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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여 잘 활용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언급되지 않은 정보인 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3일간 렌트를 할 일이 있어서 Priceline에서 80불에 SUV를 렌트하는 걸로 낙찰받았습니다. 다음 화면에 하루에 2불씩 더 내면 minivan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길래 그걸 선택했습니다.
최종 지불은 86불 정도 한 거지요. 그런데 카드 거래상으로는
80불 지불
86불 지불
80불 환불
로 찍혀 나오고, Redeem가능한 travel 항목에
80불 지불
86불 지불
이 나오더라고요. 86불 내고, 166불 리딤하는 바람에 travel로 잡히지 않은 다른 항목들도 포인트를 써서 갚을 수 있었습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1) 원래 렌트하려고 했던 차보다 한 두 사이즈 작은 차를 낙찰받은 후, 업그레이드 조건이 나쁘지 않다면 업그레이드 해서 두 항목 모두에 대해 리딤 받는다.
(2) (AYOR//저는권장하지않음) Amex Plat 200불 크레딧 받는 것처럼 travel항목으로 잡히는 지출을 한 뒤, 환불받고, 지출금액에 대해 리딤받는다.
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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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곰탱이
2014-01-15 02:42:54
papagoose
2014-01-15 03:44:23
1. 어차피 가지고 있는 포인트를 1.1센트로 현금화 한다는 것 이외에는 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그냥 캐쉬백 카드를 쓰는 것보다 장점이 없어 보입니다.
2. AMEX plat credit은 새로 받아야 하는 금액이라서 Arrival과는 조금 상황이 다릅니다.
3. 프라이스라인 bid는 환불이 안된다는 점 잊지마시고요... 렌트카는 언제나 취소 가능한 예약을 해 두는 것이 마음 편한데요!
Dan
2014-01-15 03:53:19
어라이벌 카드가 모든 구입에 대해서 2포인트를 주고, Travel에 대해서 10% 환급해주는거라서... 2.2센트라고 보시는게 더 맞을것 같네요. 즉 모든 구매에 대해서 2%, Travel은 2.2%
(Redeem당시에는 1%로 처리되는듯 하지만 이미 포인트를 모을때 2%로 쌓았으니까요)
그에 비해 사파이어는 식당과 Travel에 대해서 2% 에 연말 7%더해서 2.14%, 일반 구매는 1.07% 모 대략 이렇게 되는것 같구요. 사실 UR 2.14포인트가 2.2센트보다 좋기에 저의 생각에는 식당 / Travel은 여전히 Arrival보다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2개 나뉘어서 사용하는게 귀찮다면 그냥 Arrival 하나로 통일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구요.
배우다
2014-01-15 04:20:13
Dan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2.2센트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차지하고서라도, 사인업 보너스 4만포인트를 travel이 아닌 다른 곳에도 활용할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올렸습니다.
2번에 말씀하신 것처럼 Amex Plat credit과 Arrival 쓰는 것은 조금 다릅니다. (Amex Plat: 결재-> 환불-> statement credit// Arrival: 결재-> 환불 -> 2.2 센트 가치로 redeem) 딱히 근 미래에 travel로 지출이 생기지 않을 예정이지만 사인업 보너스를 손해 안보고 털고 싶은 분에게도 필요한 정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취소 가능한 예약을 선호하긴 하지만, 저 때는 시기상으로 안좋았던지 일반 렌트를 하려고 하면 (미니밴이 아닌 economy 차로) 3일에 180불 이상을 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어리버리
2014-01-15 06:59:35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