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1/24/2014

결국 Atlantis beach tower 로 예약을 했어요.

익스피디아 통해서 하고 몇일전 전화해서 받은 $25쿠폰 2장을 하나로 합쳐달라고 상담원한테 요구한후에 $50쿠폰 한장으로 (익스피디아는 쿠폰이나 쿠폰코드중 단 1개의 쿠폰이나 코드만 예약당 사용할수있습니다)

이때가 성수기도 아닌데 몇일사이에 가격이 $20정도 올랐네요. 여러곳을 알아 봤지만 제일 싸게 하는 방법은 전화로 상담원한테 잘 얘기해서 쿠폰을 하나받고 ur mall 통해서 추가 x1포인트 받는게 가장 저렴하게 atlantis 의 방을 구할수있는것 같아요. 지금 atlantis 사이트에서 세일을 조금 해도 저같이 2박3일 가는 사람은 혜택을 못보네요.



1/15/2014

일정에 문제가 생겼어요.

말썽꾸러기 힐x 프리나잇은 더블 아큐펀시라서 어른 2명만 됀답니다. (호텔마다 이게 조금씩 다르네요. barbados에서나 hawaii 에선 어른 2명 아이2명 다 문제 없다고 하네요. 근데 바하마와 뉴욕 와돌프 아스토리아 에서는 어른 2명만 됀다고 하고요)

다른 호텔중 쉐라톤 호텔은 이제 더이상 SPG 소속이 아니랍니다. 고로 메이져 호텔로는 힐x 하나 남았네요.

결국 예약을 캔슬하고 호텔을 알아보던중 Atlantis 나 comfort suite (이 호텔에 묵으면 atlantis 입장이 무료랍니다.-워터팍 사용 가능합니다.)에서 정해야 됄거같아요.

어차피 바하마에 2번 다시 오기는 힘들것 같고 (갈곳은 많고 돈과 시간은 없네요. ㅎㅎ)

atlantis 중에서 가장 저렴한 beach tower 가 2박3일에 총 $810 정도하고 comfort inn 은 $760 정도하네요.(바하마는 에너지 사용비용이란 이름과 룸크린서비스 명목으로 한 $200 정도를 따로 차지하기에 가격이 엄청남니다. 물론 택스도 따로 붙지요.

 

일단 2곳을 비교하면

 

1) Atlantis beach tower

장점: 1.해변이 바로 앞에 있다.

        2. 아이들이 친구들한테 Atlantis 에서 묵었다고 말할수있다. (요즘아이들은 어디 호텔에서 묵었다도 얘기하기때문에 중요하답니다.)

 

2) comfort suite

장점: 1. WIFI 가 무료

        2. 조식을 준다.

        3. 가격이 한 $50정도 싸다.

        4. 로칼 식당이나 마켓이 가깝다.

 

참고로 두 호텔간의 거리는 200미터 정도 됍니다.

 

어제 익스피디아에 전화를 해보니 atlantis를 20% 디스카운트해서 $736 에 주겠다고 상담원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왠떡이냐 했죠! 그래서 패이하고 바이바이하는데 전화가 갑자기 뚝 끊기더라고요.

이상한 느낌에 카드를 확인하니 $899 (논 리펀더블로 업그래이드하고 허락없이 차지함)을 차지했더라고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상담원이 약속한 $736 에는 줄수가 없고 예약을 캔슬하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캔슬하고 미안하다면서 $50 쿠폰을 주네요. 그래도 이게 어디냐 하고 일단 상황 종료했어요.

참고로 지금 orbitz에선 19일까지 15% off 하네요. 쿠폰 코드는 HAPPY15

 

오늘 아침에 고민끝에 barclay arrival 을 신청해서 인어를 받았네요. 유~~~ 후! 리밋도 $15,000 씩이나 주고 너무 후한데요! ㅎㅎ

 

남은 것은 카드 도착하면 두 호텔중 한곳을 예약해야 하는데 마음은 atlantis 로 기울고 있어요.

 

근데 여기 식비가 어른 2명이서 식사하면 한끼에 $160-$200 정도 나온다네요. ㅎㄷㄷ

라면하고 우동으로 2박3일 때워야 하나요? ㅎㅎ

 

그리고 바하마는 일본같이 왼쪽으로 운전한데요. 잘못하다가 사고 날까봐 렌트는 안할랍니다.

공항에서 atlantis 까지 택시비가 $35 정도니 택시가 더 나을것 같아요.

 

------------------------------------------------------------------------------------------------------------------------------------------------------------------------------------------------------------------

 

 

 

1월에 년회비가 나올예정인 아멕스 플랫을 크로즈하기전에 $200 UA로 GR를 받고 남은 114,000 포인트를 어디로 옮기기에 딱히 마음에 드는곳도 없어서 (BA 프로모션 기다리다가 목빠짐) ㅎㅎ 결궁엔 와잎의 허락하게 일을 저질렀어요.

일의 시작은 Citi Hilton reserve 로 받은 2장의 프리나잇 을 마땅히 쓸곳을 찾다가 (6월에 만료네요, 8월에 하와이에서 쓰려고 했더니 기간 지나서 사용 못한다고해서 결국 취소후 이곳으로 예약) 2월 말에 바하마 의 나소로 떠나는 표를 Jetblue 로 사용할려고보니 저렴한 표가 89,600 포인트가 필요하네요. 물론 어른2명 아이2명이지요.

이 프리나잇이 정말 애물단지네요. 뉴욕 아스토리아에선 이 프리나잇으론 2명만 돼기 때문에 아이들이 있으면 롤링침대를 줄테니 $50 더내라고하는데 사실 힐튼 상담원들도 잘 몰라서 한 1시간이상 기다리게 하더라고요. 결국엔 뉴욕은 취소하고 다른 곳을 알아보던중 바하마로 결정했어요. 여기도 2명밖엔 안됀다고해서 결국 어른 2명에 트윈 침대 2개로 예약했어요. 호텔이름은 British Colonial Hiton Nassau 고요 리뷰를 보니 쓸만한가 봅니다.

골드로 조식이나 잘먹어야겠어요! ㅎㅎ


그다음 가지고 있던 MR 을 Jetblue로 넘겨 ( JFK나 EWR에서 NAS 까지 직항은 UA 나 Jetblue 밖에는 없어요. 결국 MR 을 털기로 하고 Jetblue로 112,000 을 보내니 실시간으로 필요한 89,600포인트가 들어옵니다. 전환율은 아시다시피 MR:Jetblue= 1.25:1 이고요.

수수료는 MR 에서 Jetblue 로 보낼때 $67.2 그리고 항공권 구입시 택스와 피해서 $346 해서 $413.2 들었어요.


결국 2박3일 아주 짧은 여행에 들어간 비용은

1) Hilton Free Weekend Night certificate -2장

2) MR-112,000 포인트

2)수수료-$413.2


이 추운 뉴져지를 떠나 간만에 따땃한 곳에서 2박3일 놀다오렵니다! ㅎㅎ ^^


31 댓글

순둥이

2014-01-11 05:15:28

Jetblue 아직 공부 못 했지만, 티모님이 해 주실것 같아서, 직항 MR 112k 로 4인 가족이 잘 하신것 같습니다.  2박 3일 재미있게 보내시고 오세요 ^^

디자이너

2014-01-11 15:36:49

순둥이님이 잘했다 하시니 잘한거맞죠?

너무 짧게 가는 여행이라서 갔다와서도 많이 아쉬울거 같아요. ^^

밤새안녕

2014-01-11 06:09:02

부럽습니다. 따듯한 남쪽나라.

디자이너

2014-01-11 15:38:00

밤새안녕님 잘계시죠? 시간돼면 같이 가시죠! ^^

최선

2014-01-11 09:34:03

아 따듯하게 보내고 오세요. 저도 MR 많이 모이면 따라해보야겠는걸요.

디자이너

2014-01-11 15:40:52

최선님 감사해요. 제가 한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수도 있으니 발권부 고수분들의 조언을 구하시는게 더 낫지않을까요! ^^

seqlee

2014-01-11 10:29:36

재밌게 다녀오세요. ANA얼발권도 재밌는 옵셨이었을수 있겠습미다. 한붓도 가능한 구간이네요.

디자이너

2014-01-11 15:31:08

감사합니다. 시크리님 근데 ANA로 한붓그리기 어떻게 가능하죠?

seqlee

2014-01-11 16:15:16

우선 ANA차트와 거리제 프로그램이라는건 게시판에서 여러번 소개가됐었고 마모님도 대문글에 올리셨던 적이있습니다. 그렇다면 우선 EWR-NAS거리를 봅니다. 대략 1100마일입니다. 왕복 2200마일.. 아나 차트를 보면 2001-4000마일 구간입니다. 모 여러가지 해볼수있겠죠 한번에 여러 목적지를 돌고 오는 여행도 가능하고 아니면 멀티플 여정을 하나로 몰아넣는것도 가능하겠습니다. 멀티플여정 예를 하나 들자면  EWR-NAS-PHL-MCO-EWR ~3900마일로 커버되니 동일한 22000마일 + TAX로 가능할듯합니다. 2월에 바하마 가셨다 가을에 추워질때 올란도 한번 가시는것도 좋겠네요. 아니면 여름에 캐나다 또는 모 시카고쪽을 넣으셔도 될꺼고요.


한붓을 안하고 단순왕복(EWR-NAS)을 하신다고해도 한사람당 22000마일(궁극적으로 22000MR+해외항공사라서 수수료 없음)이면 (총여정 2000-4000마일 구간)  가능한 구간이네요. 


여튼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마일모아

2014-01-12 02:36:13

ANA 한붓그리기의 경우 출발지 국가에서 스탑오버가 안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EWR-NAS-PHL-MCO-EWR로 입력을 하시면 다음과 같은 에러 메세지가 나옵니다.


ana-no-stop-rule.jpg

seqlee

2014-01-12 02:54:46

미국내안에서만 도는건 한붓그리기로 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제가 지금 아나 잔고가 0이라서요 --;;; 확인해볼수가없네요.


만약 그렇다면 여정에 2개이상의 나라가 들어가면 다시 출발지 국가로 돌와와서 붓을 연결해서 그리는것이 안되는가보네요. ㅠㅠ 

-------------------------------

ANA 파트너 발권 T&C를 보니 클리어하게 나와있네요. 감사합니다!

No stopovers or ground transportation within the country of origin are permitted on international routes (itineraries that include 2 or more countries).


마일모아

2014-01-12 03:11:45

아예 여정 전체가 미국인 경우는 스탑오버 오픈죠로 활용이 가능한데 미국-카리비안 그리고 다시 미국내 여행은 안되더라구요.

seqlee

2014-01-12 03:20:12

네 그런가봐요.. 예전어디서 본것 같기도한데. 미국 캐나다는 되는것 같기도한데 ㅋㅋㅋ 전 잔고가 0이라서 확인이 불가능하네요. 

숨은마일찾기

2014-01-12 03:51:56

언냐 굳모닝~ 이럴경우 캐나다내에서만 스탑이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seqlee

2014-01-12 04:21:13

오 숨마님 오랜만 ㅋ

재마이

2014-01-11 14:34:52

뉴욕에서 주무시는 거 보다 이게 훨씬 나아보이네요. 잘 하셨습니다. 바하마도 유할이 60불 정도는 나오는 군요...

디자이너

2014-01-11 15:34:45

재마이님 감사해요. 뉴욕보다 바하마! ㅎㅎ

뉴욕은 집에서 20~30분거린데 너무 자주 가는것같아서 뭔가 기대돼는게 없네요. ㅎㅎ


vj

2014-01-11 15:56:08

여행기간이 넘 짧아서 아쉽기는 한데 여행을 가신다니 재미있게 좋은 시간 보내시길.....jetbule 괜찮아요

캔쿤 갈때 이용했는데 저도 미스터 젯블루로 옮겨서....괜찮았어요...

좋은 여행 되시길...

디자이너

2014-01-15 08:55:27

감사해요 vj님!

젯블루 괜찮다고 하셔서 잡았는데 모르겠어요. LCD 가 좌석에 있어야 제가 아그들 등살에서 벗어날수있는데....

인어사냥

2014-01-11 16:40:09

인터넷으로 써치해보니, 캐쉬로 갈 경우, 호텔비 500불 정도에 뱅기값 2300불 해서 거의 3000불 가까이 드는군요.

이걸 400불로 해결하셨으니 이게 기쁨인 듯 싶습니다.


MR 의 가치도 거의 포인트 당 2센트이상 뽑아내신 듯 하구요... ^^

행복한 여행 되세요 

디자이너

2014-01-15 08:58:44

인어사냥님 잘갔다올께요! ^^

무료여행이 유료 여행이됄것같아. 조금 와잎의 눈치가 보이지만 통큰 와잎이 이왕갈바엔 제대로 해서 가자고 하네요! 이번 여행에선 Atlantis 구경이나 한번 해볼까해요! ^^

뉴나나

2014-01-15 07:57:02

디자이너님은 참 시원하게 잘 쓰시는 것 같아요. 필요할 때 잘 사용하는게 정말 좋죠.

우리 애도 바하마가서 돌고래랑 수영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다녀오셔서 즐건 후기 올려주세요~^^

디자이너

2014-01-15 08:52:44

ㅎㅎ 너무 잘쓴다고 와잎이 구박합니다. 힐튼 2박을 6월전에 또 어디서 써야하나 고민입니다. 그리고 바하마여행은 일정이 너무 짧아서 후기랄께 뭐 있을려나 모르겠어요. 

크루즈로 바하마 가신분들은 좀 계시는데 항공편으로 가신분들은 없는것같네요. 혹시 갔다오신분들 있으면 정보 좀 공유해 주세요~~~~~

재마이

2014-01-16 02:33:13

이미 atlantis 로 결정나셨을 듯 합니다. 호텔 가격도 그리 차이나지 않고, 이 호텔 가격 차이는 애들에게는 별 의미가 없으며 지금 한참 학기 중이니까요...

 

자녀분 : 나 바하마 다녀왔다!!

친구 : wowsome! 아틀란티스 다녀왔어?

자녀분 : 아니... 거기 옆에 있는 컴퍼트 인....

친구 : 그건 어디야?

 

이런 대사가 나오는 걸 방지하려면... 50불과 조식을 조금 더 희생하시는게 나을 듯 하네요... 근데 바하마는 호텔이 엄청나게 비싸군요.. 그래도 all inclusive 겠지요?

디자이너

2014-01-16 03:43:52

Atlantis 나 comfort suite 모두 호텔만의 가격이예요. 올인크루시브로하면 훠~~~~ㄹ 씬 비싸지지요. 

재마이

2014-01-16 04:55:01

어이쿠... 바하마는 고급 휴양지군요...

날나리패밀리

2014-01-16 02:45:47

바하마는 아틀란티스로 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희가 아틀란티스만 두 번 다녀오고, 크루즈로도 바하마에 들른 적이 있는데요, 아이들도 있고 하니 아틀란티스가 좋으실 거예요. 물놀이가 환상입니다. 아마 하루가서 노는 티켓도 따로 팔고 그럴텐데, 그것도 한 사람당 100불에 가까운 걸로 알고 있어요. 

참, 그 옆에 컴포트 인에서 자면 아틀란티스 사용하는 티켓도 같이 나오는 거 일텐데요. 이것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듯 한데, 제가 알아 본 바로는 할인 받고 그러면 아틀란티스 내에 있는 호텔들과 차이가 그다지 없더라구요. 

아틀란티스 자체 홈페이지는 보셨나요? 저희는 이상하게도 자체 홈 페이지가 제일 가격이 좋았었어요. 그리고 패키지로 크레딧 주는 그런 거 하는데, 그걸로 골프랑 돌고래랑 노는 거 이런 것들이 커버가 되요. 레스토랑 에피타이저 등등이랑… 저희는 아주 알차게 다 썼었죠. 아틀란티스 저희는 코랄 이랑 로열 이렇게 묵어 봤는데 담 번에는 코브에서 자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입니다. 여긴 좋더라구요. 밥 먹으러 가면서 가 보니깐. 

근데 아틀란티스가 밥값이 좀 들어요. 저희 경험으로는 싸게 먹으나 좋은 데서 먹으나 그리 차이가 없어서 (물 한 병에 10불, 샌드위치 15불, 막 이러니깐) 물은 한 박스 들고 가고, 아예 거기 들어 와 있는 노부, 메사, 이런 파인 레스토랑 가서 먹었어요. 한 두 끼는 방에서 햇반이랑 라면도 먹구요. ㅋㅋㅋ 이게 더 만족도가 크더라구요. 



디자이너

2014-01-16 03:48:34

아틀란티스 홈페이지 가격이 더 비싸게 나오네요. 보통 3박4알부터 크래딧을 주는데 2박3일이라서 아무것도 없네요. 누구는 하루에 $99자고 라스투 미닛 딜로 갔다고도 하는데 그건 찾을수가 없네요. 저번에 등록한 last minute travel.com 에선 아틀란티스가 아예 없다네요.

날나리패밀리

2014-01-16 02:48:57

참, 코럴이랑 로열이 아틀란티스 안에 있는 호텔 중에 중간 레벨인데요. (다섯개인가 있고 비치-로열-코럴-무슨 콘도-코브, 이런 걸로 알고 있어요) 방은 그냥 그래요. 좀 방 안이 눅눅하고, 뭐… 차라리 방 밖의 시설들이 떠러러하고 방은 그저 그런… 그러나 코브는 FHR에 낄 정도로 괜찮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흐드드드

level1

2014-01-16 03:26:46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이 가격차이가 안난다면 로얄 묵으시라고 하고싶어요.비치는 가장 바깥쪽이여서 수영장도 멀고 시설도 많이 좀 그럽니다.리조트 크레딧도 코랄부터 주고요.첨에 힐튼간다하셨을때 많이 안타까웠는데 차라리 잘되셨습니다.사실 2박3일도은 많이 아싀우십니다.저희도 아을란티스 홈피로 예약했고요 보통 에어크레딧이라고 뱅기같이하면 250 ~400 크레딧 주는데 올해는 250 인거같네요 . 첨에갔을때 젤싼방 에약하고갔는데 마이클이 묵었다던 18층인가 그거 바로 밑층 오션뷰 줬었어요.신공이런거 모를때고ㅋ ..식사는 애들이 몇살이신지 몰겠으나 다이닝 플랜하시라고 하고싶네요 아침 저녁 어른 80 애들 30 6살 공짜   뽕뽑으십니다.만일 하신다면 플랜사소 예약 미리 하셔야하고요 자칫하면 다이닝 플랜사고도 에약꽉차 똑같은데 또 가야하는불상사..비수기면 상관없을테고요.모 더비싼 130 짜리도 있지만 넘 비싸고요..글고 돌고래도 넘 괜찬았지만 가격이 사악. 로비에 보니까 막 물 박스채 사서 오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그리고 호텔 셔틀이 $80에 있는데 택시가 더싼줄 몰랐네요

디자이너

2014-01-16 04:07:14

로얄은 가는날짜에 방이 없는지 안나오네요. 다이닝 플랜은 호텔에서 팩캐지로 구입해야 구입할수있는것같은데요. 아틀란티스 사이트가격이 $100정도 더 비싸네요. 그리고 택시를 이용하면 가는길에 마트를 들릴수 있어서예요. 바하마가 증말 비싸네요! 

목록

Page 1 / 76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24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267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15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6756
updated 15333

참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네요.. 라오스 오지 마을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유투브 소개

| 잡담 10
만남usa 2024-05-13 1928
new 15332

멍청비용이라고 아시나요? ㅠㅠ

| 잡담 9
세계일주가즈야 2024-05-13 1672
new 15331

딸의 졸업

| 잡담 56
  • file
달라스초이 2024-05-13 2212
updated 15330

에어프레미아 (Air Premia) 사고때문에 캔슬할까 고민입니다.

| 잡담 36
  • file
눈오는강원도 2024-04-30 7637
updated 15329

Update)) Monthly or Annual 서비스 어떤 것들 쓰시나요?

| 잡담 90
지현안세상 2024-02-26 5604
updated 15328

보통 점심값 얼마정도 쓰시나요

| 잡담 161
ehdtkqorl123 2024-02-24 10518
updated 15327

(05/13/2024 update : 이메일로 stuck에서 풀림) Amex card approve는 났으나 카드 발급이 안되어 발송도 재발송도 못하는 상황

| 잡담 14
라이트닝 2024-05-10 1314
updated 15326

집에서 오로라가 보여요!

| 잡담 41
  • file
Alcaraz 2024-05-10 7035
updated 15325

서울 노포 음식점 가보기

| 잡담 31
벨뷰썸머린 2024-05-09 3638
updated 15324

참기름 어느 브랜드 선호하세요?(카도야,시라키쿠,오뚜기...)

| 잡담 29
내마음의호수는 2024-05-12 2364
  15323

영주권 / 그린카드 renewal 2달 안에 나오네요

| 잡담 78
재마이 2023-03-13 14494
  15322

Delta Amex Special Invitation: 70K miles 이거 굿딜일까요?

| 잡담 8
  • file
셰트 2024-05-11 1632
  15321

내 이름으로 된 책 내고 싶은 분? 저자가 되실 분 찾습니다

| 잡담 8
Sparkling 2024-05-10 3977
  15320

5월 12일

| 잡담 178
마일모아 2014-05-12 26417
  15319

최강야구 보시나요? 얘기 나눠요

| 잡담 96
솔담 2023-05-09 6281
  15318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82
jeong 2020-10-27 77633
  15317

집 잔디에 있는 이 구멍이 도대체 뭘까요?

| 잡담 48
  • file
poooh 2024-04-22 5843
  15316

2024 기아 텔루라이드 구입후기

| 잡담 8
여행가즈아 2024-05-10 2419
  15315

[맥블 출사展 - 89] 계획에 없던 출사전 - 시애틀 지역에서 보인 오로라

| 잡담 2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5-11 1019
  15314

transfer points to partners isn't working at Chase Ultimate rewards home ...

| 잡담 3
porkchop 2024-05-11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