-31 05:34:55

1000% 공감해요. 근데 제가 음식맛을 음미할 줄 몰라서요. ㅠㅠ 왠지 피코님과 함께라면 가능할 듯 해요.

Livingpico

2013-12-31 05:41:26

언제 아틀란타 한번 오세요. 혹시 피자 좋아하시면, Big Pie in the Sky로 모시죠. 이곳은 피자 한쪽이 사람 얼굴보다 더 커요. 먹기 대회도 하구요. 맛 좋아요.

최선

2013-12-31 05:58:36

두번 가보고 싶습니다. 그 분에게 허락받을 자신은 없네요. 워낙 따뜻한 지역만 좋아하시는 편역.

Livingpico

2013-12-31 06:03:32

같이 오시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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