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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을 알고 보고 있어서 질문하나 드리려고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AA로 일본까지 가고 일본에서 한국가는 걸 알아보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2008년도에 마일모아님이 올리신글을 다시금 정독하고) 전 구간을 JAL로 타는 것도(AA이용) 가능하다는 후기들이 나와서 확인차 몇가지 여쭈어보려구요.
JAL홈피에서 미국-일본-한국 구간이 검색이 되면 그리고 그 전 구간이 JAL 에어라인으로 검색이 되면 그 검색결과를 가지고 AA에 전화해서 발권을 하면 되는걸로 이해했는데 혹시 맞나 확인 한번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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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댓글
순둥이
2014-01-27 04:57:20
넵, 현재 좋게 생각하고 계신 생각이 맞으십니다 ^^
연습장에 날자/편명/시간 적어두시고, AA 전화해서 연습장에 적어놓은 일정들 알려드리면서 발권 하시면 됩니다 :)
ThinkG
2014-01-27 04:58:21
명쾌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WOWHAM
2014-01-27 04:58:38
저도 발권해본적은 없지만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JAL로 일정이 확인이 되면 AA 한국지부로 전화해서 발권하시면 될거에요~ 한국쪽이 훨씬 친절하다는 후기들이 많아서...한국지부로 추천드렸습니다.
기돌
2014-01-27 05:25:22
제 간단 발권 후기지만 한번 참고해 보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311612
ThinkG
2014-01-27 06:55:27
감사합니다. 역시 정리 좋으시내요. ^^
ThinkG
2014-01-27 06:58:06
답글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
혹시 나리타에서 하네다로 갈아타서 가는게 그나마 좋은거 같아서 이것 저것 서치해 보니...
셔틀타고 약 50분 정도 가는걸로 되어 있고 약 1400엔 정도 지불하면 된다고 나오느데 이경우 비행기가 전부 JAL이용하면 짐은 알아서 부쳐주는거겠져?
애들 둘 데리고 이동하려니 조금이라도 덜 힘든 여정을 짜느라 머리 터지내요. ㅎㅎㅎ
oneworld
2014-01-27 06:59:46
최근 제 경험을 보면 이런경우 인터라인 안되고, 짐 다시 받아서 본인이 들고 이동하셔서 다시 붙이셔야 합니다.. 아쉽지만 같은 항공사라도 그렇습니다..
ThinkG
2014-01-27 07:47:35
원월드님이 직접...ㅎㅎㅎ
최악의 상황이내요. 그냥 같은 터미널로 해서 짐 찾고 다시 부치는 거 없이 가야 할듯 하내요. 애들데리고 짐찾고 다시 부치고 못 할꺼 같아요. ^^
감사해요~
그나저나 원월드님 올해 또 엄청난 여행일정들이 잡혀 있으시내요. ^^
기다림
2014-01-27 07:17:14
재가 가장 최근(1/21)에 하네다에 내려서 나리타로 가서 다음날 NRT to ORD Jal 일등석으로 왔어요.
짐 안 옮겨주구오 3000엔 든다고 하는데 밤 10시 이후에 떨어지면 갈아타는것도 그것도 쉽지가 않더군요.
저는 결국 텍시타고 갔어요. 60분 걸리구요. 거이 300불 정도 들어요. (흑흑,,,,, 제가 인생에서 지출한 가장 큰 택시비였어요.)
아무튼 하네다, 나리타 갈아타는것은 추천하지 않구요. 나리타면 나리타, 하네다면 하네다에서 갈아타길 권합니다.
그렇지않으면 낮에 하시면 셔틀있어서 가능하구요.
그럼 굿락입니다.
ThinkG
2014-01-27 07:48:50
일정을 보니 낮이긴 하는데 짐을 옮길 자신은 없어요. ㅜㅜ'
그냥 나리타 나리타해서 비행기만 갈아타는 걸로 알아봐야겠내요. ^^
감사합니다.
새로운 곳에서 일도 이제 적응 많이 되셨겠어요? ^^
duruduru
2014-01-27 09:33:42
"흑흑,,,,, 제가 인생에서 지출한 가장 큰 택시비였어요"
ㅋㅋ 그 일등 때문에......
기다림
2014-01-27 11:50:17
사실 정말 아까운 돈이였는데 택시 기사와 호텔 서비스 모두 너무 좋아서 아깝다는 생각은 않들었어요.
하네다 공항에 내리자 마자 안내데스크에 가는 셔틀을 알아보았는데 없다고 해서 그럼 방법이 없냐 했더니 텍스 타면 3만엥 정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밖으로 나가니 택시 타는데 있는데 제가 다가서자 마자 안내해 주는 사람이 저를 한 택시로 안내해 줍니다. 저는 가진 일본돈도 없고 해서 짐을 막 자기 차에 넣으려고 할때..
"크레딧 카드 되냐? "걱정하지마세요."하더구요.
그리고는 제 짐이 많았는데 거이 4개(이민가방 2개, 작은 케리온 1개, 백팩)를 자기 차에 차래로 실어줍니다. 그거 정말 무거웠는데 트렁크도 다 못들어가서 결국 뒷자리에도 짐을 실고 하네다 공항을 떠납니다. 토쿄의 야경을 배경으로 차가 정말 스무스하게 나가더군요.
약간 졸려서 차 뒤에서 경치를 감상하는데 밤 10시 넘어서 그런지 길이 좋은지 거이 시속 110km이상으로 스무스하게 달립니다. 고속이지만 정말 안정되게 가더군요.
아무튼 NRT근처 힐튼호텔까지 거이 45분정도에 오더군요. 호텔에 도착해서도 벨보이에게 부탁해서 짐이 많으니 방으로 배달해달라고 해주고 90도로 인사하고 카드결제하고 떠납니다. 요금은 후덜덜 했지만 서비스는 대만족이었어요.
호텔도 표딱지 하나 주고는 Check-in할때 주면 알아서 방으로 가방을 보내주더군요.
하네다에서 짐 찾아서 어떻게 나리타까지 가나 했더니 300불에 정말 편하고 빠르게 왔어요. 그래서 후회는 없어요.
edta450
2014-01-27 07:19:28
HND/NRT 환승이, 아마 세상에서 제일 비싼 코터미널 환승이 아닐까 싶습니다;;
ThinkG
2014-01-27 07:49:10
명괘하내요. ^^
duruduru
2014-01-27 09:32:51
이래서 도쿄가 동북아의 허브를 점점 인천으로 빼앗긴 것이라는 평가가 비교적 일리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애국적 견강부회나 궤변적 침소봉대인가요?
욱호
2014-01-27 10:12:31
가장 큰 문제는 나리타공항 건설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한 것입니다... 하네다를 다시 국제공항으로 돌리면서 확장하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국내선만으로도 버거운게 현실이지요.
욱호
2014-01-27 10:13:51
개인적 팁이라면 ba.com에서 마일리지 항공편을 검색하는 것이 jal.com과 비교했을때 편도도 검색되고 훨씬 덜 번거롭습니다.
ColdHead
2015-08-06 16:07:58
+10
정말 그러네요^^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