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2014
Capital one professional 이 년회비 $39 이청구돼서 전화해서 $39크래딧과 1000포인트 ($10) 받았어요. 이카드가 구입한 모든것에 2% 리펀드해주는 카드라서 BM시절 애용하던카드였죠. 지금은 년회비가 $59로 올랐다고 하네요. 기존 카드사용자눈 $39만 내면 돼네요. 또 1년에 한2번 정도 0% 로 밸런스트랜스퍼나 책으로 디파짓하게 해주는 나름대로 훌륭한 백업 카드예요. Fee도 0% 이거나 맥스로 2% 정도 차지했기에 요만큼 좋은 카드도 드물었죠. 어쨋든 리텐션 보너스 달라고 해도 무리없이 잘주네요.
체이스 하얏과 United explorer카드는 리텐션 보너스 달라고 안하고 바로 크로즈 해버렸어요.
제이름으로 됀 us Airway는 10000포인트가 안나온후에 년회비만 차지돼서 크로즈했는데 와잎걸로는 년회비 차지전에 10000포인트가 바로 들어왔네요. 년회비 나오면 바로 크로즈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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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US Airway 카드를 크로즈 했습니다.
스페셜리스트의 끈질긴 리텐션 보너스의 유혹을 물리치고(?) 닫았네요.
다음달에 1년돼면 1만 마일들어오니까 가지고 연회비 내면 추가로 6500 마일 준다고해서 연회비를 면제 해달라니 안됀다고해서 크로즈했어요.
다음카드로 Citi AAdvantage Amex 카드예요.
스페셜리스트가 $95 크래딧에 스테잇먼트마다 $1000 구입시 추가로 1000 마일을 16번 스테잇먼트 나올동안 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콜했어요.
이번에 느낌에 카드회사에서 어카운트 크로즈하는걸 엄청 꺼려하고 말리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
제가 받은 보너스 오퍼보다 더 좋은 오퍼 받으신 분들 계신가요?
정보공유했으면 해요.
다음카드는 united 카든데 10,000 마일이나 연회비 퉁치면 깊하는게 나을까요?
참 마일모아님께서 2년전에 대문글로 올리신게 있네요.
https://www.milemoa.com/2012/01/21/what-to-keep/
P.S. 어제 barclay arrival 신청해서 인어먹었네요. 이틀사이에 arrival 로 인어 두마리 꿀꺽!
10,000 + 6500이면 한달 정도 더 가지고 계셔도 좋은 딜이였는데 아쉽긴 하내요.
united는 만마일준다면 킾하는게 좋죠~~~ ^^
양심상 만마일 받고 크로즈 못하겠더라고요!
차라리 처닝을 해볼려고 합니다. 한 6개월후에나? ㅎㅎ
저도 잉크는 어떻게 됄지 모르죠. 올 8월에 리텐션 시도할때 잘돼야할텐데.....
조금 전 CITI AA Master & AMEX 연회비 청구돼서 전화했더니, 디자이너 님 처럼 리텐션 보너스 얘기하네요.
말씀하신 것 처럼 동일 조건으로 얘기하길래 그냥 깊하기로 했네요. 몇달 지켜보다 Close 할 생각이지만...
사계절님도 같은 오퍼받으셨나 보네요. 저도 16개월동안 매 스테이트먼트마다 $1000 씩 쓰기가 사실 많이 귀찮네요. 그래도 1년하면 24,000마일이니 한번 해볼까 합니다. ㅎㅎ
저도 제 와이프꺼에 대해 똑같은 오퍼를 받아서 킵했습니다. 제가 6월에 AA 를 같이 쓸지도 모르기 때문에 가방값 절약용으로 그때까진 가지고 있어야 겠어요...
실은 와이프인척 하느라 목소리 변조중이라서 제대로 딜하지도 못했습니다 ㅋㅋ
재마이님 목소리 변조 안해도 남잔지 여잔지 이름가지고 구별못하더라고요. 대신 같은날 본인과 아내분 어카운트로 변경이나 크로즈 요청하면 운 안좋으면 같은 사람한테 걸릴수도 있으니 그것만 조심하면 됄거같네요. ^^
저도 같은 오퍼 (95불 크레딧 + 1000불 사용시 1000마일 추가 16개월) 받았습니다. AA의 가치를 1.5c에서 1.8c정도로 치는 것 같던데, 보수적으로 잡더라도 3cpm 이면 Grocery(Amex BlueCashPreferred)와 Freedom 5% category를 제외한 다른 지출에 주력으로 써도 좋겠다고 생각해서 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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