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바클레이 어라이벌 이 쉽지가 안네요..(디클라인)

aiden, 2014-01-31 08:09:15

조회 수
5136
추천 수
0

28일 사파이어와 어라이벌을 신청햇습니다..

사파이어는 마스터 닫고 2달후 비자 신청인데.. 그냥 인어가 났습니다.. 카드오면 보너스  확인해야 겟어요..

그리고 어라이벌은 바로 디클라인이 됏어요.. 그래서 편지 올때까지 기다릴려다가.. 오늘 리컨 전화를 햇습니다..

2년동안 카드를 8개를 만들어서 안된다네요..  2012 11월(샤프,sw,spg,aa,aa) 2013 6월 SW 2013 10 클칼 2014 1월 샤프  =8개


아니 1년도 아니고 2년을 보내요.. 작년에 카드를 많이 안만들어서 나올줄 알고 5월에 한국에서 쓰면 되겟구나 했는데.. 실패네요.. ㅜ_ㅜ;;

편지가 오면 한번 더 전화를 해봐야겟어요..

왜 8개나 만들었는지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수 있게 말할 방법을 생각해 봐야겟어요 ..


아.. 바클레이는 트렌스 유니온에서 크레딧 조회하나 봐요.. (LA) 

32 댓글

WOWHAM

2014-01-31 08:19:28

저는 유에스 에어웨이 카드 신청했는데 리젝 먹었습니다. 카드를 많이 오픈했다고... 전 작년에 8개 했거든요... 당연한 결과였네요~ 어플리케이션 넣고 바로 전화했는데... 바로 그냥...알았다고 했습니다. 바클레이 마이~ 까다롭네요..ㅠㅠ

님은 꼭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

aiden

2014-01-31 12:15:35

까다롭네요.. 까다롭다는 클럽칼슨도 인어로 받아서 자신감이 있었는데.. 다시 다운 됐어요..

퐁실이

2014-01-31 08:50:14

여기 계신 분들은 일년에 8개 정도는 하시지 않나요??

저도 이번에 바클레이 어라이벌하고 씨티AA포함하면 4개월 동안 네개만들었습니다.

awkmaster

2014-01-31 09:56:00

바클레이카드 정말 악명높습니다. 바클레이 사랑하시는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전 이런 생각이 듭니다. 싸인업 보너스가 체이스나 씨티, 아멕스 정도도 안되는 주제에 제일 까다롭게 굴더군요. 제가 겪은 일(아래 링크)은 그냥 application decline 정도의 일이 아니라서 바클레이에게 완전 삐진 상태입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1339817

기돌

2014-01-31 10:00:29

헐... 2년치나 보나요? 2년에 8개정도 안만든 사람이 어디 있다구...ㅠㅠ 저도 신청할까 했는데 망설여집니다...

aiden

2014-01-31 12:09:49

저도 2년에 8개라 그래서 "모지?? 왜이렇게 많이 보지??" 이런생각이 막들었어요..

어라이벌 신청 하신분들이 거의 1년 에 몇개다 이렇게 리젝당했다 해서 저는 괜찮을줄 알았는데..ㅜㅜ

결혼하고 여행다닐때 필요 해서 만들었다는데도.. 너무 많이 만들었다고..  안된데요..

롱텅

2014-01-31 14:09:58

저요. 여기요.

기돌

2014-01-31 15:38:07

아 왜요? 너무 동굴 깊이 들어가신건 아니신지ㅎㅎㅎ

해아

2014-01-31 10:07:15

음... 저는 지난 1월초에 3방치기하면서 운좋게 개통(!)했는데, 리밋은 고작 4k밖에 안주더군요. 그래서 기존의 US Air의 CL을 옮겨달라고 했는데, 단박에 거절하더군요. (바클레이는 체이스와는 전혀 다른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꽤나 깐깐한 건 맞는 것 같고, 지난 1년간 연게 8개인데, 2년에 8개를 가지고 뭐라 한다니 정말 깜짝(!)입니다. 만약 이번 걸로 안되신다면, 부디 다른 것으로라도 곧 만회하시길 빕니다.  결코 침울해하진 마세요. 뭐 바클레이 말고도 괜찮은 deal도 많잖아요. ^^

aiden

2014-01-31 12:06:26

침울하다기 보다는.. 먼가.. "나에게 왜 이런일이"  이런느낌이예요 ㅡㅡ;; 2년치를 보다니..


행복추구

2014-01-31 12:10:01

4K면 저보다 훨 많으신 데요.. 전 1.5K 줬다가 6개월 정도 가지고 있으니 3K로 걍 올려 주더라구요.. 5K 이하인 것은 이것 밖에 없어요..

aiden

2014-01-31 12:18:06

받으신게 어디예요 ;; 

디자이너

2014-01-31 13:44:08

너무 실망하지마세요 aiden님!

그래봤자 arrival 카드로 받을수있는건 $460 정도가 전부이고 사실 여행 카테고리 말고는 별로 쓸모 없어요. 바로 서랍안으로 들어가서 꺼낼 필요도 없는 카드지요. 에고 위로가 됄런지 모르겠지만요.ㅠㅠ

그래도 칼슨 카드를 받았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전 개인적으로 칼슨카드가 더 가치가 있는 카드라고 생각해요. 매년 보너스도 그렇고 유럽 여행시 혜택은 이루 말할수가 없지요.

어쨌든 다시한번 리컨해보시고 안돼더라고 쿨하게 "그 까이꺼" 하고 잊어버리세요.

aiden

2014-02-01 07:45:17

네..  어짜피 안되는건 어쩔수 없지 라는 생각은 가지고 이ㅅ어요.. 다만 아쉬울 뿐이죠.. :)

jxk

2014-01-31 14:02:25

저도 벌써 작년, 그리고 지난 12월 초에 시도 하고 다 실패했습니다. 올해 4월에 다시 3수생의 마음으로 도전합니다! 

aiden

2014-02-01 07:46:53

ㅡㅡ;; 그래도 포기 하지 않고 계속 신청 하시네요..ㅎㅎ 애증이 생기겟어요..

Olney

2014-01-31 14:32:20

조용히 5-6개월후에 다시 신청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처음에 리젝먹고 조용히 6개월 기다린후 다시 도전해서 인어 낚었습니다..물론 2년동안 카드 만든것은 10개이상입니다..

다른이름

2014-01-31 15:45:43

어이쿠. 다음 목표가 어라이벌인데, 이렇게 까다로운 놈이었군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들을 보니, 그래도 마모게시판에서 이름이 잘 알려져 있으신 분들도 이런 일을 당하다니.


US airways는 처닝도 잘된다길래, 우습게 봤는데 더욱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겠군요. 

블랙커피

2014-01-31 16:09:46

에고, 힘내세요 에이든님... 바클레이가 정말 까다롭나보네요... 2년에 8개면 정말 많은게 아닌데...

디자이너

2014-01-31 16:42:17

신청하실때 너무 기죽지 마시라고 제경우를 알려드립니다. 지난 1년동안 신청한 카드가 무려 15개고 하드풀 17개네요. 요기에 차세 사파이어 2장 쳐닝도 포함입니다.1년전에 780정도 였는데 이번에 보니 726정도네요.

12월 중순에 알라스카 카드 신청후 1월 중순에 어라이벌 1월말에 시티 AA executive 까지 숨가쁘게 달려왔네요. 다행히 모두 승인이 됐네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것은 너무 겁먹지는 마시돼 자신의 사정에 맞춰서 신청하면 돼지 않을까 싶네요.참고로 전 카드 신청전에 밸런스가 $500이상돼는 카드는 미리 패이해서 밸런스를 낮춰놓습니다. 전체 카드의 밸런스를 $1000정도로 낮춘후에 신청하면 승인 받는데 도움이 돼는것 같네요. ^_^

RSM

2014-01-31 17:39:03

바클렝이가 한번 리젝 당하면 전화해도 안될겁니다. 전화 하면 아주 친절하게 잘 받아줘서 될것같은데, 마직막에 결국 안되더군요. 저도 마적단 생활 처음 리젝 받았었던 기억이나네요. 동굴 7개월후 다시 신청해서 지금은 잘 사용중입니다.  약간의 동굴 생활이 모든 카드에게 인어를 안겨줍니다.^^

뚱카프리오

2014-01-31 18:08:20

저는 좀 다른 경우입니다. 2년을 본다면 8장 보다는 훠~얼씬 많고요

6개월을 봐도 8장 보다는 많습니다. 그러나 바클래이 카드는 6개월 간격으로 3장 보유하고 있습니다.

반면 와이프는 첫 카드 외에 삼수만에 2번째 카드를 받았습니다. 도대체 뭐가

기준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른이름

2014-02-01 02:39:22

육개월만에 어라이벌 처닝이요? 그것도 기존카두 없애지 않고?!? 대단하심다!

뚱카프리오

2014-02-01 03:22:37

아뇨 US air 2개와 어라이벌 1개 입니다.

디자이너

2014-02-01 03:44:57

대단하시네요! ^^

awkmaster

2014-02-01 03:48:50

"기준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공감백배.
주의하실건 카드를 받으셨다고 끝나는게 아니라는 거죠. 저처럼 멀쩡히 잘 쓰던 카드도 닫아버릴 수 있음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밤새안녕

2014-02-01 04:26:10

aiden 님 안녕하세요.

바클레이 원래 그래요. 경험상 리컨은 아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5월에 한국 들어가실때 사용할 계획이시면 4월에 한번 더 질러보시고 기다릴수 있으시면 6개월 정도 묵혀 보세요.

aiden

2014-02-01 08:51:40

안녕하세요~  일단.. 한번 접고 차후에 다시 신청해보려구요..  밑저야 본전인데.. 리컨은 해보는게 좋지 안을까요?

밤새안녕

2014-02-01 13:00:31

바클레이 리컨은 밑져야 본전 아니고 훨씬 손해일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경험담입니다. 

참을인세번

2014-02-01 05:50:20

이상하네요 작년에 카드 9개 열었습니다. 바클레이 us airway 둘다 인어받았구요..  체이스 4개 시티 1개 , 아멕스 1개, 바클레이 2개 알라스카 에어 1개 이중에 바클레이 10월 us air 12월 이네요.



aiden

2014-02-01 08:47:35

네.. 케바케죠 뭐 ㅜㅜ.. 차후에 재도전 해봐야겟어요..

참을인세번

2014-02-01 09:55:06

네 잘되실거에요.. 길게 보시면 문제 될거 없잖아요 

목록

Page 1 / 33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09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36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81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7982
new 6727

Rio & Conrad Las Vegas 간단후기 (May 2024)

| 후기 7
  • file
kaidou 2024-06-07 494
updated 6726

Chase ink business 신청하니 증명하라구 이멜 왔어요

| 후기 6
Shaw 2024-06-06 1487
new 6725

아멕스 골드 오픈했습니다 (사인업 90,000MR)

| 후기-카드 2
  • file
OffroadGP418 2024-06-07 666
updated 6724

부에노스 아이레스 - 아르헨티나 인터콘티넨탈 후기 (사진있음) 그리고 특이한 환율

| 후기 37
  • file
앵그리불새 2022-01-01 5266
updated 6723

$100 Delta Stays Credit ​ 후기

| 후기-카드 61
  • file
치사빤스 2024-02-07 6956
  6722

홀로 시민권 선서식한 후기

| 후기 21
Livehigh77 2024-05-17 3557
  6721

런던 여행 3박 4일 후기 - 3인 가족 10살 아이와 함께

| 후기 18
로녹 2024-05-31 1431
  6720

6개월간 달렸던 뱅보 후기

| 후기 33
Necro 2024-06-05 3400
  6719

버진마일로 내년 대한항공 비즈 2자리 편도 예약완료

| 후기-발권-예약 23
낮은마음 2024-04-16 5785
  6718

(한국국적) 여권 온라인 갱신/재발급 및 글로벌엔트리 갱신 -ing 타임라인

| 후기 19
냥창냥창 2023-05-18 3257
  6717

외국인용 한국 eSim (010번호, 음성/문자 수신, 음성발신 30분, 데이터 4G LTE 무제한) – for iPhone

| 후기 30
bonanza 2022-06-13 8138
  6716

[costco item] chicken wings

| 후기 47
  • file
요리대장 2019-08-04 3951
  6715

AA 결항 및 환불 관련 기가 막히는 경험들의 연속 (현재 진행 중)

| 후기-발권-예약 14
싹난감자 2024-06-05 1722
  6714

나만 몰랐을것같은 AVIOS 를 PRIVILEGE CLUB 으로 옮겨한 MLE TO BKK 발권기 공유

| 후기-발권-예약 2
  • file
크림슨블루 2024-02-11 1118
  6713

잉크 프리퍼드 인어 간단 후기

| 후기-카드 1
풀소유 2024-06-04 464
  6712

Baker’s Key Largo, Miami Confidante, Thompson Hyatt 후기 (++ 반려견)

| 후기 8
Rockingchair 2024-03-23 1177
  6711

간단한 일본(시부야 & 긴자) 여행 팁 2024 5월 기준

| 후기 25
빚진자 2024-05-28 2255
  6710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8) - 사진으로 보는 주관적 한국 호텔 후기 2탄 (feat. 반리엇, 르메르디앙, 신라, 그랜드하얏, 부산파크장 등등)

| 후기 41
  • file
미스죵 2024-06-02 2171
  6709

Bilt 카드로 웰스파고 모기지 페이 관련 (시도 예정) -> 업뎃(성공)

| 후기-카드 163
사람이좋다마일이좋다 2022-11-16 13821
  6708

에어 캐나다 후기 2024년 5월 (Air Canada)

| 후기 6
좋은씨앗 2024-06-03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