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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카이로 가야 할 일이 생길 것 같아, 카이로 호텔 좀 찾아봤더니
리츠는 카이로에는 앞으로 짓는다고 하고 (카이로는 역쉬 페어몽이 좋군요..)
샤멜 세이크에 리조트 비스무리 한 거 있는데 (물론 유럽의 고풍스러븐 리츠 칼튼 메모리는 머리에서 지워야 함)
비수기 2-3월 가격이 참으로 쇼킹스럽네요. 혹시 리츠칼튼 2박에 1박 주는 프로모 하면 여기 가서 견디다(!?) 올 지도.
리츠 칼튼 paid 2박에 $100 불 준다고 하는데, 점심/저녁 다 커버하고도 남을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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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만남usa
2014-01-12 12:53:04
가격은 엄청 좋은데요...
마적단님들이 이집트 쪽에는 관심이 없으신지 다들 댓글이 없으시네요...ㅎㅎㅎ
무플 방치차 왔다 갑니다..
아마 이집트에 관심 많으신 히손님이 오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Heesohn
2014-01-12 14:45:11
관심도 많고 준비도 했는데 저도 안전문제 때문에 겸사겸사 켄슬했습니다.
호텔 가격도 참 좋고 지금 가면 시기적으도 좋은데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안전하게 다니시면 좋을 거 같네요.
큰 광장 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되도록이면 피하시구요.
만남usa
2014-01-12 21:13:55
아! 히손님 취소 하셨군요...
어리버리
2014-01-12 14:05:13
이집트가 요즘 치안이 안좋고 사건 사고가 많지 않았었나요? 잘은 모르지만...혹시 그래서 관광객들이 많이 없어졌나?.... 암튼 정말 싸네요.
Heesohn
2014-01-12 14:48:12
관광객이 많이 줄긴 줄었다고 들었어요. 기차도 안 다니고 있는 상황이고..
근데 카이로만 그렇지 다른 도시는 또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fenway
2014-01-12 18:03:58
이집트 자체가 요즘은 쇼킹이라서요.
그래도 모로코 언제 가게 되면 들려보고 싶은 곳이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aicha
2014-01-12 20:26:41
사실 모로코가 제 주무대인데... ^^;; 일 때문에 중간중간 6개월/1년 간격으로 계속 살았거든요... 모로코 관련 질문 생기시면 나중에 알려주세요. 전 갈 때마다 주로 아파트 렌트해서 산 케이스라 모로코에 체인 호텔은 잘 모르기는 한데, 아무래도 Accor 호텔 체인쪽이 강하죠.
fenway
2014-01-12 20:50:48
오오옷!!! 너무 잘됐네요. 페스, 탕헤르, 마라케쉬, 라바트, 카사블랑카... 모로코 음식점도 찾아 가고, 팜스프링 쪽에서는 모로코식의 호텔 투어도 http://www.elmoroccoinn.com/ 했습니다 ㅎㅎ 재밌는 곳에서 사신 것 같아 부럽기도 하네요. 그리고 대구에 갈 일 있어 호텔을 알아보니 오로지 유명한 체인은 Accor 하나 있더라구요. 별수없이 멤버쉽 만들어야겠다 했는데 아, 무조건 달려야겠습니다 :-)
aicha
2014-01-12 21:16:47
모로코는 지난 10년간 들락날락 하던 곳이고 (사실 작년까지도 살았었고..), 다른 일이 생겨 이제 당분간 안 가려고 하는데, 이젠 그리븐 친구들이 많아서 또 가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Accor 호텔이 자체가 좋다기보다는 이비스가 골고루 퍼져 있으니까 편한거구요, 거론하신 관광 주요도시 (카사블랑카 제외)에는 개성있는 local & independent riad hotel & boutique 저가부터 고가까지 너무너무 많으니까 (고르기가 힘들 정도) 꼭 체인 고집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카사블랑카 하얏트에 다이아 달고 가면 대접이 장난이 아니라는 소릴를 들었는데, 저도 하얏 다이아 트라이얼 시작하면 한번 가볼까 해요.
heat
2014-01-12 21:27:04
우와, 저도 탕헤르 같은데 가보고 싶어효..^^ 본 얼티메이텀에 나왔던 곳...(본 시리즈를 너무 좋아해서 ㅎㅎ)
그런데, 원래 지명 발음이 탕헤르가 맞나요? 영어로는 탱지어~ 정도가 될것 같은데...요....ㅎㅎ
TagLink
2014-01-13 03:46:34
전 카이로에서 만난 20여명의 현지인들중 20명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물과 과자를 팔던 구멍가게부터 택시기사, 호텔 종업원까지.. 외국인만 보면 벗겨먹을려는 마인드 정말 싫더군요. 지금도 생각하면 열받네요 ㅎㅎ
근데 전 리츠칼튼이 아니라 SPG 메르디엔에서 1주일간 지냈습니다. 리츠칼튼은 애들 수준이 좀 높을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