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 오늘(3/14) $460 받았어요! ] 2014년도 첫번째 인어사냥

2월을 기다려 봅니다...

ㅋㅋ 이번에는 진짜루 4월이예요.

왜 둘 다 제가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하신 것처럼 표현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AYOR라는 거 잊지 마세요. 

그냥 둘 중에 골라서 하나만 쓰시는게 어떨까요? 

네. April 로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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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는 이유는 여기에 있구요...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April&document_srl=1722969&mid=board

미리 밝히긴 했지만.. 그래도 맘이 불편하시다면 앞으론 주의 또 주의 하겠습니다. ^^;;

네에... :)

제가 연초부터 마모님 신경을 거슬리게 한 것 같군요.

저로 인해 언찮으셨다면 마음 푸시고요...

그럴 의도는 전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 마모님 언급부분을 모두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물의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설마 그 정도로 마모님이 언잖아 하실분은 아니시구요...

다른분들이 햇갈리실까봐..

그냥 원칙을 말씀 하신거지요...ㅎㅎㅎ

인어사냥님은 솔직히 걱정됩니다. ㅋㅋ 많은 분들이 그렇듯 양치기 소년이 되실 가능성.....이 매우 농후해보입니다. ^^

언제 튀어나올지 모를 대박딜을 위해서라도 인콰이러리 1-2개는 아껴두시는게....

네... 이젠 정말 동굴 면벽 수행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잘 안 씻던 분들...

방금 목욕재개 들어갔다는 첩보가 입수됐습니다.

이왕 하신다면 다들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나 At Your Own Risk 잊지마세요. :)

축하드립니다..^^ 목욕이 주요하지 않았나 봅니다.. ㅋㅋ

그동안의 경험상, 거품목욕이 좀 더 효과가 있었던 거 같네요. ㅋㅋ

사실 글을 읽을 때마다 혹시나 아멕스나 체이스에서 audit 하셨다는 글을 쓰실 까봐 조마조마 하네요. 그리고 마모님의 뜻은 추천하는 것마다 다 신청하라는 게 아니고 가늘고 길게가 마모님이 추천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인어받으셨는 데 즐거워 하시는 글에 이런 답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 _ _ ) 사실 처음 여기 오신 분들이 인어님 따라할 까봐 걱정도 되구요..

그렇군요.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ㅡ.ㅡ;;

우리 모두 "At Your Own Risk" 잊지맙시다.

가늘고 길게~~~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겨봅니다.

갑자기 준효 아버님 뵙고 싶네요. 

체이스 때문에 상심하셔서 금마 중이신지... 

요즘은 샤워만 하는데, 이제 후반기에는 목욕을 다시 시작해야 겠네요.

철이랑 같이 목욕한게 언제였는기 기억이 가물가물.

릴랙스 하시며 미래를 구상하시기엔 거품 목욕이 쵝오!...랍니다. :)

근데, 오늘이 1/3 인데 후반기라 하시면...?

인어사냥님, 실례지만 먼저 받으신 Barclay Card인 US Airways의 크레딧 리밋은 높으셨어요? 

저도 비슷한 이유에서 Barclay Arrival을 조만간 계획하고 싶은데, 대략 6개월 전 받은 US airways 크레딧 리밋이 너무도 작아서, Arrival 승인 걱정이 살짝 되어서 말입니다. 아우토반님께서는 Arrival card의 크레딧 리밋이 작더라도 사인업 보너스 및 베네핏을 받는데 문제는 없을꺼라고 말씀해주셔서 한결 마음은 괜찮습니다만, 그래도 조금 찝찝한 기분은 가시지 않아서 말이에요. 

9/30 받은 유에스에어는 4,000불이었습니다. 이번엔 1000불 늘었네요. :)

 그 때도 (저에 비해서는 한참~) 높으셨군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넵! 제 EQ가 두자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