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번개 1월 31일(금) 저녁 6:30 - 맨하탄 금강산 식당

ㅎㅎㅎ 백건님 아기 데리고 오시면 뉴욕에 호텔 하룻밤 잡아드립니다 ㅋ

백건님 아이와 1박2일 하신다면, 사모님이 허락해 주실것 같습니다 :)

2 (개골님, 백건님) v. 1 (아기님) ^^

작년 그날 너무 추웠죠. 심지어 2차도 못가고 컴백홈했었더랬죠. ㅎㅎ

넵.. 원래는 베이지부에서 한 5년쯤 일하다가 뉴욕지부로 옮기자... 이런 이야기가 집안에 있었는데.. 그날이후로 뉴욕 지부는 아웃오브안중... 쿨럭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새안녕님이 이리 반겨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악!! 개골님 오시는군요!!!! 금요일 입니까.......??

아...........어쩌지................가고싶다.......ㅠ,.ㅠ

하필....춥고....추운.....때에 또 오시는군요;;;;; 게다가 슈퍼볼 위켄드라.......ㅡ.,ㅡ;

시간 맞추고 알려드리겠습니다!

나도 한번 다시 시간한번 맞춰 볼까요? 개골님 오시는데,,,,,,,,

1. 안그래도 슈퍼볼 위켄드라 호텔값 열라게 뛴다고 울며 겨자먹기로 호텔을 prepaid로 예약했는데... 며칠전에 검색해봤더니만 1night에 100불씩 가격 떨어졌더라구요... 땡큐 $800불 스펜딩 @.@

2. 일기예보 매일 체크하는데... 이번주중은 겁나게 춥네요... 주말에는 눈/비 오면서 다시 영상으로 돌아온다고 되어는 있던데... 제가 뉴욕가는 기간에만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우와, 수퍼볼 주말에 뉴욕에 계시네요.  좋은 주말/출장 보내세요! :)

우리 서로 피폐하지 않은 모습으로 마우이에서 뵈요 ㅋㅋㅋ

저도 혹시나 비행기 지연 때문에 JFK-SFO-HNL 구간 삑싸리 날까봐서 벌써부터 조마조마해요...

지금 동부 전체가 냉동실입니다.

동부를 hate하게 되실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안그래도 일기예보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래도 모임하시는 날은 날씨가 좀 풀리는거같네요 다행다행 

사실은 그 다음주가 더 걱정이에요... 그 다음주 금요일 저녁에 JFK-SFO와서. 토요일 아침에 바로 SFO-HNL 가야되는데.. 혹시 날씨때문에 삐끗하면 가족과 와이키키 리조트에서 상봉하는 사태가 벌어질까 싶어서요 ㅋ

넵. 출장 조심히 다녀오세요~

만년초보님, 정정정말 오랫만입니다. 

출장갔다오신 후 사진과 함께 후기 올려주실거죠???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그 날이 구정이네요... 미국은 쉬는 날이 아니겠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넵.. 풋볼님은 그때쯤 어느 하늘 아래를 날고 계실까요? ^^

약속이 없으면 가고싶은데 ㅋㅋ 금요일은 선약이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ㅠㅠ

선배님, 그럼 금요일 오후에 뵙겠습니다 :)

마일모아 뉴욕팀 만나뵙고 싶었는데요...  ;_; 

하필 요번주 금요일이네요 ㅠㅜ 

모레 피부과 가기로 했눈데...한껏 피부를 지져주고나면 일주일간 인간의 상태가 아니게 되는데... ㅠㅜ

엉엉.. 전 다음번엔 꼭 참석해보려고 해볼게요~ 

개골개골님은 날이면 날마다 쉽게 만날 수 있는 분이 아닌데 말입니다 ;; 

이런분을 식상하다고 했으니 @.@ 불경죄군요 ㅠㅠ

그러게요 @@

우리가 영광인게죠 ㅎㅎㅎㅎ

근 1달간 안뵀더니... 약간 덜 식상해지셨습니다 ㅋㅋㅋ

마모님과 개골님은 만났었군요. ㅎ

인증해야하는건가요? @.@

아쉽네요.

각종 모임 후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일모아 모임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ㅋ

개골님 아쉽네요. 선약이 있어서 참석은 힘들것같아요.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저번과는 비교도 안돼게 추워요. 다음을 기약할께요.

넹. 안그래도 매일매일 일기예보 보면서 걱정입니다 ㅠ.ㅠ 

개골님, 잘 다녀오세요... 캘리 주민은 추위에 내성이 없을낀데....... ^^;;;;

다음 주에 뉴욕과 하와이라..... 날씨 체험 뭐 그리 극하게 하시나요 ㅎ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

유자누님은 별로 안 식상하신데.. 얼굴을 안비치시니.... 언제쯤 뵐 수 있을까요... 

뭐 울 동네 모임자체가 식상해부러서 인자는 추운곳 까정 원정을 가부네요...

그담에는 호롤루루로 완죤 추운디 더운디 들었다 났다 해부는 개골님............마니 부러부네요..조심히 댕겨 오씨요..

넵... 뭐 하나는 출장이니까요...

비행기 타는건 즐거운 일인데, 가서 할 일을 생각하면 그렇게 즐겁지도 않네요 ^^ 추운 날씨 때문에 항공일정에 차질 생길까봐 그것도 걱정이구요.

아.... 마일도 벌고... 회삿돈으로 비지니스도 타고....

마적단에게는 최고의 커리어인듯요 ^^

이제 자랑댓글까지 ㅋㅋ 

아니... 뉴욕분들 제가 간다니까 전부 비행기 티켓(비즈 이상) 끊어서 다 딴나라로 나가시는거 같아요 ㅋㅋㅋ

까망콩님... 금요일날 뵐께요.

저도 뉴욕은 잘 몰라서... 걍 코리안타운이라면 말씀하신 거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부자 참석 환영합니다. :) 백건님이 쥬드 데리고 오면 가족홀애비 모임 분위기 나겠는데요 ㅋ

아..................

소학교 시절에 배운 게 아무 소용이 없네요. 개구리는 겨울에.....

아................ 금요일.......... 토요일..........

두루님 댓글은 너무 시적이라서 점의 갯수까지도 한땀한땀 세어보게 됩니다 ^^

저도 나가겠습니다. 날씨가 좀 풀려줬음 좋겠는데 정말 넘넘 춥네여. 이번에 강의 내용은 투자 + 마일인가요? 아님 투자 + 호텔인가요? ㅎㅎㅎ 금욜 뵈용.

그냥 여행 이야기. 사는 이야기만 해요... 사실 마일 모으는데는 제가 별로 소질이 없어요 @.@ 투자도 뭐 제 계좌에는 펀드 딱 1 종류 밖에 안들어 있어요.

Dan님 금요일날 뵙겠습니다~

진취적인 개골개골님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닯고 시퍼라)  사모님과 개골개골님의 쥬니어를 볼 수 없어 서운하네요. 

정정정말 넘 추워요;;  옷 잘 여미시고 오세요^ ^

오션님. 이 말씀은 모임에 오신다는 말씀이신거죠? @.@ 제가 국어 독해력이 좀 딸립니다.

어어어.... 어떡해;; 제가 참석의 여운을 남겨 놓았었군요...... 뉴저지면 몰라도 뉴욕은 제 운전실력으로는 그것도 저녁에ㅠㅠㅠ  미안해서 어쩌지요? 

혹 뉴저저에서 가시는 분이 계시면 함께 묻어갈 수는 있는데.........;;

염치는 없지만 제가 호텔 숙박후 짐보관에 대해 문의를 했는데, 아시면 댓글 좀 달아주시면 참 감사할텐데......

아.. 그러시군요. 오션님 또 뵐 수 있나 싶어서 기대했는데요 ^^

일단 '참석미정'으로 일시 강등 시켜 놓겠습니다 ===3 ==3 =3

파리 호텔 포스팅은 봤는데... 아마 누구도 확답드리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직접 호텔쪽에 문의 넣어보시는게 제일 확실하시지 싶습니다.

넴~ 강등시켜 놓으세요~~~

용기를 내어 질문을 올렸더니....자문자답이 될 저의 질문글 서글퍼라^ ^

조금 먼길이지만, 저도 참석입니다. 혹시 백건님만 숙박 지원되는거죠? 쿨럭...

백건님 + 쥬드 + darkbull님 합쳐서 방 하나에 어떻게 안될까요? ㅋㅋㅋ

혹시 멀어서 돌아가기 어려우시면 제 숙소 1킹베드에서라도 어떻게.... 이하 생략... 

죄송할꺼 없슴다. 멀리서 오시는데... 제 숙소 옆에 방 하나 비워두라고 삐삐칠 수 있습니다. ㅎㅎㅎ

오늘 막 가입한 뉴비인데 참석해도 될까요?

넵! 당연합지요~ 금요일날 뵙겠습니다.

밀라노에 빠쑝 업계 시찰하러 가시나요? ^^ 여행 즐겁게 다녀오세요~

당근 찢어진 바지겠죠!

밀라노는 주말 내내 비가 온대서 대충 입고 갑니다...ㅜㅜ

비굴하게 살기보다는 대의를 위해 광장의 기요틴을!

추레해 보이기보다는 차라리 얼어죽기를!

안녕하세요, 저도 잠깐이라도 참석해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어디에서 몇시에 볼지 연락부탁드립니다!

넵. 환영합니다.

맨하탄 코리아타운의 음식점 현재 물색중입니다. 시간은 금요일 오후 6시 30분으로 확정입니다.

내일즈음 게시물 다시 업데잇 할 예정이오니, (그리고 모임당일날에는 마일모아님께서 손수 색깔도 진하게 입혀주십니다.) 수시로 확인부탁드립니다.

이번엔 하루 전날인 오늘부터 입혀드릴께. :)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푹 쉬세요.

넵... 밤새안녕님... 마일모아 모임이름으로 예약하셨나요? 들어가면서 마모만세~ 3창 하면 누군가 맞이하러 나와주는거죠? ㅋㅋㅋ

아 잦은 출장으로 인해 많은 분들을 만날 기회를 놓치고 마네요.. 오늘도 제가 준우를 지키고 있으니 두 여성분들이 9시부터 단잠에 들수 있는 걸 봤을 때 당분간 집에 충성해야 될 거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네세요~

혹시 저녁에 좌석이 가능하면 함께 하고 싶습니다. 뉴저지에서 넘어가구요....매번 눈팅..유령회원 노릇만 하다가 유명하신 분(?) 오신다기에....용기내어 첫번재 마일모아 댓글을 달아봅니다...

엄청 큰 벙개인데요. ㅎㅎ

역시 마적단에서 위상을 느끼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꾸ㅡㅡㅡ벅...ㅎㅎ

가입한지 얼마 안된 눈팅회원인데 혹시 누가 되지 않으면 참석해도 되나요??

마눌님 허락을 받느라 늦게 알려드려서 죄송합니다.

지난번 번개에서 좋으신분들 많이 만났던 추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네요.. ^^;

재미난 시간들 보내시고 후기 꼭 부탁드립니다.~

흠. 금강산이면 한복입은 아가씨가 가야금 튕긴다는 곳이죠?

일전에 저희 형이 맞선.소개팅을 여기서 했는데..파트너 뒤에 있는 가야금 아가쒸만 쳐다보고 왔다능~~~

형제는 닮았다고 배웠습니다 ===3=3

오로지 한사람만 쳐다봅니다!!!!!

번개 참석 처음이라서 좀 어색할까 걱정이 되긴 하지만 참석하고 싶은데 한자리 더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