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기 힘든 유혹 - 악마를 보았습니다. 그 끝은 어디일까요?

좋은 방법이군요!!

이분은 손가락끼리 붙어있으면 발가락이나 막 팔꿈치 같은걸로 시도하실 것 같아요 

아직까지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내 자신이 참 대견하네요.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만... 체이스가 저렇게 애타게 가지말라고 하는데 뿌리치기가 참 쉽지 않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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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페니언 조기달성이죠...뭐 다른 이유야 있겠습니까? ㅎㅎ

암흑을 보실때까징입니다. ^^;; 마모를 알고 2011.10월부터 6개월정도 매달 카드를 오픈했던 것 같아요... 그때 체이스는 와잎꺼까징 한 각각4개씩?? 넘 좋은게 많아서리... ㅋㅋ 시티2개씩, 아멕스 2개씩 등등요... 그외 기타등등... 

그러다 게시판 상단에 있는 암흑... 그 중에 하나가 제 경우입니다. ^^

뭐 이런 일 생기시라고 그러는 것은 아니고요... 저는 그랬다는 겁니다. 암흑을 볼때까징..... 그뒤에는 ㅋㅋ 3개월에서 6개월정도로 참고 몰아서 신청하고 있음다.... ^^

허벅지를 찌르시면 됩니다... 참아야 하느니라.. 참아야 하느니라... ^^

전 이번에 싸웨 고이 보내드립니다.. ㅎ

아주 쉽고 가장 효과적인 치료책이 있기는 한데요. 권해 드리기가 좀..... R&C (Review & Close/Confis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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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도 걱정해 주시니 참으로 송구합니다.

아직까지 인내하는 중이나 저도 제 마음을 알 수 없어서 일단 모든 UR은 (제 배우자꺼 포함) BA로 옮겨 놓았습니다... ^^;;

왜 (MR이 아닌) UR을 다 BA 로 옮기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어디 여행 계획이시길래...

UR은 모으는데로 써서 별로 남아있지 않습니다. 남아 있는게 총 75,000 정도.

요번 3월 초에 하와이 가는데요...  BA 통해서 AA 비즈로 가는데 보태려구요 ^^

MR -> BA 프로모션이 지금은 없더군요.   

그나마 마일리지, 포인트에 중독되신 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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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도 참 쓰기가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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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혼자서 조용히 계속 인어사냥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자칫하면,

여러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싶어서 안달이 난 분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을 듯해요.

저도 그래서 특이사항이 없는 것은 그냥 혼자서 조용히.....

저도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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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어님 맘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조금 참으라고 권해드립니다 (난 해놓구선 ㅋㅋ)

전 3월에 디즈니 가야하니까 좀 무리한 거였는데요. 정말 무리수였습니다. 자중에 무거운 한 표 놓습니다.

가늘고 길게!

아니... 최선님 3월 디즈니 보다 인어사냥님 3월 하와이가 더 큰것 같은데요... 3==3333 

인어사냥님 맘 약해 지지 마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