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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댓글
유자
2014-02-07 19:27:07
불사신님 ㅎㅎㅎㅎㅎ
불사신님도 바로 이 곳을 그런 마음 가지게 만드는 분들 중의 한 분이십니다 ^^
한 밤에 미소 지어지고 따뜻한 마음 들게 하는 글이네요 ^^
기돌
2014-02-07 19:29:16
헉! 불사신님 더이상 안오신다고 하시는 글인줄 알고 놀라서 들어왔습니다.@.@ 별일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간떨어질뻔 했습니다. 책임지세욧!!! ㅎㅎㅎ
쌍둥빠
2014-02-07 19:38:36
+1 이런류의 제목, 좋지 않아요 :)
불사신
2014-02-07 19:40:54
제목을 살짝 바꾸어 보았습니다. ^^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전 제목: 마일모아 여러분, 그냥 꼭 이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앗싸
2014-02-09 19:05:44
느무 친절하세요^^ 읽으면서 부터 전에 제목이 뭐였을까 무쟈게 궁금해 하던 일인인데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시궁^^
헛똑똑이
2014-02-07 19:33:25
아 저도 갑자기 로그인하게 되네요. 불사신님 덕분에 저도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고 센치해지네요 ㅎㅎㅎㅎ 저도 정말 마모가 있어서 좋고 감사해요
불사신
2014-02-07 19:36:47
그죠그죠그죠?????? 님 마음이 제마음 제마음이 님마음. ^^
다들 우리 그렇게 쭉~~~ 따뜻하게 살아요~~~ 우리 다같이 그럽시다~~~~~
헛똑똑이
2014-02-07 19:43:36
아니 어디서 이렇게 훈훈하신분이 등장하셨나 작성글 찾아보니 "사진 유재석" 그분이 불사신님이시군요. 열공하시던!!! 불사신님 더 좋아지니 어째요 ㅋㅋㅋㅋ
불사신
2014-02-07 19:47:20
부끄러워요 대체 어디서 그런걸 올릴 용기가 낫는지
단비아빠
2014-02-07 19:44:55
+1000000
우리 모두의 마음을 대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사신
2014-02-07 19:48:37
제 마음이 님들마음 일줄 알았다니까요!! ㅋㅋ
마음이 통하는건 쌍방이니까요..
롱텅
2014-02-07 20:27:56
열심히 씻는다고 씻었는데...
두다멜
2014-02-07 20:33:25
그 동네는 눈 안오나봐요??
롱텅
2014-02-07 21:07:33
거기 눈 와요??
뚜뚜리
2014-02-07 20:49:37
제 마음을 불사신님께서 옮겨주셨네요.^^
수메
2014-02-08 00:24:23
제 마음도 함께 보태어봅니다.. 정말 이런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awkmaster
2014-02-08 02:30:47
스무스
2014-02-08 03:11:51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토요일 아침에 기분이 더 좋아졌네요^^
좋은날
2014-02-08 03:43:30
:)
1등급한우
2014-02-08 04:16:27
제 마음을 대필해주셨네요..ㅎㅎ
사과좋아
2014-02-08 04:25:12
저도 보태봅니다. 마모님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kalakaua
2014-02-08 07:03:58
외로운물개
2014-02-08 07:16:43
미국 생활 뭐 별거 인남요?
하루 한번정도 마일모아 들어오믄 다 해결 되야분디..........ㅎㅎ
그나 저나 사람한티는 사람 냄새가 나야 헌다고 헙디다...
가만 본께로 님 한티서 사람 냄새가 나요...ㅎㅎㅎ 센티해지믄 벙개 쳐부러도 될텐디....
기다림
2014-02-08 07:22:02
저도 PHX(?)시절 부터 펜입니다.
마모를 따뜻하게 만드는 분중 하나십니다요.
마모에서 즐겁고 아름다운 커뮤디터 만들어가요.
불사신
2014-02-08 11:48:35
제가 마모를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중 하나라니
으하하하하하하하
그분은 순둥이님셔요.^^
롱텅
2014-02-09 20:36:40
불사신
2014-02-14 10:51:42
ㅋㅋㅋ
순둥이
2014-02-14 11:13:12
님은 신, 저는 새 ^^
샌프란
2014-02-08 12:14:17
불사신 님도 마음 따듯한 분인게 분명합니다..
불사신
2014-02-09 18:55:23
오늘 케이팝스타 보다가 유희열씨 오열하는 모습보고 참 따뜻한 분이구나 하면서 또 마모 생각낫습니다 ㅋㅋ 저도 완전 눈물바다엿습니다 하하
스크래치
2014-02-14 10:48:25
불사신님 글을 이제야 봤네요. 한동안 뜸 하셔서...혹시 예전에 그 댓글 때문에 기피하시나 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불사신
2014-02-14 10:54:24
응? 스크래치님, ㅎㅎㅎㅎㅎ
무슨 댓글 말씀하시는지 알것 같은데, 전혀 아니어요~~ 그 뒤론 아무 일 없었고요, 걱정하시는일 나오지 않게 잘 처리 했고, 그 뒤론 작년 말엔가 제 이름으로 아멕스 카드 한개 더 신청했었습니다.
한번 approve되고 나니 그 뒤에는 제 기본 정보 가지고 전화로 잘 승인 내주더라구요.
그때 그글이 오히려 고맙죠. 제가 제 이름으로 카드를 처음 가져보고 그뒤에도 또 신청할수 있었으니까요..
근데 이곳에서 교류하시는 분이 그렇게 많으신데 딱 기억을 잘해주시다니 놀라워요 ㅋㅋ