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야하나 말아야하나? 잉크 7만 + AA 10만

3개월 2천불 정도 추가되는거라면 유틸, 보험료 등등 미리 납부하는 걸로 해결되는거 아닌가요? 잉크 7만 부럽네요 ;; 

당근 달려야죠! 저라면 아마존, 코스코 각각 1000불씩 쟁여 놓겠습니다. 아멕스 기카 1000불어치도 괜츈을 듯... :)

아! 코스코 기카 !

감사합니다 ^..^

앗! 쥔장님 ^^

유틸 보험료 아들 학비 박박 긁어서 삼개월 만오천 잡았답니다. ^^;;

지금 기저귀 사는 아마존 기카를 사놓을까....고민 중이에요. 냠...

둘다 달려보는걸로 맘 굳히고 있는중...

잉크 7만 부럽다 하시니 흐믓하네요. 헤헤...^^;;

첨 보는 숫자에요!

조만간 잉크 10만 기대됩니다. :)

잉크 십만이면 스펜딩 한달에 만불이라도 달리고 싶을거 같아요 ㅎㅎ

일단 달리고 고민해야죠. 아! 상상만 해도 행복하네요. ㅋㅋ

이렇게 물어보는 분들을 몇달동안 게시판에 관찰한 결과

96.5% 정도가 달리십니다.

이미 마음의 결정은 내렸는데 누군가의 호응이 필요한 스테이지지요.

달리세요

ㅋㅋ 안그래도 지금 AA 인어집고 왔어요.

마모님들. 달리고는 싶은데, 아닐땐 태클 확실하게 걸어주시는 것에 대한 신뢰였어요 ^^

이제 잉크 신청하러 갑니다.  ^..^

홧팅입니다. ㅎㅎ

마모 답정너 이군요.. ^^

답정너가 무슨 뜻인지 네이버 검색하고 왔어요 ㅎㅎ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한달에 5,000불 정도 쓰시니까 17,000불을 무리하지 않고 쓰시려면 4개월이 필요하지요?

스펜딩을 채워야하는 3개월쯤에 2000불짜리 칸쿤 올인크루시브 호텔을 예약하셔서 일단 보너스를 받으신 후에

4개월차 동안 나머지 2000불을 쓰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스펜딩이 다 채워지면 호텔은 취소하심되구요.

대다수 칸쿤호텔들의 특징은 예약과 동시에 돈이 빠져나가고 주어진 기간내에만 취소하면 패널티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잉크나 aa executive 카드는 해외수수료가 없기에 적절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기프트카드를 굳이 사실필요가 없는거죠.... :)

제가 말해 놓고 생각해보니 좋은 생각이네요. 저도 제 배우자꺼도 지를 수 있겠는데요 ㅎㅎ ===33==3

오호~

안그래도 진짜 칸쿤 가고싶다...하고 있었는데 취소 안학 그냥 가도 되는거죠? ㅎㅎ

여러모로 인어사냥님 감사합니다.

근데 이젠 잉크가 펜딩이라 어프루부가 나야 할수있는 고민이네요. ㅠ.ㅜ

원래 비지니스는 인어 거이 안나와요. 걱정마시고..

미리 축하드려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저 같으면 바로 리컨 전화 안하고 (비지니스는 많이 물어보는것 같습니다) 몇일 기다려도 셀프승인 안나오면 그때 전화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