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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6개월의 긴 잠에서 깰 수 있는 오월이 다가 옵니다.
두루님 외 여러 동지 여러분 조금만 더 참고 힘내자구요....^^
지난 해 마이애미 여행시 가지고 있던 델타 2만5천 마일을 렌트카 빌리는 것으로 쫑을 내고
더 이상 델타와는 마일 거래가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주재원으로 나와 있어서 1년에 한 번씩 대한항공으로 비행기 티켓도 발권해주기 때문에 더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아틀란타 공항을 잘 이용합니다.
며칠 전 회사에서도 경비 절감의 이유로 인해서 델타 항공으로 발권할 수 있다는 슬픈 소식이 전해지네요....ㅜㅜ
다시 델타와 만나야 하는 운명인가 봅니다.
궁금한 것은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등을 보면 가족 단위로 묶어서 마일을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있잖아요?
델타도 그런 마일리지 프로그램이 있나요? 만약 있다면 델타로 마일리지를 적립할 생각이고
그게 없다고 한다면 그냥 대한항공으로 적립할 생각입니다.
델타로 적립하게 된다면 아멕스 델타 골드 카드 발급받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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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BBS
2012-04-23 14:50:40
저주받은 지역에 살고 있는 BBS 입니다...
델타는 가족 합산이 않 되고, 돈주고 서로 트랜스퍼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델타마일의 장점은 비슷한 마일차감에 유류할증이 10배정도 댄공보다 싸지는거 이외또 있나요.>?
duruduru
2012-04-23 15:01:56
더하여서, 델타마일의 장점 중에 하나는 마일 트랜스퍼 100% 보너스입니다. 카드 발급받고 30-40K 확보해 놓으신 다음에, 프로모션 뜰 때 마일당 거의 1센트로 수십만마일까지 가족들 구좌에 쟁여놓으실 수 있습니다. 가장 싸게 대한항공을 이용하게 되는 거죠.
요 글 기억하시죠?
http://www.milemoa.com/bbs/68118
유민아빠
2012-04-23 15:08:46
그렇군요... 이런 중요한 사실을 기억 못하다니
동굴에 너무 오래동안 있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멕스 델타 하나 장만해야 겠어요...ㅎㅎㅎ
비리비리
2012-04-24 08:53:41
델타를 자주 타서 일년에 2만 5천 마일 이상 타시게 되면....적어도 Economy Comfort라던지 비상구 정도를 태워주니깐....델타로 모으는것도 나쁜거 같지 않아요.
델타를 탄 다음에 대한항공으로 적립하면...적립은 되던데 모닝캄 자격에 포함 되지를 않구요.
델타는 500마일 이하의 짧은 거리도 500마일로 적립을 해주지만 대한항공은 실제 거리만 딱 적립해주더라구요.
제가 작년에 이걸 이해를 잘 못해서 델타를 많이 타고도...대한항공으로 모으다가 망했습니다...
델타 타서 모은 마일은 대한항공에서 모닝캄 자격에 포함 시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델타를 탈때....뒷쪽 나쁜 자리만 타게 되더라구요. 델타는 자리를 많이 블럭해놓는거 같아요....
그래서 대한항공 포함 일반회원들은 자리의 선택이 정말 좁습니다. ㅠㅠㅠ
하지만 미국 국내선 이용할 일이 많지 않다면...그리고 미국에서 오래 사시지 않는다면....또 다른 문제일거 같긴 해요.
제 경험은 델타를 대한항공보다 더 많이 타게 될때 겪은 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