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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thepointsguy.com 에서 마일리지의 현금가치에 대한 글이 올라왔네요.

http://thepointsguy.com/2014/01/just-how-much-is-an-airline-mile-or-hotel-point-worth/


제가 알고 있는 것과 비슷한데요... SPG 가 생각보다 평가절하되었고 어라이벌은 그 반대군요.


UR - 2.0 cents/point

MR - 1.9 cents/point

SPG - 2.0 cents/point

Arrival - 2.2 cents/2 point ($ return in value) - 홀수 포인트는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어라이벌만 $당 2points를 받는 것으로 가정한 단순비교이긴 하지만...

암튼 어라이벌의 시대가 오는 건가요? ^^;;

44 댓글

edta450

2014-01-05 02:46:51

어라이벌은 모든 구매에 대해 2포인트를 쳐주고 10% 보너스가 있어서 2.2% 캐쉬백인거라, 실제 포인트의 밸류는 1.1센트죠.

인어사냥

2014-01-05 03:09:30

맞습니다, 맞고요...


그런데, 포인트가이의 주장은 다른 카드들은 기본이 1 point 인데 어라이벌은 기본이 2 points 임을 강조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실제 포인트밸류는 1.1 이지만 기본이 두배니까 2.2 인 것과 다름이 없다는 논리지요.


1만불 사용 후 SPG 와 비교해보면,


SPG - 10,000 pts = $200 

Arrival - 22,000 pts = $220


이거든요.

마일모아

2014-01-05 03:36:51

결국 2.2% 캐쉬백 카드라는 말이죠. 2% 캐쉬백 카드들은 좋은 카드들이 몇 개 존재하지만, 사인업 보너스까지 440불 퍼주는 카드는 없다는 점에서 좋은 카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Arrival은 혜택, 가능성은 딱 거기까지입니다. Arrival 포인트로 이코노미 항공권은 아주 편하게 revenue ticket으로 구입할 수 있지만, 비지니스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SPG 포인트의 가치를 명목상의 가치 2센트보다 더 높히 쳐주는 것도 SPG 포인트로는 돈으로 할 수 없는 다른 일들을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비스트

2014-01-05 03:55:55

정확한 지적을 해주셨네요. 캐쉬백으로 어느세월에 일등석을 탈수있게 될까요?

잉크 두장 사프두장 싸인업만으로  $7000 짜리 일등석을 세번 탓다면 얼마의 가치가 되나요? ㅎㅎㅎ

인어사냥

2014-01-08 01:10:49

와아~~ 10 cpm 도 넘네요 !!

seqlee

2014-01-05 03:46:15

포인트당 밸류가 2.2센트라고 하는건 좀 무리가 있네요. 위에 마모님도 엣따님도 말씀하셨듯이 단순 2.2%캐쉬백 카드인거죠. 저자도 아래 정리해논부분에는 클리어하게 1불사용마다 받는금액이라고 명시해놨습니다. 


Barclaycard Arrival Miles:2.2 cents per dollar return in value

1 불사용시 2.2센트를 받는꼴이지만 1포인트 자체의 밸류가 올라가진 않겠죠. 


하지만 캐쉬백류의 포인트를 사용하는것과 마일리지 redemption에는 근본적인 차이가있습니다. 캐쉬백은 fixed valued point이고 마일리지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캐쉬백으로 항공티켓구매시 여정의 거리에 대한 mileage도 적립받겠죠. (게다가 그냥 마일리지가 아니라 EQM)

마일모아

2014-01-05 03:49:44

그래서 이곳저곳 두루두루 모아 놓고, 그때그때 유리한 쪽으로 찾아서 쓰면 된다는 사실 :) 

seqlee

2014-01-05 03:56:26

네!!! 이게 진리죠. 초창기때는 여러우물판다는게 엄두가 안나지만 시간이 흐르다보면 자연스레 여러우물 파는데 아주 유요하죠! availability도 그렇고 유리한걸로 발권/이용가능 기타등등..

비스트

2014-01-05 03:57:41

이제는 게시판의 글들을 읽을때 올라오는 덧글과 종합해서 개인적인 판단을 해야 할 필요가 있슴을 자주 느낍니다.


인어사냥

2014-01-05 04:27:20

ㅎㅎㅎ 역시 빈틈이 많은 글이 댓글도 많은 것 같습니다. 와플 한번 구울 수 있을까요? 

인어사냥

2014-01-05 05:13:51

이것이야말로  나정이가 쓰레기를 최종선택한 진짜 이유일 거란 생각이 퍼뜩....!! 

쿨대디

2014-01-05 06:53:24

역시 duruduru가 대세군요.

인어사냥

2014-01-05 04:40:05

Terminology 사용상 오류가 있었네요. 본문 수정했습니다. :)

papagoose

2014-01-05 03:48:26

그러게요. 이 내용에 대해서 한번 제대로 검토해 보고 싶습니다. 마모님 본문 글도 있었고 몇번 이야기가 되었지만 워낙 이게 개인의 선호도와 관련이 있어서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 스펜딩으로 마일을 모은다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이라서 어떻게 모으는 가의 편이성은 논외로 하고, 어디에 쓸 수 있는가 만을 가지고 가치를 따져 봐야 할 듯 합니다.


예를 들어, UR 65k --> UA 65k 이콘 한국 발권하면 대충 1300불 잡으면, 2센트/포인트가 되지요.

UR 120k --> UA 120k 비즈 한국 발권하면 대충 3000불 잡으면, 역시 2.5센트/포인트가 되지요.

MR 90k --> ANA 90k 로 OZ 한국 비즈 발권하면 대충 3000불 잡으면, (유할을 400불은 내야 하니까) 2600불/90k=3센트/포인트가 되지요.

그런데 MR 60k --> ANA 60k 로 OZ 한국 이콘 발권하면 대충 1300불 잡으면, (유할을 400불은 내야 하니까) 900불/60k=1.5센트/포인트가 되지요.

MR을 DL로 옮겨서 발권하면 유할이 없어지니 또 달라지고요.

호텔로 하면 또 다르고요...

SPG는 항공으로 바꾸면 별로 안 좋을 듯 해요... 호텔에 써야죠. 하여간 조금 자세히 조사해 봐서 개인의 용도에 맞게 가치를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라이벌은 결국 1.1센트/포인트가 최대가치인 것 같습니다.... 조금 더 검토해 보기로 해요. 항공 비즈에 집중하는 저는 MR 나쁘지 않아요. UR-->UA는 곧 있을 가치절하로 좀 내려갈 테구요...


휴~ iPad로 글 쓰기 진짜 안 좋아요. 오타 엄청 발생합니다... 받침치기 정말 불편해요...ㅠㅠㅠ


인어사냥

2014-01-05 04:12:53

저도 오래전 (?) April 이란 아이디를 쓰던 시절에 올린 글에 어라이벌은 유에스에어 와 더불어 보너스만 빼먹고 버리는 카드라고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April&document_srl=1738054&mid=board


물론 캐쉬백 카드의 장점도 무시할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캐쉬백이 크다고 해도 돈보다는 포인트를 좋아라합니다.

그러고 포인트는 가능한한 비지니스 클래스 이상이나 고급 호텔에 투숙하는 데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를 극대화 하는 거라 믿고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포인트는 취미지만 캐쉬백은 생활인 듯 합니다. ^^;;


저두 iPad로 쓰려니 쉽지 않네요. 받침글자는 타이핑 속도를 쫓아오지 못하니 너무 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ㅎㅎ

만마일

2014-01-05 04:20:20

저도 구스님과 비슷하게 가치를 계산 하고 이용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MR 쪽에도 좀더 관심을 가지려고 하구요

그런데 ANA 쪽 보너스 좌석 상황은 좋은 편 인가요 ? 

아시아나 마일로 아시아나 좌석 구하는 것이 UA 마일로 Asiana 좌석 구하는 것 보다 더 어렵네요.. 쩝

쿨대디

2014-01-05 06:56:31

"UR은 곧 있을 가치절하로" => 이게 무슨 뜻인가요? UA의 가치절하를 뜻하신건가요?

papagoose

2014-01-05 07:00:17

넵! 오타죠!!

쿨대디

2014-01-05 07:02:01

휴우... 제가 모르는 흑뉴스가 있었나 했습니다. ㅋㅋ

순둥이

2014-01-05 04:27:12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리마인드 감사합니다 ^^

인어사냥

2014-01-05 04:32:35


ㅎㅎ 오랜만입니다. 은둥... 아니 순둥님.

제가 요즘 생각이 많은 격동의 시절을 보내고 있나봐요.

동굴에서 나와 할 말 다하고 지내니까 하루하루가 바닐라스카이 랍니다.

초롱

2014-01-05 04:32:17

SPG 로 2만 두번 모아서 AA 로 보내 25000 두번 만들고이 5만으로 한국행 왕복으로 쓰고 오천포인트 돌려받는게 저에게는 제일 좋은 리뎀션 플랜입니다.

인어사냥

2014-01-05 04:33:50

이왕이면 쬐꼼 더 모으셔서 비지니스로... ^^

초롱

2014-01-05 05:20:05

비지니스를 안하고 있는 사람도 타도 되는건가요? ㅎ

인어사냥

2014-01-05 05:26:23

그래서 저두 지난 번 칸쿤갈 때 조마조마 했습니다. 사업체 증명서 보여달라고 할까봐요...ㅋ

순둥이

2014-01-05 05:57:06

일등석도 성적증명서를 보여 달라고 하시지는 않았습니다 ^^
고2때 일등한 이후에 첫사랑 만나고 나서는 쭉쭉쭉 떨어졌습니다 ===3=3

인어사냥

2014-01-05 06:00:45

역시 함께 과외하던 그녀... 인가요? ==33===333

티모

2014-01-05 06:30:04

제가 관찰한 바를 말씀드리면 얼라이벌은 상당히 괜찮은 옵션이예요. 단순히 마일을 모아서 공짜 호텔, 공짜 비행기를 타는게 goal 이라면

1.1 센트의 가치를 지니지만, 호텔,비행기표를 현금구매할 경우는 가치가 더 상승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그랜드 와일레아가 힐튼 2박 주말 숙박인가요? 그리고 여러가지 제약이 있다고 하면 현금구매할 경우에는 많은 호텔예약 웹사이트와

힐튼웹을 통해서 샤핑할경우 가격이 크게 떨어지거던요 기간을 맞추면. 이번 3 월 여행같은 경우도 저는 1박당 210불에 예약했구요.

그럼 얼라이벌 440 불로 2 박을 너끈히 예약할수 있죠.

그리고 호텔 리워드로 들어갈수없는 groupon 이나 포시즌의 딜이 나왔을 경우 쓸수있지요. 취향이지만 여기저기 개인호텔이나 뷰틱호텔이

땡기는 분들에게는 체인호텔 카드과 비슷한 정도의 호텔쪽 파워를 가졌다고 생각해요. 만불당 220 불이라고 보면, 사실 220 불이면 샤핑을 잘하면

웬만한 고급호텔들에 들어갈수 있거던요. 포인트숙박의 경우 SPG 1 만, 힐튼, 멜리엇, 하얏 을 1만불을 썼을때 220 불의 가치를 지닌(샤핑을 해서)

호텔에 들어갈수 있느냐는 ??? 니까요. 거기에 요즈음 orbitz 나 priceline 같은곳이 엑스트라로 포인트를 쏴주니 또 다른 가치상승이죠.


다만 항공권으로 한정하면 얼라이벌은 초라해진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극단적인 예를 들어 3월달 OAK-LAX-OGG 를 205불에 발권했는데 이경우는 얼라이벌로 2장 왕복이 나온 케이스도 있기는 하고

마일런이나 염가항공(노르웨이항공같은)을 사용할 경우는 또 같은 코스를 어쩌면 포인트가치로 더 저렴하게 지를수가 있으니까

이건 여행스타일에 따라 틀려지는 수가 있는듯해요.


저는 마모 들어온지 얼마안됐지만 주로 항공포인트에 집중하려고 노력해요. 어차피 LAX-ICN 은 부모님들 때문에 꾸준히 사용할수밖에

없고 포인트모아서 부모님 표를 공짜로 사드리기만 해도 저에게는 큰 이익이니까요.


마모님 어드벤쳐 10+10 = 20만은 부러워요 - -;; 2천불을 땡기셨으요;;

그리고 키보드는 비싼게 역시 좋은것 같아요 싼걸로 바꿨더니 타이핑하기 너무 힘들으요.....

쿨대디

2014-01-05 06:59:08

아... 호텔과 항공을 분리하니까 더 깔끔해지네요.

duruduru

2014-01-05 06:46:41

초보질문:

 

440불 리임버스는 처음 1년만 되나요, 아니면 매년 되나요?

티모

2014-01-05 06:51:52

사인업 400+40불 10%

그후부터는 1불당 2포인트 + 10% 적립

아 키보드 바꿨더니 타이프하기 너무 힘들어요.

duruduru

2014-01-05 07:08:43

ㅋㅋ 도대체 대답은 전혀 없군요.

디미트리

2014-01-05 07:11:09

400불은 사인업보너스에요..처음 1년이죠..

제 동네 후배님을 대신해 답변드려요 ㅋㅋㅋ

쿨대디

2014-01-05 07:11:13

"+ 10%"가 답 인거 같은데... 아닌가요?
---
제가 알기로 10%는 리뎀션에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혜택이예요. 사인업으로 받은 포인트나 스팬딩으로 쌓은 포인트나 상관없이요.

duruduru

2014-01-05 07:18:33

그러니까, 모든 지출에 2% 마일 축적이지만, 리임버스는 여행 관련해서만 돌려주는 거지요? 그리고 그 한도가 매년 400불까지인가 해서요.

 

그러면, 극단적으로 보면, 여행 지출이 없으면 마일 축적은 되되, 환불받는 것은 없을 수도 있다는?

디미트리

2014-01-05 07:20:51

제가 알기론 한도가 매년 400불이라는 게 아니고, 사인업만 400불인데요. 여행관련 credit, cashback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후 축적하는 한도는 따로 없구요. 있나요?? 환불(cashback)은 되지만 여행관련 리임버스가 최적의 사용이구요.

duruduru

2014-01-05 07:26:25

이게 제 궁금증의 핵심인데요.

 

매년 축적 한도는 없을 것 같은데, 그럼 당연히 매년 여행경비 리임버스 한도도 없는 것인가 해서요.

티모

2014-01-05 07:28:02

없는걸로 알어요~~~~~~~~~ 100만불 쓰면 2만불 돌려받고 거기에 10% 더 돌려받아서 총 2.2만불

papagoose

2014-01-05 07:15:15

아이참! 두루님 왜 그러세요?


싸인업+모은 포인트가 없어지지는 않지요. 하여간 계정에 들어 있어서 아무때나 리딤할 수 있겠지만, 1년이 넘으면 년회비 내야 한다는 게 함정이죠!


그나저나 두루님, 요즘 대문글 잘 안 읽으시나봐요? ㅋㅋㅋ

디미트리

2014-01-05 07:17:52

저도 두루님이 물어보시니 의아해 했습니다...ㅋㅋ

duruduru

2014-01-05 07:19:30

읽어도 읽어도 한번 막힌 건 안 뚫어지나 봐요.

fenway

2014-01-05 08:35:33

나름 관심 부문이라 시간 들여 좀 파봤는데 결국은 어디서 들은듯한 결론으로 답이 나옵니다 -_-

 

쓰기 나름입니다.

- 쓰기 따라서 UR 을 5 cpp 로 쓸 수도 있고, spg 를 1.25 cpp 로 만들 수도 있고, 숫자와는 상관없이 행복 가치? 이런 기준으로는 priceless 인 경우도 있고...


그러나 먼저 잘 모아놔야 합니다.

- UR, spg, MR 등 변신가능한 눔들로 모아놔야 지금은 귀찮아서 걍 월마트 기프트카드와 바꾸시더라도 나중에 공부할 마음이 들 때 밑천이라도 갖게 되고, 급변하는 이 바닥 밸류에 대한 보험도 될 수 있습니다.

ori9

2014-01-05 08:37:56

비슷한 역할을 하는 벤쳐에 비해 어라이벌이 유난히 주목을 받는 것은 쏠쏠한 가입축하금과 최근 벌어진 각종 프로그램들의 잇단 devaluation 때문일까요?

마일모아

2014-01-05 08:43:28

맞습니다. 마일, 포인트의 devaluation이 큰 구조적인 배경이고, 거기에 사인업 보너스가 컸죠. Chase, Amex, Citi 같은 주요 카드 회사가 아니고, 상대적인 마이너 플레이어라는 점도 한 요인이었구요. Venture가 이번에 사인업 보너스를 5만으로 확 올렸으니 Venture도 좋은 옵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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