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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V 지부의 용이아빠입니다.

용이아빠, 2014-02-07 03: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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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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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MV 지부의 용이아빠입니다.

 

매일 아침 마모를 방문하고 하루에 몇시간을 마모에서 보내는데, 어제 단비아빠님과의 번개 이후, 가만히 생각해 보니 자기소개도 안하고 활동하고 있었더라구요.

(영화 SALT의 안젤리나 졸리처럼 뿌리깊은 고정간첩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제 모임 후기를 달다가 아직까지 연락이 안되는 DMV 회원분들의 생각하면 용기내어 자기 소개를 해 봅니다.  (아.... 쑥스럽습니다~~~)

 

현재 Ashburn, VA에서 5살, 3살 두딸, 그리고 와이프랑 같이 4인가정으로 서식하고 있습니다.  (IAD 공항과 서쪽에 인접한 곳입니다).

 

2000년 본격적으로 미국생활을 한 이후, 동부, 남부를 거쳐 다시 동부로 정착해 살고 있습니다.

(그전에 서부에서 처음 미국 생활을 해서 왠지 마음속에는 캘리포니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체이스 사파이어로부터 시작했으니, 마일모아는 2011년부터 활동했네요.  (네, 네.  4년째 고정간첩이었습니다. ^^)

 

평범한 회사에서 재무팀에서 일하고 있고, 스포츠를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특히 야구를요.

 

마일을 모을 줄은 아나, 쓰는데는 완전 젬병이어서 여기 계신 고수분들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상반기 중으로 싸웨 컴페니언 달성해서 내년까지 뽕을 뽑아먹을 예정입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계기로 또 많은 간첩들이 자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1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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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커피

2014-02-07 03:50:35

와우, 4년 간첩생활 하셨다니 대단하네요 ^^ 반갑습니다! :)

용이아빠

2014-02-07 03:51:58

그러게 말입니다.  이 게시판이 어느듯 가족같은데, 정식 인사도 안하고 지냈다는게 저도 새삼 놀랍네요.  ^^.

순둥이

2014-02-07 03:50:53

반갑습니다 ^_____^

용이아빠

2014-02-07 03:55:07

감사합니다.  이미 많이 익숙한 아이디 가진 분들이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니 황송하네요.tuzki_004.gif

유자

2014-02-07 03:54:41

용이아빠님 자기소개글 읽으니 처음 자기 소개글 올라올 적에 생각나네요.

스크래치님께서 간단히 우리 소개 한 번 해 볼까요? 하신 글에 여러분들이 동참해 주셔서 자기 소개글이 한참 불붙던 시절이 있었죠 ^^

4년째 고정간첩이셨다니까 보셨겠네요 ㅎㅎㅎ


그러니까 자제분이 "용이" 이겠지요? ㅎㅎㅎ (아니, 4년째 고정간첩이신 분이 자기 소개에 닉넴 소개도 빼 먹으시다닛!!! ㅎㅎ)

여러번 뵈어 왔습니다만, 새롭게 반갑습니다 ^^

용이아빠

2014-02-07 03:57:42

넵.  용이는 첫째이름입니다.  어제 단비아빠님과 이야기 나누다 보니, 유사점이 애기였습니다.  ㅋㅋ. 

쌍둥빠

2014-02-07 03:54:53

쟁여놓으신 마일들이 얼마나 되실까 생각을 하니 급 부러워집니다!!!

용이아빠

2014-02-07 04:00:37

아이고, 쟁여놓은 마일은 사실 별로 없습니다.  BM 시절은 누구나 그렇듯이 상품권으로 바꿔먹으로 "역시 난 딴 사람들보다는 똑똑해, 히히"하면서 좋아했던 순진한(?) 시절이 있었구요, AM은 어찌하다보니 UR 포함 항공사 마일은 쬐금 가지고 있는데, 여기 고수분들 비하면 개미죠.  ^^.

스크래치

2014-02-07 04:03:45

4년차 간첩이셨군요. 눈에 익은 아이디라 간첩일줄은 몰랐습니다 ㅋㅋ. 

용이아빠

2014-02-07 04:43:36

저도 몰랐어요..^^ 이런걸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라고 하는 건가요...

DaMoa

2014-02-07 04:35:55

가입인사하시는군요...  환영합니다....ㅋㅋ

언제 전 다들 뵙죠??..ㅎㅎ

용이아빠

2014-02-07 06:46:30

그러게 말입니다.  드뎌 DaMoa님을 뵙나 했는데 때마침 서버에 불이 나다니요...ㅋㅋㅋ.  혹시 신비주의 전략은 아닌가요?

비스트

2014-02-07 04:42:00

고정간첩 신고면 포상금도 더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여튼 마모 2년차가 4년차분을 환영합니다.. ㅋ

용이아빠

2014-02-07 04:44:34

지금은 포상금 없남요? 동굴서 더 기다려야 했나요? ㅋㅋ

Karajan

2014-02-07 04:44:00

자수하시는 군요. 이렇게 광명찾으라고 오프모임이 필요한가 봅니다. 

용이아빠

2014-02-07 06:47:20

Karajan님 NOVA 올라 오시면 꼭 번개 참석 약조드립니다.

jxk

2014-02-07 04:46:32

이거 연좌제 적용 시켜서 DMV 한번 뒤집어 엎어야하나요? ㅋㅋ 

많이 들어본 아이디입니다! 저도 간첩이실줄이야... 



곧 DMV 지부 들어가길 손꼽아 기다리는 phili 지부에서... 

용이아빠

2014-02-07 06:51:37

ㅋㅋㅋ.  대부분 고정간첩인지 모르고 계셔서 그냥 넘어갈까 생각도 했습니다만, 그러면 안되겠다 해서 큰맘 먹고 자수했습니다.  뭐 필리야 가까우니 다음 번개때 한번 오시죠!!!  저도 필리 살았었으니 고문으로 받아주세요^^.

기다림

2014-02-07 04:59:14

단비아빠가 4년된 고정갑첩을 양지로 끌어 올려주셨군요.ㅎㅎ

 

과연 무슨 딜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용이랑 단비를 만나게 해준다던가.... 사둔관계로 발전을 도모하는것은 아닌지...ㅋㅋ

 

아무튼 잘 오셨구요. 2014년 마일많이 모으시고 잘 쓰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용이아빠

2014-02-07 06:54:18

용이도 딸이라 사돈관계까지는 안될것 같구요.  단비는 이미 준효랑 모종의 밀약이 있지 않을까요?  가까이 있다면 제 딸들이랑 자주보면 신나게 놀면 좋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어제 단비아버님이 슬쩍 사진 보여주는데, 정말 예쁘더군요.

armian98

2014-02-07 05:13:42

고정간첩이라 하시니까 저는 "간첩 리철진" 영화가 떠오르는데요? ㅋㅋ SALT에 비해 수준이 마이 떨어집니다. ㅋ

캘리포니안 용이아버님 반갑습니다~

스크래치

2014-02-07 05:15:54

ㅋㅋ 그 영화 보다가 고딩 같은반 친구가 단역배우로 나오길래 깜놀하고 봤습니다. 연영과 갔다더니 우째우째 나중에 영화에 나오더군요. 

armian98

2014-02-07 05:30:45

오..~ 영화배우와 친구셨다니!

하긴 ㅇㅇㄷ님은 ㅅㅇㄹ님이랑 스티커 사진도 찍으시고 기돌님은 ㅇㅁㄴㅇ님이랑도 친구셨군요~

스크래치

2014-02-07 05:44:06

저도 사유리 좋아요.

김미형

2014-02-07 06:36:19

사유리는 또 뉘규?

기다림

2014-02-07 05:46:39

저도 배우 배용준과 고3때 1년 동안 같은 반에서 지냈어요. 별로 친하지 않은게 단점이지만... ㅠㅠ그래도 번호는 앞뒤번호라 시험볼때는 자주 부딛쳤는데...

용준이가 그리 뜰줄은 저도 몰랐어요.

기돌

2014-02-07 07:18:22

욘사마 친구시라니... 오~~~ 기다림님 아이디가 친구를 기다리신다는 의미셨군요 ㅎㅎㅎ

기다림

2014-02-07 07:37:19

학교 다닐때 답안지도 좀 보여주고 친하게 지낼걸 그랬습니다. 보여달라고 해도 않보여주고....

 

키도 크고 얼굴도 작고 하지만 안경도 돗수가 높고 얼굴도 좀 까만게.... 아무튼 그닥 잘 생겼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이리 될줄은....

용이아빠

2014-02-07 07:57:43

역시 남자도 꾸미기 나름이군요...  저도 꾸미면 욘사마처럼 되려나요?

용이아빠

2014-02-07 06:55:57

armian98님 환대 감사합니다.  "간첩 리철진"  ㅋㅋ.  오랫만에 들어보는 영화네요.

goldie

2014-02-07 05:15:45

오우..

4년차시면 거물급 간첩이시네요.

신문에 나와야 하는데..


welcome 입니다.


순간적으로 조만간 마모에 선거가 있나 하는 생각도 (수위장?).. @_@

용이아빠

2014-02-07 06:57:40

환영 감사합니다.  거물급 간첩.  멋진데요...

안디

2014-02-07 05:42:26

반갑습니다 용이아빠님~

자기소개를 안하면 간첩이라니... 저도 간간히 글 올리면서도 자기소개는 한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해야겠네요.

용이아빠

2014-02-07 08:00:33

바로 하셨더라구요.  빠른 실행력, 놀랍습니다.  환영 감사합니다.

따라달린다

2014-02-07 06:04:34

용이아빠님이 내신 용기와 마적단을 생각하신 예의에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금요일 게시판의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 주셨네요.

용이아빠

2014-02-07 08:01:21

박수 감사합니다.  어제 번개에 필 받아 금요일 마구 달립니다.

드리머

2014-02-07 07:04:13

반갑습니다!! 제 디씨 질문글에 자연스럽게 댓글 달아 주셔서 간첩인줄 몰랐네요.  그리고 제가 워낙 초보이다 보니 제가 환영하는게 좀 웃기지만 ... 그래도 환영합니다!!!    

용이아빠

2014-02-07 08:03:31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뭐, 저도 마모 거주만 오래된 초보입니다.  같이 배워나가면 좋겠습니다.  (때론 가랭이 찟어질까 두렵습니다.)

요리만땅

2014-02-07 07:14:57

환영합니다!


DMV라고 해서 전 Depart of Motor Vehicle에서 일하시는 줄 알았어요 ㅎ

용이아빠

2014-02-07 08:05:54

네, 저도 이제 겨우 DMV가 익숙해 지네요.

딴 얘기지만 라디오에서 MB라고 하길래 아니, 우리나라 뉴슨가 했는데 메르세데스 벤츠를 줄여서 MB라고 하더군요.  약어는 어렵습니다.

기돌

2014-02-07 07:19:35

비슷할때 미국 생활 시작하셨다니 괜히 동질감이 ㅎㅎㅎ 더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용이아빠

2014-02-07 08:07:12

넵.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

기다림

2014-02-07 08:18:47

+1 저도 머리털 나고 태어나서 처음 2000년 6월 24일에 미국에 첫발을 내딪었어요.(이게 결혼기념일 6월 23일하고 아주 헛깔려서 참....)

    더 반가워요.

LegallyNomad

2014-02-07 08:05:26

반갑습니다 용이아빠님, 

종종 댓글에서 뵌거같은데 자기소개하시니 반갑네요 ㅎㅎ

4년 간첩은 좀 너무하셨습니다용 ㅠㅠ ㅋㅋㅋ

용이아빠

2014-02-07 08:09:32

넵.  4년은 좀 심했습니다.  최소한 동굴행일때 마리 소개했어야 했는데....  게을러서 그랬습니다.tuzki_011.gif

duruduru

2014-02-07 08:14:19

ㅋㅋ 법님 보시기에 역시 죄질이 좀.....?

기다림

2014-02-07 08:25:47

의 심판은 어떨것일까요? ㅋㅋ

 

마일이나 포인트로는 정상참작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ㅠㅠ

offtheglass

2014-02-07 08:17:49

반가워요~ 마일모아 라이프가 BM / AM 이 아니라, 신고전/신고후 인것 같아요. 많은 이야기 나눠주세요.

용이아빠

2014-02-07 10:24:17

아, 신고전/후가 다른가요?  그럼 신고후가 어떻게 바뀌는지 기대하겠습니다.  많이 갈켜주세요.

DaMoa

2014-02-07 08:28:49

이거 말하기 좀 창피한 예긴데..

몇~~년전에 한국 선거할때  이명박 이명박해서

전 또   출마한 사람이 이씨 명씨 박씨 세 의원들이 유명해서

그 세 의원을 줄여서 이명박   하는줄 알았습니다  에헤헤  

모밀국수

2014-02-07 08:44:07

앞으로도 DMV 지부 잘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 

용이아빠

2014-02-07 10:19:52

이끌다뇨...  그냥 연락책일 뿐입니다.  다음 모임때는 모밀국수님도 꼭 나오셔서 고수의 비법을 전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초장

2014-02-07 09:00:07

용이아빠님이 간첩이셨다는 것이 더 놀랍네요... ㅋ

ㅇㅈ님이 그동안 직무를 소홀히 하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ㅋ

자수하셨으니 정식으로 환영합니다... ㅋ

유자

2014-02-07 09:13:34

헐? 초장님?? ㅎㅎㅎㅎ


사실 좀 그런 감이 없잖아 있지만 또 일부러도 그런 감이 있습니다.

자기 소개에 압박감을 느끼는 분들도 있으신 것 같아서요 ^^;;;;

용이아빠

2014-02-07 10:20:25

이번 기회로 다시 바람이 확~ 불었으면 합니다.  히히..

용이아빠

2014-02-07 10:25:52

초장님과 올해는 꼭 같이 야구장 한번 가고 싶네요.  언제 이쪽으로 한번 오세요.  이쪽은 팀들이 좀 거시기 하지만 현진이나 신수가 올때면 괜찮지 않을까요???

초장

2014-02-07 11:19:23

네... 좋죠...  윤석민이 볼티모어에 오면 좋겠습니다...

현진이나 신수 오면 더 좋구요... ㅋ

단비아빠

2014-02-07 09:29:13

제가 비행기 타고 잇는 도중에 기습자수를 하셨군요... 포상금은 멋쩍지만 제가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엔 꼭 단비도 데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전 다음 비행기 타서 가야해서 이만....

용이아빠

2014-02-07 10:23:08

다음엔 단비도 꼭 같이 오세요.  울 꼬맹이들과 잘 놀것 같습니다.  끝까지 수고하시고, 월컴 홈 하세요~~~

아우토반

2014-02-07 09:38:29

용이아빠님 닉은 꽤 익어서 설마 간첩일까 했습니다. ㅎㅎ

4년이면 저랑 비슷하게 마적질 시작하신듯.....암튼 자주 뵈어요..^^ 

용이아빠

2014-02-07 10:21:47

아우토반님까지 댓글을....  이러다 제가 쓴 글 중에 답글이 가장 많은 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댓글의 반은 자작글이지만요...

디미트리

2014-02-07 10:25:42

헐..4년 고수 간첩을 제가 환영한다고 말씀드리는 게 좀 이상하네요.ㅎㅎㅎ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 한껏 여기서 보여주세요.

용이아빠

2014-02-10 06:49:00

뭘. 실력은요...  여전히 여기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환영 감사합니다.

승글이

2014-02-07 11:01:12

4년이면 고참급이시네요.

자주 뵙겠습니다.

용이아빠

2014-02-10 06:49:41

감사합니다.  고정간첩의 대부가 될 듯 합니다.

숨은마일찾기

2014-02-07 11:22:38

4년째 후덜덜... 저랑 비슷한 시기에 오셨는데 전 1년 6개월하다 간첩활동 걸려서 요렇게 뻘댓글놀이를 ㅎㅎ... 반갑습니다. 게시판에서 자주 뵈요.

용이아빠

2014-02-10 06:51:06

넵.  숨은마일찾기님.  좋은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ob

2014-02-07 15:35:17

용이아빠님! 용이아빠님 덕분에 DMV지역이 잘 커가는거 같아요, 다양한 수준의 마적단들을 로컬에서 잘 다독거려주시는 모습이 항상 보기 좋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용이아빠

2014-02-10 06:53:12

저는 항상 말씀드리지만 "연락책" 일 뿐입니다.  ㅋㅋ.

다누다나

2014-02-07 17:30:40

안녕하세요, 용이아빠님. 반갑습니다. 

용이아빠

2014-02-10 06:52:35

다누다나님.  감사합니다.  모두들 환대해주셔서 자수 잘했다고 생각듭니다.

최선

2014-02-10 08:16:09

안녕하세요..정말 닉을 많이 뵜는데 긴 세월 간첩이셨군요. 양지로 오신 걸 환영해요 ^^

철이네

2014-02-10 08:25:54

자수 환영합니다. DMV의 salt같은 지부장님이 되실것 같습니다^^

kaidou

2014-02-10 12:41:05

아 저도 곧 DMV 가야 하는데 줄도 너무 길고 해서 맨날 미루고 있네요..  면허증도 유효기간이 한 10-20년으로 늘어났음 하는 바램입니다. 용이아빠님 반갑습니다 :)

용이아빠

2014-02-27 04:25:36

최선님.  환영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도움 많이 되고요.

 

철이네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지부장 아니라니까요.  카톡 담당 "연락책"입니다.  ^^

 

Kaidou님, 그렇죠..  별것도 아닌데 넘 짧게 주는 것 같습니다.  얼굴도 옆으로 퍼지는 것 뿐, 바뀌지 않는데....

DaMoa

2014-02-27 06:53:14

지부장님~~~~~!!  ㅎㅎ

용이아빠

2014-02-27 07:36:24

DaMoa님 아니라니깐요....  미워할꺼야...

Zowee

2014-02-28 04:15:14

저도 눈팅족인데 반갑습니다. 저도 Ashburn살고있고 이제 두돌바라보고있는 아들하나 있습니다~ 같은동네여서 너무 반갑네요!!

용이아빠

2014-02-28 04:43:31

Zowee님.  반갑습니다.  쪽지 하나 보내드렸는데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드뎌 저도 같은 동네 네이버가 생기는 건가요???

리디파파

2016-02-27 10:25:32

물 들어올때 노 젓는다고.... dmv 신규회원님들 얼렁얼렁 자수하시고 광명찾으세요..

Cabeza

2016-02-27 12:05:19

빨리 자수 하셔야 카톡 방에 초대 받으실텐데... 바빠지겠네요

여집사

2016-02-27 15:55:01

눈팅만 하던 DMV 여기 한 명 더있습니다.  신입은 아니고 작년에 처음 가입해서 아직도 소리소문 없이 자가학습만 매일매일 하고 있습니다.  용이아빠님 이렇게 자수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용이아빠

2016-03-18 03:24:10

여집사님, 반갑습니다.

쪽지 보내드렸는데 확인 부탁드리고 앞으로 활약 기대할께요.

jjonghoonie

2016-02-28 00:33:28

안녕하세요. 어제 FA로 계약한 루키 jjonghoonie 입니다. 저도 DMV(M) 지구에서 열심히 마모공부하고있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용이아빠

2016-03-18 03:24:50

jjonghoonie님, 반갑습니다.

쪽지 보내드렸는데 확인 부탁드리고 앞으로 활약 기대할께요.

KTH

2016-03-18 03:39:51

저도 DMV살아요. 이동네 많이 계시네요.
이번에 가입했고 매릴랜드 살아요. 반갑습니다.

용이아빠

2016-03-19 02:49:33

반갑습니다, KTH님.

쪽지 드렸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

맘마

2016-03-18 10:12:07

안녕하세요! 카톡방에서 뵈었는데...근데 저희가족은 DMV 지부에서 곧 AZ로 가게되었네요. 마지막 인사입니다^^

용이아빠

2016-03-19 02:50:18

아, 많이 아쉽습니다.  AZ 가셔서 새로운 곳에 적응 잘 하시길 빌께요.

구랑설

2016-03-22 07:55:49

안녕하세요 저도 반년정도 눈팅만하다가 올해 2월에 게시판가입하게된 DMV인입니다~ 초반에 뭣모르고 크레딧카드를 이것저것 가입해서 지금은 동굴로 들어가 살고있는 중입니다~ 이번에 DMV분들보게되니 너무 반갑네요~

용이아빠

2016-03-22 14:10:17

환영합니다.  앞으로 좋은 활약 부탁드려요.

족지 보냈으니 확인 부탁드려요.

산들

2016-04-07 06:30:58

제가 이걸 늦게봤는데...


같은 지역분들 보게 되니까 반갑네요!

용이아빠

2016-04-08 11:42:08

반갑습니다, 산들님.  환영합니다.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확인부탁드릴께요.

Beancounter

2016-04-07 09:19:35

반갑습니다. 저도 왜 이걸 인제 보았을까요?! 저도 비슷한 시기에 미국 생활을 DMV 에서 시작해서 (Centreville, VA 에 살았습니다) 지금은 캘리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동질감이 급!! 상승하네요 ㅋㅋㅋ 전 가족(?) 같은 친구들 보느라 거의 매년 DMV 에 갑니다. 다음에 가면 미리 연락 한번 드리고 가야겠습니다. ㅎㅎㅎ

용이아빠

2016-04-08 11:42:38

반갑습니다.  오시면 연락주세요.  번개 한번 하죠.

주는걸마따하리

2016-04-07 10:47:13

저도 이글을 이제야 보네요. 대부분 MV 사시고 DC 사시는 분도 혹시 계신가요? 전 DC 레지던트입니다. 

용이아빠

2016-04-08 11:43:57

환영합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릴께요.

KTH

2016-04-07 12:06:14

축 100 댓글입니다!!

용이아빠

2016-04-08 11:44:28

말로만 듣던 와플인가요?   글의 반은 제 답글이네요.  ^^

알래스카

2016-04-07 12:09:06

저도 부끄러워 숨어서만 살던 dc 근처 메릴랜드 사는 일인입니다 너무 반가워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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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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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tnorF 2023-07-16 3480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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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560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9294
  658

안녕하세요:)

| 자기소개 2
Geeen 2024-04-03 737
  657

(자기소개하기) 마모인생 닉따라 간다!? 지금 닉네임을 짓게된 이유?

| 자기소개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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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2019-04-17 12221
  656

*** 2022 가입인사는 이 글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새 글은 삭제됩니다) ***

| 자기소개 1341
마일모아 2022-10-29 9922
  655

*** 2020 가입인사는 이 글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새 글은 삭제됩니다) ***

| 자기소개 1756
마일모아 2020-08-29 8936
  654

(20/8/29 업데이트) 가입인사 + 덜 귀찮은 BRG를 위한 프로그램, BRG 채굴기 v9.0 정식

| 자기소개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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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꿈 2015-01-31 25742
  653

굿모닝! 25시간 입니다

| 자기소개 57
25시간 2018-11-04 2886
  652

2019년 가입인사는 이 글에 댓글로 올려주세요

| 자기소개 1182
마일모아 2019-02-01 6567
  651

눈팅만 하다 드디어 가입 했습니다

| 자기소개 1
직딩네오 2020-08-29 400
  650

가입 완료

| 자기소개 1
엘리스 2020-08-29 589
  649

안녕하세요

| 자기소개 3
Joanne89 2020-08-29 613
  648

가입완료

| 자기소개 1
낭군 2020-08-29 311
  647

LA 입니다.

| 자기소개 2
채움 2020-08-29 586
  646

2주째 테레비만 보고 잇습니다.

| 자기소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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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에 2020-04-10 6270
  645

재능 기부(?) - 물건 살까말까 애매할때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자기소개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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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예요 2018-04-07 39802
  644

2주째 시동을 안걸고 잇습니다. (혐짤주의)

| 자기소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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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에 2020-05-01 3604
  643

2주째 면도를 안하고 잇습니다. (업데이트 7주째)

| 자기소개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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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에 2020-03-20 11805
  642

첫글 2주기(週期)자축과 사담(寫談) '갈등'

| 자기소개 110
오하이오 2020-02-29 2529
  641

적립과리딤 > 2차전

| 자기소개
2차전 2019-10-26 500
  640

(대세를 따르는) 자기반성 시리즈

| 자기소개 31
shilph 2019-09-16 1852
  639

11주년 이벤트 당첨 후기 겸 가입인사입니다

| 자기소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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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팀 2019-09-03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