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53
- 후기-카드 1813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063
- 질문-기타 20626
- 질문-카드 11665
- 질문-항공 10165
- 질문-호텔 5186
- 질문-여행 4025
- 질문-DIY 177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09
- 정보 24170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08
- 정보-기타 7999
- 정보-항공 3821
- 정보-호텔 3227
- 정보-여행 1057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8
- 정보-은퇴 257
- 여행기 341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59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1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올 해도 원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것두 행복하게요..
지난 주 UA 통해 아시아나 발권하는 거 여쭈어 봤는데,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따로 발권을 할 수 있는 것도 몰랐었는데.. 덕분에
장모님 수술 날짜에 맞추어서 아내가 다녀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2014년 첫날을 위해 친구들이랑 떡국 끓여 먹던 중.. water heater가 운명하셨습니다.
따듯한 물 없인 추운 시카고에선 살 수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일찍 수리팀을 불렀더니, 가볍게 $2100불을 요구하더라구요..
워낙 오래된 heater라 교체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정말 아는 것도 없고, 얼마가 적당하지도 모르겠고, 어떤 heater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그냥 $2100 줄수는 없고.. 깍아서 $1800에 결재 했습니다. INK 카드 쓴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암튼.. 새 해 부터.. 새로운 물건이 집에 들어 왔다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교훈은.. 집 살 때.. 정말.. 꼼꼼히 잘 살펴 보자 입니다.
집 사실 계획 있으신 분은 Furnace, water heater등도 살펴 보시고, warranty등등도 꼭 살펴 보세요..
- 전체
- 후기 6753
- 후기-카드 1813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063
- 질문-기타 20626
- 질문-카드 11665
- 질문-항공 10165
- 질문-호텔 5186
- 질문-여행 4025
- 질문-DIY 177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09
- 정보 24170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08
- 정보-기타 7999
- 정보-항공 3821
- 정보-호텔 3227
- 정보-여행 1057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8
- 정보-은퇴 257
- 여행기 341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59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1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5 댓글
스크래치
2014-01-02 05:21:01
oneq
2014-01-03 03:18:05
스크래치님 잘 계시지요.. 24시간 7일 일하는 곳에 전화 했음에도.. 1월 1일에는 일 안하는 곳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루 뜨거운 물 없었는데.. 정말 시카고는
뜨거운 물 없이는 살 수가 없는 곳이더라구요.. 참.. 저희 아직도 이웃 사촌으로 지내고 있는 건 가요?
스크래치
2014-01-03 03:25:45
oneq
2014-01-03 10:41:00
그럼 언제 주유할 때 " 노~~올~~자!!" 한번 외쳐 봐야 겠습니다.^^
duruduru
2014-01-03 10:45:03
The gas station shall be Sh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