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지만 원칙적으로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항공권을 확인 하는 경우가 많구요...----아래 글 보시면 된다고 하네요...---아!  또 아니라고 하시는 분도 있구요..

'정확히 아시는 분은 이참에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같은 공항내에서 두번 사용도 원칙적으로는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운 나쁘면 케바케로 사용은 가능하지만 1회 이외의 라운지 사용에 대해서는 

추가로 청구  되는 경우도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더군요...(이건 어디서 주워 들은 이야기인데 

제가 저질 기억력인 탓에 어디서 들은 이야기 인지는 기억이 나지 많네요???ㅎㅎㅎ))---

아!  아마 샌프란 pp라운지..알래스카 air랑 같이 사용하는 인걸로  기억이 나네요..

이 라운지에 별거 없고 시간도 많이 남아서  다른 라운지 한번 가볼까 하고 라운지에서 나가면서 

pp라운지 직원에게 다른 라운지 갈거라고 위치를  물어 보니까...같은 공항에 내에서 두번 사용하면 

추가 차지 된다고 하더군요...

물론  게시판에 같은 공항에서 두번 사용했다는 애기가 올라온적도 있는걸로 기억이 나는데..

이것도  케바케인것 같은데..선택은 본인이 하세요...ㅎㅎㅎ

혹시 이거 정확한 규정 아시는분은 댓글로 한번 올려 주셔도 좋구요...  아플을 이용한 pp라운지 사용시  같은 공항내에서 다른 pp라운지 두번 사용 가능 한것인지???  

아멕스 클럽라운지는 도착해서 쓸수 있습니다.. 다른 라운지는 유사만남님말이 맞으실꺼구요..

방금 채팅으로 확인했습니다.

요즘에 생긴 센츄리온은 된다고 하시네요. 

델타 스카이팀 라운지는 원래는 안되는걸도 되어있습니다. 입장 조건이, 타야할 보딩패스가 있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이것도 케바케, 저는 내려서도 몇번 들아가 봤습니다. 들아갈때 변명은.. 급한 메일 보내야 하는데, 와이파이 잠깐 써도 되느냐? 뱅기에서 못 보냈다. 하고, 내린 뱅기 보딩패스 보여주고 들어갔다가 왔습니다. 각 공항마다 까다로운곳이 있고, 아닌곳도 있는것 같습니다. ORD, FLL에서는 되었고, LAX에서는 안된다고 해서 그냥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